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수봉·영종도서관, 2019 도서관과 함께 책 읽기 사업 선정
  • 김민정
  • 등록 2019-02-18 09:43:28

기사수정
  • 정보취약계층 어린이들을 위한 특별하고 즐거운 책 읽기


▲ 인천광역시도서관발전진흥원



인천광역시가 설립하고 인천광역시도서관발전진흥원이 운영하는 수봉도서관과 영종도서관은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이 주관하는 <2019년 도서관과 함께 책 읽기> 사업에 선정되어 또 한 번의 의미 있는 독서진흥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도서관과 함께 책 읽기>는 정보취약계층 어린이들이 책을 가까이하며 도서관과 친해지는 환경을 마련해주고자 마련된 사업이다. 지역의 공공도서관 사서와 독서문화 강사가 지역아동센터 등을 찾아가 독서문화 체험활동을 실시하여 책 읽기의 즐거움을 알고 책과 친해지며, 도서관과 친해지는 기회를 제공한다. 


미추홀구에 위치한 수봉도서관은 2018년에 이어 2회, 중구에 위치한 영종도서관은 2017년에 이어 3회 연속 <도서관과 함께 책 읽기>에 선정되었다. 


수봉도서관은 인천 ‘초등생 가정형 위센터’의 1~6학년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사서가 주관하는 도서관 이용교육 및 놀이형 독후활동 10회, 강사 주관 마음치유 프로그램 12회, 연극인과 함께 하는 책 놀이 2회 등 총 24회 진행된다. 


영종도서관은 ‘인천보라매아동센터’ 초등학생 저·고학년 20명을 대상으로 운영한다. 도서관 견학을 하며 도서관과 친해지고 책과 가까이하는 활동을 할 수 있는 도서관 활용 프로그램과 연극인과 함께 하는 체험중심 프로그램 등 다양한 독서문화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에 연속으로 선정된 만큼 도서관별 담당자들의 의욕도 남다르다. 담당자들은 <도서관과 함께 책 읽기>는 기관과 대상의 특성이 적극 고려되고, 운영자와 수혜자 간의 긴밀한 유대관계가 중요시되는 의미와 필요가 공존하는 사업이라고 생각한다며 8개월이라는 시간동안 어린이들이 도서관과 책에 대한 즐거움은 물론 각자의 마음속에 내재된 꿈과 희망을 견고하게 만드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인천광역시도서관발전진흥원 홈페이지 또는 각 도서관 전화 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김한종 장성군수, ‘이재명 구속’ 동조 의혹... 민주당 중앙당 제명 청원 파문 [전남 장성=서민철 기자]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80여 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의 심장부인 전남 장성군에서 현직 군수를 향한 ‘정체성 심판론’이 거세게 일고 있다.  김한종 현 장성군수가 당의 정체성을 부정하는 행보를 보였다는 의혹이 제기되며, 지역 권리당원들이 중앙당 윤리심판원에 직접 ‘제명’을 요구하는 청원...
  2. [단독]소영호 후보, ‘표 계산’ 아닌 ‘유권자 기만’으로 경찰 피소 더불어민주당 장성군수 경선이 초반부터‘고발전’으로 얼룩지고 있는 가운데, 소영호 예비후보가 당내 경선과 관련한 ‘허위사실 공표’ 및 ‘사전선거운동’ 혐의로 경찰에 전격 고발당했다. 이번 고발은 소 후보가 직접 유포한 문자 메시지의 ‘허위성’을 정조준하고 있어 그 파급력이 상당할 것으로 보인다. ...
  3. 제천시, 전 정책보좌관 개인정보 유출 의혹 ‘수사 본격화’…경찰, 시청 압수수색 충북 제천시 전 정책보좌관의 개인정보 유출 의혹과 관련해 경찰이 강제수사에 착수하면서 사건이 새로운 국면을 맞고 있다.제천경찰서는 23일 오전, 김 전 제천시 정책보좌관이 근무하던 제천시청 자치행정과 사무실에 대해 압수수색을 실시한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이 과정에서 김 전 보좌관이 사용하던 행정용 PC를 비롯해 개인 차량, ...
  4. BTS 광화문 공연 취재 제한 풀렸다... 취재 가이드라인 수정 [뉴스21 통신=추현욱 ] 하이브와 넷플릭스가 공동 주최하는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컴백 기념 광화문 광장 공연이 언론 취재를 과도하게 제한해 비판받자, 취재 가이드라인을 수정해 '10분 촬영' 등의 제한을 완화했다.방탄소년단 소속사 빅히트 뮤직은 21일 오전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BTSTHECOMEBACKLIVE | ARIRANG)의 취재 가이드라인 ...
  5. 울산시,‘지역(로컬)창업 단지(타운)’공모 선정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시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2026년 지역(로컬)창업 단지(타운) 신규 설치’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울산시는 지역 고유의 자원과 콘텐츠를 기반으로 한 지역(로컬)창업 기업을 집중 육성하고, 창업에서 성장․확장으로 이어지는 체계적인 창업 생태계 구축에 본격 나..
  6. “민원 핑계로 절차 무시… 제천시, 도로 수목까지 ‘무단 제거’ 논란” 충북 제천시 도로부지 내 수목이 별도의 허가 절차 없이 제거된 사실이 확인되면서 행정기관 간 엇갈린 해명과 함께 ‘무단 훼손’ 논란이 불거지고 있다.문제가 된 곳은 제천시 중앙로1가 225번지 일대 도로부지로, 해당 용지에는 기존에 벚나무 등 수목이 식재돼 있었으나 최근 뿌리째 제거되고 톱밥과 잔재만 남은 상태다.현장에는 ...
  7. 울산시, 경찰·소방 손잡고‘위기가구’끝까지 찾는다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시가 최근 울산에서 발생한 안타까운 사건을 계기로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견하고 신속히 보호하기 위한 대응에 나선다.  울산시는 지난 3월 19일 오후 2시 본관 4층 중회의실에서 울산시와 구군, 유관기관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위기 가구 발굴 연계지원을 위한 종합대책회의’를 갖고 전 계...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