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계룡시, 제39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 성료
  • 이기운 / 계룡시청 출입기자
  • 등록 2019-04-09 23:12:57

기사수정
  •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서로 이해하고 소통하는 화합의 축제 -


▲ 계룡시 장애인의 날 기념식 및 어울림 축제


[계룡=뉴스21통신]이기운 기자 = 계룡시는 9일 시민체육관에서 최홍묵 시장을 비롯한 기관 단체장과 시민 및 장애인가족, 자원봉사자 등 9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9회 장애인의 날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

 

계룡시가 주최하고 ()충남지체장애인협회 계룡시지회(회장 김종일)가 주관한 이날 행사는 1부 기념식, 2부 어울림 축제로 나누어 진행됐다.

 

1부 기념식은 엄사예술단의 사물놀이, 계룡대 군악대의 모듬북 공연을 시작으로 개회선언, 표창 수여, 축사, 장애인 인권헌장 낭독 순으로 이어졌다.

 

특히 이날 기념식에는 장애인들의 일상을 체험하고 장애로 인한 불편과 편견을 넘어 시민들의 이해과 소통, 관심을 유도하고자 주요내빈들이 휠체어 등 보조기기를 사용하는 장애체험으로 입장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또 계룡시 장애인 복지발전에 기여한 13명이 계룡시장 표창 등을 수상했으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학업에 정진한 장애아동 3명에게는 장학증서와 장학금을 수여했다.

 

이어 2부 어울림 축제는 울림하나 밴드, 청룡무용단, 고길순 자원봉사자의 민요공연 등 다채로운 축하공연과 회원들의 노래자랑, 행운권 추첨 등 즐거움과 웃음을 선사하는 뜻깊은 축제가 펼쳐져 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두가 하나 되는 화합의 장을 연출했다.

 

김종일 지회장은 장애인들은 비록 몸은 불편하지만 장애를 극복해 사회의 한 구성원으로서 당당히 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홍묵 시장은 장애인에게 보다 균등한 기회부여와 사회참여 보장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특히 종합사회복지관 건립, 다양한 서비스 제공 등 장애인 복지향상을 위해 힘써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김한종 장성군수, ‘이재명 구속’ 동조 의혹... 민주당 중앙당 제명 청원 파문 [전남 장성=서민철 기자]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80여 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의 심장부인 전남 장성군에서 현직 군수를 향한 ‘정체성 심판론’이 거세게 일고 있다.  김한종 현 장성군수가 당의 정체성을 부정하는 행보를 보였다는 의혹이 제기되며, 지역 권리당원들이 중앙당 윤리심판원에 직접 ‘제명’을 요구하는 청원...
  2. "내년엔 파주 운정~강남 30분 시대". . . 국토부, GTX-A 삼성역 조기 정차 [뉴스21 통신=추현욱 ]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 노선의 삼성역 정차 시점이 1년 이상 앞당겨질 전망이다. 당초 2028년 10월 영동대로 복합환승센터 준공 이후에나 가능할 것으로 예상됐지만, 국토부와 서울시가 임시 환승통로를 먼저 개통하는 방안을 추진하면서 이르면 내년 6월 말부터 사실상 전 구간 이용이 가능해질 것으로 보인다.GTX-A는 ...
  3. “감점 없다”는 후보들, “공개 못 한다”는 도당…군산시장 경선, 유권자는 무엇을 믿어야 하나 더불어민주당 군산시장 경선이 정책 경쟁보다 ‘심사 결과를 둘러싼 해석 충돌’로 흔들리고 있다. 후보들은 “감점 대상이 아니다”거나 “답변하기 어렵다”는 서로 다른 입장을 내놓고, 전북도당은 “후보별 평가 내용은 공개할 수 없다”고 맞서면서다.  취재 결과, 이번 논란의 핵심은 특정 후보의 감점 여부를...
  4. “울산 프로야구 시대 개막”… 울산웨일즈, 롯데 자이언츠와 역사적 첫 경기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시는 3월 20일 오후 6시 30분 문수야구장에서 2026 메디힐 KBO 퓨처스리그 공식 개막전인 울산웨일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를 개최하며, 시민과 함께하는 대형 스포츠 축제의 시작을 알렸다.개막식은 경기 시작에 앞서 약 30분간 진행됐으며, 울산시립합창단 식전 공연과 선수단 및 내빈 소개, 개막 선언, 시구·시...
  5. BTS 광화문 공연 취재 제한 풀렸다... 취재 가이드라인 수정 [뉴스21 통신=추현욱 ] 하이브와 넷플릭스가 공동 주최하는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컴백 기념 광화문 광장 공연이 언론 취재를 과도하게 제한해 비판받자, 취재 가이드라인을 수정해 '10분 촬영' 등의 제한을 완화했다.방탄소년단 소속사 빅히트 뮤직은 21일 오전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BTSTHECOMEBACKLIVE | ARIRANG)의 취재 가이드라인 ...
  6. 울산에너지고, 자동화 설비 산업기사 전원 합격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 북구 울산에너지고등학교(교장 이준호) 신재생에너지과와 전기에너지과 2학년 학생 36명이 2025년 제4회, 2026년 제1회 과정 평가형 국가기술자격 시험에서 자동화 설비 산업기사 종목에 전원 합격했다.  ‘과정 평가형 산업기사’는 한국산업인력공단의 국가 직무 능력 표준(NCS)을 기반으로 설계된 실무교...
  7. 제천시, 전 정책보좌관 개인정보 유출 의혹 ‘수사 본격화’…경찰, 시청 압수수색 충북 제천시 전 정책보좌관의 개인정보 유출 의혹과 관련해 경찰이 강제수사에 착수하면서 사건이 새로운 국면을 맞고 있다.제천경찰서는 23일 오전, 김 전 제천시 정책보좌관이 근무하던 제천시청 자치행정과 사무실에 대해 압수수색을 실시한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이 과정에서 김 전 보좌관이 사용하던 행정용 PC를 비롯해 개인 차량, ...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