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리아텍이 진행한 제9대 이성기 총장 취임식 현장 (사진제공=뉴스와이어)코리아텍(한국기술교육대학교) 제9대 이성기 총장(61세) 취임식이 9일(화) 오전 11시 다산정보관 다산홀에서 김동만 한국산업인력공단 이사장, 한국기술교육대 전임 문형남 총장·이기권 총장·김기영 총장, 임태희 한경대 총장, 임승안 나사렛대 총장, 유자은 건국대 이사장, 장석민 복지대학교 전임 총장, 장신철 고용노동부 직업능력정책관 및 교내 구성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성기 총장은 취임사를 통해 “취업률이 가장 높은 대학, 학부 교육을 가장 잘 시키는 대학, 학생 복지혜택이 최고 수준인 대학, 대학 교육의 패러다임을 선도하는 대학이란 키워드를 가진 한국기술교육대학교의 제 9대 총장으로 부임하게 되어 무한한 영광과 동시에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고 말했다.
또한 이 총장은 “대학을 둘러싼 경영여건이 급격히 변화하고 있는데, 출산율 저하로 대학입학자원이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대학 진학률도 점점 떨어지고 있어 모든 대학들이 큰 어려움을 겪고 있고 사물인터넷, 빅데이터 및 인공지능 등 정보통신기술(ICT)에 기반한 기술혁명으로 산업구조는 물론 일자리 지형도 크게 변화되면서 대학의 근본적인 변화를 요구하고 있다”며 “우리 앞에 놓여진 도전적 환경 속에서 우리대학은 실천공학교육과 평생직업능력개발을 창조적으로 융합하는 글로벌 선도대학으로 자리매김해야 한다”고 덧붙이며 4가지의 대학 발전 방향을 제시했다.
이 총장은 “첫째, 한국기술교육대학교를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는 실천공학 교육기관으로 더욱 발전시켜 나가겠다”며 “이를 위해 교과과정을 로봇, 인공지능, 빅데이터, 신소재, 바이오 등 4차 산업혁명 핵심기술이 반영되도록 하고, 실습 중심의 현장교육을 대폭 강화하여 산업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실천공학기술자를 양성하겠다”고 밝혔다.
더불어 “다른 대학, 기업, 훈련기관의 교수 요원들에게 문제해결 중심의 현장 교육기회를 제공하면서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는 대학으로 자리매김하겠다”며 “최근 개관한 스마트 러닝 팩토리(SMART LEARNING FACTORY)를 우리대학 학생은 물론, 중소기업 현장교사, 특성화고 교사들의 현장 실무능력 제고를 위해 활용하겠다”고 강조했다.
이 총장은 “둘째, 국가 평생직업능력개발을 선도하는 최고의 기관으로 더욱 발전시켜 나가겠다”며 “산업사회 변화에 따라 근로자 직업능력개발 훈련이 집체 훈련 중심에서 현장훈련 중심으로 옮겨가는 추세를 반영, 실천공학과 HRD(인적자원개발)의 창의적 융합을 통한 현장 중심의 HRD가 정립될 수 있도록 하고, 4차 산업혁명 시대 업무 변화에 적극 대처할 수 있는 공학분야 HRD 내용전문가를 양성해 새로운 시대의 직업능력개발을 선도하는 HRD대학으로서의 역할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이 총장은 “그간 온라인평생교육원을 중심으로 준비한 온라인 콘텐츠 및 AR/VR 등을 활용한 실습 교재를 중심으로 스마트 직업훈련 플랫폼을 구축해 중소기업 근로자 및 개발도상국 근로자들이 시간적·공간적 제약 없이 훈련받을 수 있게 하겠다”고 덧붙였다.
세 번째 발전과제로 이 총장은 “한국기술교육대학교를 개발도상국 직업훈련의 메카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며 “현재 추진중인 글로벌 직업훈련대학 협의체(TVET-CAMPUS)를 더욱 내실 있게 운영해 우리대학이 국제적 직업교육 허브대학으로 도약하도록 추진하고, 이를 위해 직업훈련 플랫폼을 적극 활용해 개도국 전문가들이 단기간에 우리나라 직업훈련교사 자격증을 취득하고, 상호 인증 형태로 자국에서도 활용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러한 성과의 축적으로 ILO 및 World Bank 등 국제기구로부터 국제 훈련교사 양성기관으로 공인받게 하겠다”고 덧붙였다.
더불어 이 총장은 “통일 한국에 대비하여 북한 근로자의 직업능력개발 기능도 적극 수행코자 한다”며 “우리대학이 개발한 온라인 및 AR/VR 콘텐츠를 적극 활용해 기초교육을 실시한 후, 개성공단 등에서 단기간 오프라인 교육을 실시하고, 중장기적으로는 북한 지역에 한국기술교육대학교 캠퍼스를 건설하는 것도 검토해 볼 대안”이라고 밝혔다.
이 총장은 마지막으로 “대학 경영의 책임성 및 투명성 강화로 한국기술교육대학교의 체질을 더욱 튼튼히 하겠다”며 “조직의 역량을 집중해 VISION 2020 달성은 물론 향후 10년을 준비하는 VISION 2030을 마련하겠다”며 “여기에는 우리대학의 본질적 특성을 새롭게 설정하는 내용도 담아내겠다”고 말했다.
이어 “공공기관으로서 조직·인사·예산·연구 등 대학 행정의 전 분야에서 투명성을 더욱 강화하고 국민에게 신뢰받는 대학,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관으로 거듭나겠다”고 덧붙였다.
이 총장은 “우리대학은 학생들이 더 나은 내일로 가는 희망계단이 되어야 한다”며 “저 스스로 계단의 맨 밑단이 되어 교직원들이 더 나은 내일로 가기 위한 기초가 될 것이며, 교직원 여러분들도 학생들이 밝은 내일을 향해 편하게 올라갈 수 있는 한 계단, 한 계단이 되어주길 바란다”고 힘주어 강조했다.
3월 11일(월)부터 임기를 시작한 이성기 제9대 총장은 행시 32회를 통해 1989년 고용노동부에 첫 받을 내딛은 후 대통령비서실 복지노동수석실 행정관, 노동부 혁신기획관·국제노동정책팀장·인천지방노동위원회 위원장·공공노사정책관·서울지방고용노동청장, 한국산업인력공단 능력개발이사, 한국기술교육대학교 특임교수, 제6대 고용노동부 차관 등을 역임했다.
한국기술교육대학교 개요
한국기술교육대학교(코리아텍)는 실사구시의 교육이념을 바탕으로 1991년 정부(고용노동부)가 설립하고 운영하는 공학계열 및 HRD(인적자원개발) 분야의 특성화 대학이다. 중앙일보 전국대학평가에서 2009년부터 10년 연속 ‘교육중심대학 1위’의 평가를 받았다. 또한 중앙일보의 ‘2013 대학생 고객만족도 조사’에서 종합 1위를 차지하여 ‘학생이 가장 행복한 대학’으로 자리매김하였다. 2015년 중앙일보 대학평가에서는 ‘공학계열부문’ 평가에서 총 63개 대학 중 10위에 랭크되었다. 2017년 1월 대학알리미 기준으로 86.6%의 취업률로 전국 4년제 대학 1위를 차지했다. 2011년 11월 2일 개교 20주년을 기념해 새로운 영문브랜드 코리아텍(KOREATECH)을 선포하고 콜네임으로 사용하고 있다.
봄?... 꽃
날씨가 따뜻하니 봄인 줄...
한국외식업중앙회 의정부시지부, 제61회 정기총회 개최
의정부시는 2월 25일 한국외식업중앙회 경기도지회 의정부시지부(지부장 김성군)가 시청 태조홀(대강당)에서 ‘2026년 제61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의정부시지부 대의원 130여 명과 내빈들이 참석한 가운데, 외식업계 발전과 식품안전 환경 조성에 기여한 모범회원들에게 표창장을 수여했으며, 전년도 사업실적‧결산보고 ..
의정부1동, MG의정부중앙새마을금고 장학금 전달
의정부시 의정부1동주민센터(동장 김순주)는 2월 25일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MG의정부중앙새마을금고가 본점(시민로 53) 대강당에서 장학생 34명과 가족 및 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MG의정부중앙새마을금고는 2006년부터 저소득 가구 및 회원 자녀 대학생에게 매년 장학금을 지급해 왔다. 현재까지 대학생 ...
남양주시, 여권민원 대기현황 실시간 제공 서비스 도입
남양주시는 오는 3월 3일부터 여권 민원 대기 현황과 실시간 호출번호를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를 구축해 시 누리집에 실시간으로 제공한다고 27일 밝혔다.이번 서비스는 여권 민원실 혼잡도를 완화하고 대기 시간을 줄여 시민 편의를 높이고자 마련됐다.현재 시 여권 민원실에는 하루 평균 400여 명의 시민이 여권 발급 신청과 수령을 위해 ..
남양주시, ‘2026년 학교 교육지원사업’ 본격 추진…348억 원 규모
남양주시는 3월부터 관내 유·초·중·고등학교 159곳을 대상으로 총 348억 원 규모의 2026년 학교 교육지원사업을 3월부터 본격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공교육의 질을 높이고 학교별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교육환경을 조성하고자 추진한다. 지역과 학교가 함께 성장하는 교육 기반을 구축하는 데 중점을 뒀다. ...
양주시, 회암중 개교 맞춰 99번 버스 노선 개편 및 1대 증차
양주시가 오는 3월 회암중학교 개교에 맞춰 옥정신도시 남부단지 학생들의 원거리 통학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시내버스 99번 노선을 증차하고 경로를 변경해 운영한다. 이번 대책은 오는 3월 개교 예정인 회암중학교 인근의 대중교통 노선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원거리 배정 학생들의 안전하고 편리한 등하교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