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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기업인협의회, 무적태풍부대 위문 및 성금 기탁
  • 김필승
  • 등록 2018-12-20 13:5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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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기업인협의회(회장 전우현)는 지난 18일 육군 제28보병사단을 찾아 위문하고 성금을 기탁했다.

기탁한 성금은 장병들 복지를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전우현 회장은 “국가를 위해 헌신하느라 태풍부대 장병들이 밤낮으로 수고하고 있음을 일찍부터 알고 있고, 연천군기업인협의회가 이토록 수고하는 장병들을 위해 무엇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 것인지 생각해 왔다”면서 “앞으로도 관내에 핵심전력이 주둔하고 있는 무적태풍부대에 힘이 될 만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침으로써 기업이 지역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군과의 우호적 관계를 증진시키는 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두희 육군 제28보병사단장은 “성금의 액수를 떠나 연천군기업인협의회 기업인들이 태풍사단을 생각해 주시는 것만으로도 사단장으로써 마음이 따뜻해짐을 느낀다.”면서 “쉽지 않은 지역 경제여건 속에서도 군부대를 생각해주는 마음에 화답하기 위해서라도 이후부터는 태풍부대와 기업인들이 서로 상생하는 관계가 구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해 나가자.”고 말했다.

한편, 연천군기업인협의회는 해마다 약 1천400만원 가량의 성금을 대한적십자사와 사랑의 열매 등을 통하여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챙기는 일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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