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시(시장 박남춘)는 3월 1일부터 3일까지 송도컨벤시아 전시장 1,2홀에서 (사)한국애견협회가 주최하고 인천광역시와 농림축산식품부가 후원하는'2019 인천 국제 프리미엄 펫쇼'가 개최한다고 밝혔다.
인천 국제 프리미엄 펫쇼는 2016년 10월 “인천 국제 펫케어”로 처음 시작되어 올해까지 네 번째로 인천 지역에서 개최되는 반려동물 분야 박람회로 “반려동물과 건강하게 함께”하는 행사를 표방하며, 3월 1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3일 동안 다양한 행사가 진행된다.
행사 첫째 날인 3월 1일 오전(11:00~17:00)에는 사람과 반려견의 공존을 위한 필수 훈련 등을 주로 다루는 스마트독 교육 및 경기대회가 진행된다. 본 교육 및 행사에는 약 500여명의 반려견 보호자들이 참여할 수 있으며, 교육을 마친 사람에 대해 스마트독 교육 증서가 발급될 예정이다.
행사 둘째 날인 3월 2일부터는 국내·외 혈통등록 견종 1,000여 마리들이 펼치는 국제 도그 쇼가 개최되어 미국, 캐나다, 독일 등 국제 심사위원들의 엄정한 심사 하에 우승견을 선발한다. 그 밖에도 방문객들을 눈길을 사로잡기 위한 부대 행사들이 함께 열릴 예정이다.
행사기간 3일 동안 반려동물의 문제 행동을 상담하고 교정하는“반려동물 문제행동상담”, 동물에 대한 생명윤리 및 개정된 동물보호법을 안내하는“반려동물 보호자 책임의식 교육”, 사회 특수한 분야에서 사람을 위해 활동하고 있는“특수견 시범공연”,“동물매개치료 봉사”등 각종 문화 컨텐츠들이 제공된다. 또한“반려견 스포츠 체험”,“우리는 닮은꼴(반려동물 닮은꼴 찾기)”,“동물사랑 OX 퀴즈” 등 보호자와 반려동물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각종 이벤트들을 진행하여 방문객들이 동물과의 친밀도를 높일 수 있는 문화체험의 장이 마련될 예정이다.
인천시는 이번 행사에 반려동물과 관련된 기업체 및 단체(200여 개)가 참여하여 시민들에게 최신 반려동물 산업 동향을 접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될 것으로 기대했다. 또한 행사 과정 중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각종 교육, 상담 서비스를 통해 반려동물에 대한 전반적인 인식을 개선하고 반려견 사육 에티켓(펫티켓) 함양, 반려인과 비반려인 사이의 갈등 완화 등 성숙한 반려문화 정착 유도에 기여할 계획이다.
행사장 입장료는 5천원이며,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등록하거나 인천e음 카드 사용 영수증을 제출할 경우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추가적인 정보는 프리미엄 펫쇼 홈페이지(http://www.pet-show.co.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사)한국애견협회(02-2272-3208) 또는 더윤컴퍼니(02-3487-2705)로 연락하여 직접 확인할 수 있다.
인천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인천시민들이 반려동물 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몸으로 느끼게 되는 소중한 기회로 제공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우리 지역 내 더 많은 반려동물 행사·축제가 개최되는 신호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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