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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T 기반 스마트 광어양식 기술개발 본격 추진
  • 곽유근
  • 등록 2019-02-12 14:5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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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양수산연구원, 해수부 ‘스마트 수산양식 연구센터’ 사업 최종 선정


▲ (사진=제주도청)



제주특별자치도 해양수산연구원(원장 김문관)은 해양수산부의 ‘스마트 수산양식 연구센터’ 공모사업에 연구원과 전남대학교 등이 참여한 산·학·연 공동 사업단이 최종 선정됨에 따라, ‘ICT 기반 스마트 광어양식 기술개발 연구’를 본격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해양수산연구원은 지난해 11월 스마트 수산양식 연구센터 국가 연구과제 신청을 위해 전남대학교 주관의 산·학·연 공동연구 협약을 체결하면서 이번 과제에 참여했다.


스마트 수산양식 연구센터 구축사업은 수산업을 미래 성장동력으로 육성하기 위해 해수부가 2019년부터 2025년까지 7년간 총 69억 원의 정부 출연금을 투입해 스마트 수산양식 기술개발과 전문 연구인력 양성을 위한 것이다.


스마트 수산양식 기술개발은 IoT(사물인터넷)기술을 이용해 양식장 수질환경 모니터링 및 생육환경을 제어하고, 모바일 기기를 통해 양식장 원격관리가 가능한 지능형 양식 시스템 구축을 목적으로 한다.


김문관 해양수산연구원장은 “제주의 주력 산업인 광어 양식산업에 첨단 기술융합 시스템을 적용한 양식시스템을 개발할 계획”이라며 “생산성과 효율성, 품질향상 등으로 고부가가치를 창출하고, 광어 출하 예측 시스템을 구축해 계획적인 출하로 광어 양식어가의 경영 안정화를 도모해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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