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을학교 선생님과 함께 Iot자동자 만들기 체험(사진=도봉구)도봉구(구청장 이동진)가 ‘가고 싶은 학교, 살고 싶은 마을 도봉’이라는 슬로건으로 ‘2019 도봉 꿈의 학교’를 운영한다.
올해 4년째 운영되고 있는 ‘도봉 꿈의 학교’는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다양한 배움을 지원하기 위해 구와 학교, 마을이 협력해 교육공동체 조성으로 공교육의 틀을 넓혀가는 새로운 유형의 교육활동을 지원을 목적으로 한다.
지원 대상은 관내 초·중·고교(서울형혁신학교 및 사립초 제외)들로 교원 및 학교 운영위원회에서 ‘꿈의 학교’ 운영 동의율이 각 50%이상이고, 마을교육 공동체 구축을 위한 다양한 교육과정 수립 및 운영중인 학교들이다.
지원 신청은 2월 8일부터 2월 18일까지 각 학교별로 신청하면,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대상학교·금액·기간 등을 결정해 오는 3월부터 학교당 2000만원~5000만원 한도로 지원·운영될 예정이다.
‘2019 도봉 꿈의 학교’ 신청분야는 △마음이 따뜻해지는 학교문화 조성(교육 주체간 참여와 토론, 학교 구성원들의 자발적 모임 지원) △미래 핵심역량을 기르는 창의적 교육과정 시범 운영(학생 참여 중심 수업 프로그램) △마을과 함께하는 마을교육 공동체 구축 사업 △마을과 함께, 마을로 들어간 방과후학교 사업 △마을과 함께하는 학교 특색 사업 등 총 5개 분야이다.
구는 2016년 2개교, 2017년 5개교, 2018년 8개교가 ‘꿈의 학교’로 지정·운영되어 지원을 받았으며, 학교로부터 관심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이동진 도봉구청장은 “더 많은 학교가 ‘꿈의 학교’에 참여함으로써 학교가 마을의 다양하고 우수한 자원을 활용해 아이들의 다양하고 창의적인 체험을 돕고, 마을 전체가 아이들의 교육에 함께 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만들어 갈 수있게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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