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2019 인천 국제 프리미엄 펫쇼 개최
  • 박남신
  • 등록 2019-02-27 13:56:18

기사수정
  • 반려인구 1천만 시대, 반려동물과 건강하게 함께





 인천시(시장 박남춘)는 3월 1일부터 3일까지 송도컨벤시아 전시장 1,2홀에서 (사)한국애견협회가 주최하고 인천광역시와 농림축산식품부가 후원하는'2019 인천 국제 프리미엄 펫쇼'가 개최한다고 밝혔다. 


인천 국제 프리미엄 펫쇼는 2016년 10월 “인천 국제 펫케어”로 처음 시작되어 올해까지 네 번째로 인천 지역에서 개최되는 반려동물 분야 박람회로 “반려동물과 건강하게 함께”하는 행사를 표방하며, 3월 1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3일 동안 다양한 행사가 진행된다. 


행사 첫째 날인 3월 1일 오전(11:00~17:00)에는 사람과 반려견의 공존을 위한 필수 훈련 등을 주로 다루는 스마트독 교육 및 경기대회가 진행된다. 본 교육 및 행사에는 약 500여명의 반려견 보호자들이 참여할 수 있으며, 교육을 마친 사람에 대해 스마트독 교육 증서가 발급될 예정이다. 


행사 둘째 날인 3월 2일부터는 국내·외 혈통등록 견종 1,000여 마리들이 펼치는 국제 도그 쇼가 개최되어 미국, 캐나다, 독일 등 국제 심사위원들의 엄정한 심사 하에 우승견을 선발한다. 그 밖에도 방문객들을 눈길을 사로잡기 위한 부대 행사들이 함께 열릴 예정이다. 


행사기간 3일 동안 반려동물의 문제 행동을 상담하고 교정하는“반려동물 문제행동상담”, 동물에 대한 생명윤리 및 개정된 동물보호법을 안내하는“반려동물 보호자 책임의식 교육”, 사회 특수한 분야에서 사람을 위해 활동하고 있는“특수견 시범공연”,“동물매개치료 봉사”등 각종 문화 컨텐츠들이 제공된다. 또한“반려견 스포츠 체험”,“우리는 닮은꼴(반려동물 닮은꼴 찾기)”,“동물사랑 OX 퀴즈” 등 보호자와 반려동물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각종 이벤트들을 진행하여 방문객들이 동물과의 친밀도를 높일 수 있는 문화체험의 장이 마련될 예정이다. 


인천시는 이번 행사에 반려동물과 관련된 기업체 및 단체(200여 개)가 참여하여 시민들에게 최신 반려동물 산업 동향을 접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될 것으로 기대했다. 또한 행사 과정 중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각종 교육, 상담 서비스를 통해 반려동물에 대한 전반적인 인식을 개선하고 반려견 사육 에티켓(펫티켓) 함양, 반려인과 비반려인 사이의 갈등 완화 등 성숙한 반려문화 정착 유도에 기여할 계획이다. 


 행사장 입장료는 5천원이며,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등록하거나 인천e음 카드 사용 영수증을 제출할 경우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추가적인 정보는 프리미엄 펫쇼 홈페이지(http://www.pet-show.co.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사)한국애견협회(02-2272-3208) 또는 더윤컴퍼니(02-3487-2705)로 연락하여 직접 확인할 수 있다. 


인천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인천시민들이 반려동물 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몸으로 느끼게 되는 소중한 기회로 제공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우리 지역 내 더 많은 반려동물 행사·축제가 개최되는 신호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김한종 장성군수, ‘이재명 구속’ 동조 의혹... 민주당 중앙당 제명 청원 파문 [전남 장성=서민철 기자]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80여 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의 심장부인 전남 장성군에서 현직 군수를 향한 ‘정체성 심판론’이 거세게 일고 있다.  김한종 현 장성군수가 당의 정체성을 부정하는 행보를 보였다는 의혹이 제기되며, 지역 권리당원들이 중앙당 윤리심판원에 직접 ‘제명’을 요구하는 청원...
  2. [단독]소영호 후보, ‘표 계산’ 아닌 ‘유권자 기만’으로 경찰 피소 더불어민주당 장성군수 경선이 초반부터‘고발전’으로 얼룩지고 있는 가운데, 소영호 예비후보가 당내 경선과 관련한 ‘허위사실 공표’ 및 ‘사전선거운동’ 혐의로 경찰에 전격 고발당했다. 이번 고발은 소 후보가 직접 유포한 문자 메시지의 ‘허위성’을 정조준하고 있어 그 파급력이 상당할 것으로 보인다. ...
  3. 제천시, 전 정책보좌관 개인정보 유출 의혹 ‘수사 본격화’…경찰, 시청 압수수색 충북 제천시 전 정책보좌관의 개인정보 유출 의혹과 관련해 경찰이 강제수사에 착수하면서 사건이 새로운 국면을 맞고 있다.제천경찰서는 23일 오전, 김 전 제천시 정책보좌관이 근무하던 제천시청 자치행정과 사무실에 대해 압수수색을 실시한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이 과정에서 김 전 보좌관이 사용하던 행정용 PC를 비롯해 개인 차량, ...
  4. BTS 광화문 공연 취재 제한 풀렸다... 취재 가이드라인 수정 [뉴스21 통신=추현욱 ] 하이브와 넷플릭스가 공동 주최하는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컴백 기념 광화문 광장 공연이 언론 취재를 과도하게 제한해 비판받자, 취재 가이드라인을 수정해 '10분 촬영' 등의 제한을 완화했다.방탄소년단 소속사 빅히트 뮤직은 21일 오전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BTSTHECOMEBACKLIVE | ARIRANG)의 취재 가이드라인 ...
  5. 울산시,‘지역(로컬)창업 단지(타운)’공모 선정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시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2026년 지역(로컬)창업 단지(타운) 신규 설치’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울산시는 지역 고유의 자원과 콘텐츠를 기반으로 한 지역(로컬)창업 기업을 집중 육성하고, 창업에서 성장․확장으로 이어지는 체계적인 창업 생태계 구축에 본격 나..
  6. “민원 핑계로 절차 무시… 제천시, 도로 수목까지 ‘무단 제거’ 논란” 충북 제천시 도로부지 내 수목이 별도의 허가 절차 없이 제거된 사실이 확인되면서 행정기관 간 엇갈린 해명과 함께 ‘무단 훼손’ 논란이 불거지고 있다.문제가 된 곳은 제천시 중앙로1가 225번지 일대 도로부지로, 해당 용지에는 기존에 벚나무 등 수목이 식재돼 있었으나 최근 뿌리째 제거되고 톱밥과 잔재만 남은 상태다.현장에는 ...
  7. 울산시, 경찰·소방 손잡고‘위기가구’끝까지 찾는다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시가 최근 울산에서 발생한 안타까운 사건을 계기로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견하고 신속히 보호하기 위한 대응에 나선다.  울산시는 지난 3월 19일 오후 2시 본관 4층 중회의실에서 울산시와 구군, 유관기관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위기 가구 발굴 연계지원을 위한 종합대책회의’를 갖고 전 계...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