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인천시)인천시와 인천관광공사는 인천의 지역 선도 의료기관 등 5개 전문병원과 함께 11월 20일부터 25일까지 러시아 모스크바를 방문해 ▲의료관광 설명회 및 B2B 개최 ▲ 2018 모스크바「Medical Professional Workshop」참가 ▲양국 의료기관, 에이전시와의 MOU 체결 등 해외환자 유치 기반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인천시는 올해 다양한 해외 마케팅을 추진하여 외국인환자 유치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에는 러시아권 주요 의료관광 전문 에이전시 발굴을 위해 러시아 모스크바로 발길을 돌렸다.
시는 23일 모스크바 골든링 호텔에서 5개의 전문병원(부평힘찬병원, 한길안과병원, 나사렛국제병원, 나은병원, 서울여성병원), 현지 의료관광 에이전시 88개사와 함께 100여 명이 넘는 인원이 참여한 가운데 ‘인천 의료관광 설명회와 B2B’를 성황리에 진행시켰다.
또한, 시는 참석한 러시아 현지 메디컬 에이전시를 대상으로 컨시어지 서비스 운영, 의료 코디네이터 양성, 의료인 연수 교육 등 인천시의 차별화된 서비스는 물론, 고령화 연계상품·관광지 연계상품 등과 연계한 인천의 우수한 의료관광 서비스를 많이 알렸다.
이밖에도 인천시는 5개의 전문병원과 함께 한국관광공사 모스크바 지사를 방문하여 인천시 의료관광과 우수한 의료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의료기관들을 많이 홍보 하였고, 러시아 국영보험사인 소가즈(SOGAZ)사를 방문하여 의료관광의 실질적인 인프라를 구축했다.
러시아는 중국에 이어 두 번째로 인천을 방문하는 외국인환자수가 많은 국가로, 지난해 전국적으로 한국을 방문한 러시아 환자수가 2.6% 감소했지만, 인천을 방문한 러시아 환자수는 전년 대비 66.0% 증가했다.
조태현 시 보건복지국장은 “해외환자 유치에 급부상하고 있는 러시아 모스크바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적극적인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며 “이번 러시아 모스크바 의료관광 설명회를 통해 러시아 환자 유치에 더 큰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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