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대덕구 법2동, 위기아동 예방을 위한 통합사례회의 개최
  • 나장용 사회2부기자
  • 등록 2019-04-18 11:21:45

기사수정

대덕구 법2동행정복지센터(동장 최미옥)는 지난 17일 행정복지센터 다목적실에서  위기상황에 처한 가구의 복합적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통합사례회의를 실시했다


사례회의 대상 가구는 지적장애가 있는 쌍둥이 자매와 연년생 아들을 홀로 양육하고 있는 부자가정으로, 최근 자녀들간의 성인지 공감능력의 저하로 생긴 사건이 발생하여 어려움에 처했다며 주민센터에 도움을 요청한 세대이다.


▲ [대덕구 법2동, 위기아동 예방을 위한 통합사례회의 개최]


이날 회의에는 나우심리상담센터 방미나 소장의 진행으로 ▲대전여성장애인성폭력상담소 ▲법동초등학교 ▲솔로몬지역아동센터 ▲법동종합사회복지관 ▲대덕경찰서 ▲대덕구 드림스타트 ▲법2동행정복지센터 등 7개 기관 15명의 담당자 및 관련된 전문가가 참석하였다.

 

사례 대상자와 관계된 기관의 담당자들은 대상자의 생활환경, 가족력 및 개인력 등을 공유하며 대상 세대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혔으며, 다양한 정보 공유를 통해 가족집중상담, 자녀성교육, 주거내부환경개선 등 서비스 제공계획을 꼼꼼히 세우며  기관별 개입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최미옥 법2동장은 “각 기관의 자문과 협력으로 문제해결의 실마리를 발견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 사례회의를 통해 복합적인 위기 가구에 실질적이고 효율적인 맞춤형 복지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 라고 말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김한종 장성군수, ‘이재명 구속’ 동조 의혹... 민주당 중앙당 제명 청원 파문 [전남 장성=서민철 기자]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80여 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의 심장부인 전남 장성군에서 현직 군수를 향한 ‘정체성 심판론’이 거세게 일고 있다.  김한종 현 장성군수가 당의 정체성을 부정하는 행보를 보였다는 의혹이 제기되며, 지역 권리당원들이 중앙당 윤리심판원에 직접 ‘제명’을 요구하는 청원...
  2. [단독]소영호 후보, ‘표 계산’ 아닌 ‘유권자 기만’으로 경찰 피소 더불어민주당 장성군수 경선이 초반부터‘고발전’으로 얼룩지고 있는 가운데, 소영호 예비후보가 당내 경선과 관련한 ‘허위사실 공표’ 및 ‘사전선거운동’ 혐의로 경찰에 전격 고발당했다. 이번 고발은 소 후보가 직접 유포한 문자 메시지의 ‘허위성’을 정조준하고 있어 그 파급력이 상당할 것으로 보인다. ...
  3. 제천시, 전 정책보좌관 개인정보 유출 의혹 ‘수사 본격화’…경찰, 시청 압수수색 충북 제천시 전 정책보좌관의 개인정보 유출 의혹과 관련해 경찰이 강제수사에 착수하면서 사건이 새로운 국면을 맞고 있다.제천경찰서는 23일 오전, 김 전 제천시 정책보좌관이 근무하던 제천시청 자치행정과 사무실에 대해 압수수색을 실시한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이 과정에서 김 전 보좌관이 사용하던 행정용 PC를 비롯해 개인 차량, ...
  4. BTS 광화문 공연 취재 제한 풀렸다... 취재 가이드라인 수정 [뉴스21 통신=추현욱 ] 하이브와 넷플릭스가 공동 주최하는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컴백 기념 광화문 광장 공연이 언론 취재를 과도하게 제한해 비판받자, 취재 가이드라인을 수정해 '10분 촬영' 등의 제한을 완화했다.방탄소년단 소속사 빅히트 뮤직은 21일 오전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BTSTHECOMEBACKLIVE | ARIRANG)의 취재 가이드라인 ...
  5. 울산시,‘지역(로컬)창업 단지(타운)’공모 선정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시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2026년 지역(로컬)창업 단지(타운) 신규 설치’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울산시는 지역 고유의 자원과 콘텐츠를 기반으로 한 지역(로컬)창업 기업을 집중 육성하고, 창업에서 성장․확장으로 이어지는 체계적인 창업 생태계 구축에 본격 나..
  6. 세대·국적 넘어 광화문 물들였다…공연 앞 '보랏빛 축제'[BTS 컴백] 세대·국적 넘어 광화문 물들였다…공연 앞 '보랏빛 축제'[BTS 컴백]
  7. 울산시, 경찰·소방 손잡고‘위기가구’끝까지 찾는다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시가 최근 울산에서 발생한 안타까운 사건을 계기로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견하고 신속히 보호하기 위한 대응에 나선다.  울산시는 지난 3월 19일 오후 2시 본관 4층 중회의실에서 울산시와 구군, 유관기관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위기 가구 발굴 연계지원을 위한 종합대책회의’를 갖고 전 계...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