울산 남구, '반다비 빙상장' 건립 현장 안전 점검… 중대재해 제로(Zero) 정조준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 남구가 2027년 개관을 목표로 추진 중인 ‘옥동 복합문화 반다비 빙상장’ 건립 현장을 직접 찾아 안전 고삐를 죄었다.2026년 1분기 사업장 합동점검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점검은 부구청장과 관계 공무원이 직접 참여해 실질적인 관리 감독을 강화했다. 울산 남구가 단순한 공사 현장 점검을 넘어 주민과의 ...
▲ 사진=조선중앙통신 캡쳐김정은 국무위원장이 2기 지도부를 재편한 이후 첫 시찰지로 평양을 방어하는 공군부대를 방문한 데 이어, 다음날에도 군(軍) 관련 시설을 방문하는 행보를 이어가고 있어 주목된다.
조선중앙통신은 18일 “김정은 동지께서 4월 17일 국방과학원이 진행한 신형전술 유도 무기 사격시험(실험)을 참관하시고 지도했다”고 보도했다.
통신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이 무기체계의 개발완성은 인민군대의 전투력 강화에서 매우 커다란 의미를 가지는 사변이다”며 “전략무기를 개발하던 시기에도 늘 탄복하였지만 이번에 보니 우리의 과학자, 기술자, 로동계급이 정말로 대단하다고, 마음만 먹으면 못 만들어내는 무기가 없다”고 만족감을 표했다.
이어, 김 위원장은 감시소에 올라 시험 계획을 요해(파악)했으며, 이에 통신은 “각이 한(여러 가지) 목표에 따르는 여러 가지 사격 방식으로 진행한 사격시험에서는 특수한 비행 유도 방식과 위력한 전투부 장착으로 하여 우월하게 평가되는 이 전술 유도무기의 설계상 지표들이 완벽하게 검증됐다”고 전했다.
김 위원장이 군이 개발한 신형 무기 시험 현장을 방문한 것은 지난해 11월 이후 5개월 만이다.
전문가들은 이번 김 위원장 무기 사격 시험 현지지도와 관련해 북한 매체들이 사진이나 자세한 정보등을 제공하지 않는 점으로 미뤄 대외용보다는 내부결속 다지기 행보일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이다.
김동엽 경남대극동문제연구소 교수는 데일리NK에 “대외적인 메시지를 주려 했다면 좀 더 구체적인 이야기들을 담았을 것이다”며 “대외적인 것보다는 주민들에게 김 위원장의 안보 메세지를 전달하려는 의도가 조금 더 커 보인다”고 말했다.
이어, 김 교수는 “안보에 대해 최고지도자가 관심을 가지고 챙기고 있다는 모습을 보여줘 주민들은 경제에 매진할 수 있도록 토양을 마련해 주려는 것”이라며 “전날(16일) 공군기지를 방문한 것을 포함해 주민들이 모두 볼 수 있는 노동신문에 관련 보도를 실었다는 점도 대외보다는 대내 메세지일 가능성에 무게가 실린다”고 덧붙였다.
장기화되는 북미 간의 대치 상황 속에 김 위원장이 군 관련 시설을 방문 국방력을 과시해 내부의 안보 불안 등을 해소하려 했다는 설명이다.
김 위원장은 지난 12일 최고인민회의 14기 1차회의 시정연설에서도 “강력한 군력에 의해서만 평화가 보장된다는 철리를 항상 명심하고 자위의 원칙을 확고히 견지하며 나라의 방위력을 계속 튼튼히 다져야 한다”며 “국방공업의 주체화, 현대화를 완벽하게 실현하여 국가방위력을 끊임없이 향상시켜나갈 것이다”고 언급한 바 있다.
일각에서는 김 위원장의 이번 신형 전술유도무기 사격 시험 참관이 교착상태에 있는 북미 대화 국면을 뚫기 위한 전략일 수도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 김 위원장의 사격 참관이 ‘핵’ 이외의 다양한 군사적 옵션을 가지고 있다는 점을 미국에 전달하기 위한 의도라는 분석이다.
또한, 핵 탑재를 의미하는 ‘전략무기’와 대비되는 ‘전술무기’ 시험 현장을 방문한 점에서 협상의 판을 깨지 않으면서 미국의 변화를 요구하는 ‘저강도’ 메시지를 보낸 것으로 보인다.
한편, 지난 17일 조선중앙통신은 김 위원장이 지난 16일에 조선인민군 항공 및 반항공군 제1017 군부대 전투비행사들의 비행훈련을 지도했다고 밝혔다.
1017부대는 평안남도 순천비행장에 자리잡은 비행연대로, 평양 방어 임무를 맡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자료출처=데일리엔케이
울산 남구, '반다비 빙상장' 건립 현장 안전 점검… 중대재해 제로(Zero) 정조준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 남구가 2027년 개관을 목표로 추진 중인 ‘옥동 복합문화 반다비 빙상장’ 건립 현장을 직접 찾아 안전 고삐를 죄었다.2026년 1분기 사업장 합동점검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점검은 부구청장과 관계 공무원이 직접 참여해 실질적인 관리 감독을 강화했다. 울산 남구가 단순한 공사 현장 점검을 넘어 주민과의 .
제4회 신안군 체육회장기 파크골프 대회 성황리 개최
[뉴스21통신=박철희 ] 2026년 3월 27일 금요일, 신안군 자은면 파크골프장에서 제4회 전남 신안군체육회장기 파크골프 대회가 성대히 개최됐다. 이번 대회는 신안군체육회와 신안군 파크골프협회가 공동으로 주최·주관했으며, 지역 체육인들의 화합과 파크골프의 저력을 보여주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개회식에는 신안군의회 이상주 .
"트럼프, 지상군 투입 기울어"…하르그섬 등 '최종타격' 점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에 지상군을 투입하는 쪽으로 기울고 있다는 중재국 측 전언 보도가 나왔다. 미국 국방부는 이란 원유 수출 거점 하르그섬 점령을 핵심으로 하는 '최종 타격(final blow)' 선택지를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26일(현지 시간) 타임스오브이스라엘(TOI)에 따르면 미국과 이란을 중재하고 있는 한 국가 관계.
지역 대표 축제 ‘논산딸기축제’ 개막
제28회 논산딸기축제가 26일 논산시민가족공원 일원에서 개막식을 열고 화려한 축제의 막을 올렸다.김태흠 지사와 백성현 논산시장, 관계기관・단체장, 지역민, 관람객 등 5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개막식은 축제 주제 영상 상영, 개막 선언, 퍼포먼스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논산딸기축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정하는 ‘2026〜2027 .
내 집에서 건강한 삶, 충주시 의료·요양 통합돌봄 전면 시행
충주시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에 맞춰 오는 3월 27일부터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을 전면 시행한다고 26일 밝혔다.이 사업은 질병이나 노쇠 등으로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이 살던 곳에서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받으며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지역사회...
충주시, ‘근골격계 맞춤형 의료기기 실증센터 구축’사업 최종 선정
충주시는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2026년 바이오산업 개방형 생태계 조성 촉진’ 공모에서 「맞춤형 제조 기반 근골격계 의료기기 실증센터 구축」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시는 국립한국교통대 산학협력단이 주관하는 해당 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국비 98억 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290억 원을 투입해 첨단 의료기기 허브로 ..
남부출장소, 남부3군 로컬푸드 활성화 위한 ‘농업발전 토론회’ 개최
남부출장소, 남부3군 로컬푸드 활성화 위한 ‘농업발전 토론회’ 개최- 남부3군(보은·옥천·영동) 로컬푸드 생산자 및 관계자 등 한자리에 -충청북도남부출장소는 26일(목) 영동와인터널 이벤트홀에서 ‘2026년 남부권 농업발전 토론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토론회는 보은․옥천․영동 남부3군 로컬푸드 생산자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