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인천항 발전을 위한 남북경제협력 토론회 개최
  • 김태구
  • 등록 2018-12-19 14:56:18

기사수정
  • 남북경제협력을 위해 인천항 관계자 한자리에



인천시(시장 박남춘)와 인천항만공사, (사)인천항발전협의회는 12월 19일 오후3시에 송도 컨벤시아 회의실에서 『2018 인천항 발전을 위한 남북경제협력 토론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토론회는 남북공동선언 이후 남북간 평화분위기가 조성됨에 따라 남북간 경제협력 추진시 인천항이 중추적 역할을 담당할 수 있도록 사전 대응체계 구축하고, 연관 사업을 발굴하기 위해 항만업계, 학계, 유관기관 등이 모여 의견을 수렴하고자 개최되었다. 


이날 발표는 인천대학교 이향숙 교수가 ‘남북경제협력에 따른 인천항의 역할’, 한국해양수산개발연구원 이성우본부장이 ‘남북물류 협력방향과 인천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발제하였다. 


이어진 토론에는 김학소 교수(청운대학교 인천캠퍼스 글로벌 경영학과)가 사회를 맡고, (사)남북물류포럼 이상근 이사, 장금성산 최준호 부장, 인천연수원 김운수 박사, 인천항만공사 김종길 실장, 인천일보 김칭우 부장, 인천상공회의소 윤희택 부장이 관련 주제에 대해 토론을 벌였다. 


이날 토론회에서 김재익 해양항공국장은 “인천항이 남북경제협력의 중심항으로 자리매김 해 나아갈 수 있도록 인천항만공사 및 유관기관간의 협업체계 구축”을 당부하였다. 


인천시는 오늘 토론회에서 개진된 각계 전문가와 이해관계자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하여 남북경제협력 추진전략을 수립해 나아갈 예정이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표 계산 끝났나”…제천,새마을 1천명에 회의수당, 선거 앞둔 노골적 ‘조직 챙기기’ 논란 지방선거를 앞둔 시점, 충북 제천시의회가 새마을지도자에게 회의 수당을 지급하는 조례개정을 추진하면서 ‘표심 관리용 입법’이라는 비판이 거세다.국민의힘 소속 이정임·윤치국 의원은 지난 13일 ‘제천시 새마을운동조직 육성 및 지원 조례 일부 개정 조례안’을 공동 발의했다. 개정안은 시장 또는 읍·면·.
  2. [속보] 미국 대법원, 트럼프의 국가별 상호관세 '위법' 판결 [속보] 미국 대법원, 트럼프의 국가별 상호관세 '위법' 판결
  3. 김시욱 울주군의원, 푸드뱅크마켓 운영주체 전환 필요성제기 울주군이 저소득 취약계층의 식생활 안정을 지원하는 ‘울주푸드뱅크마켓’ 운영체계를 전면 개편한다. 단순 식품 지원 기능을 넘어 위기가구 발굴과 복지 연계까지 아우르는 생활권 중심 복지 거점으로 재편한다는 구상이다. 18일 울주군의회에 따르면 최근 ‘울주푸드뱅크마켓’의 운영 주체 전환의 필요성을 제기한 김시욱 ...
  4. 울주군, 2026년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 발대식·안전교육 울산 울주군이 20일 군청 문수홀에서 ‘2026년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 발대식과 안전교육을 실시했다.이날 발대식에서는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된 수렵인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 30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으며,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 안전교육과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 준수사항 교육을 진행했다.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
  5. "코스피 5800시대"...글로벌 자금 유입에 채권혼합형 ETF '10조' 돌파 [뉴스21 통신=추현욱 ] 대한민국 자본시장이 유례없는 호황기를 맞이하며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 글로벌 자금의 강력한 유입에 힘입어 코스피 지수가 5800선을 돌파한 가운데, 안정적인 수익을 추구하는 채권혼합형 ETF(상장지수펀드) 시장 역시 사상 처음으로 순자산 10조 원을 넘어서며 질적 성장을 입증했다.글로벌 ‘바이 코리아’&...
  6. 트럼프 '상호관세 종료' 행정명령…대체수단으로 관세 10%, 24일 0시 1분부터 발효 [뉴스21 통신=추현욱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0일(현지 시간) 연방 대법원의 상호관세 위법 판결에 따라 해당 관세 징수를 종료하는 내용의 행정명령에 서명했다.백악관 홈페이지에 공개된 행정명령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국제비상경제권한법(IEEPA)에 근거해 부과된 관세들이 더 이상 효력이 없으며 절차가 완료되는 대로 추가 징수는 ...
  7. 무안 양돈농장서 ASF 확진… 전남도, 확산 차단 총력 [뉴스21 통신=박철희 ] 전라남도는 지난 20일 무안군 현경면 소재 양돈농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확진됨에 따라 신속한 초동방역 조치를 실시하고 확산 차단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해당 농장은 돼지 3,500마리를 사육 중이며, 농장주의 폐사 신고를 접수한 전남도동물위생시험소가 정밀검사를 진행한 결과 ASF로 최종 확진됐...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