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 케어데이(사진=제주도청)‘현장에 답이 있다.’ 농업인과 소통 및 신뢰도 향상을 위한 찾아가는 맞춤형 농업현장 문제해결 ‘Care Day’를 운영한다.
제주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원장 송승운)은 2월부터 12월까지 매주 화요일 4개 농업기술센터에서 전문가로 구성된 ‘Care Day팀’이 마을별 찾아가는 현장지도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영농철 농업기술센터를 방문하는 번거로움을 해결하고 영농상담을 제공 받기 어려운 고령농 등을 위해 사전에 마을별 협의를 거쳐 맞춤형 애로사항 해결을 위해 추진한다.
본원 부서와 센터간 협조 체계를 구축해 센터별 3팀씩 총 12개팀으로 운영하며 1개월에 1회 이상 마을을 방문할 계획이다.
농업기술센터에서는 매월 방문일정을 수립해 사전에 마을에 통보하면 마을에서는 홍보를 통해 현장 방문지, 토양시료, 병해충 진단 등 상담이 이뤄질 수 있도록 애로사항을 접수하고 ‘Care Day팀’이 방문해 리사무소에서 종합상담과 현장컨설팅, 병해충 진단 등은 농업현장을 찾아가 해결할 계획이다.
2018년 10월부터 12월까지 61회 165마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농업현장 문제해결 ‘Care Day’ 운영 결과 농업인이 만족도가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감귤 당산도 현장 분석 후 품질관리, 물관리 기술지원이 321건으로 가장 많았고 농기계 현장수리 78대, 현장컨설팅 61회, 토양검정 40건 등 순이다.
특히 농업인과 지도공무원이 일대일 맞춤형 현장 상담으로 소통과 공감하는 기술지도가 이뤄져 좋았다는 반응을 보였다.
올해에는 ‘Care Day’ 효과를 높이고 마을 참여율을 높이기 위해 당면 영농교육, 소규모 체험행사, 농기계수리 등과 병행해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
희망하는 마을은 관할 농업기술센터 농촌지도팀으로 신청하면 된다.
김경익 기획홍보팀장은 ‘담당별 책임마을을 지정해 적극적이며 책임감 있는 문제해결에 나설 계획이다.’고 전하면서 ‘농업인이 애로사항 해결은 물론 소통과 협력이 농촌지도사업을 전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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