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이싱을 즐기는 체험객들주식회사 모노리스(이하 모노리스)는 애월 스마트 테마파크, ‘9.81 PARK(구팔일 파크)’를 2019년 봄, 제주 평화로 인근 애월읍에 개장한다고 31일 밝혔다.
9.81 PARK는 트랙의 경사에서 오는 중력가속도(g=9.81m/s²)만으로 속도를 즐기는 그래비티 레이싱 테마의 친환경 테마파크이다. 출발지에서는 새별오름을 비롯한 빼어난 제주 오름 경관, 주행 중에는 탁 트인 바다와 비양도, 회차로에서는 한라산이 보여 제주의 대표적인 자연을 다채롭게 즐길 수 있다.
전체 서비스와 시설에는 정보통신(ICT), 사물인터넷(IoT) 등의 최신 기술이 접목돼 데이터를 중심으로 고객의 실제 체험이 게이미피케이션(Gamification)으로 구현되고, 나아가 고객과 고객의 경험이 서로 연결되는 스마트 테마파크이다. 게이미피케이션은 ‘게임(Game)’에 ‘~화(~Fication)’를 붙여 만든 말로 게임이 아닌 것을 게임처럼 몰입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의미한다.
9.81 PARK의 차량은 그래비티 레이싱에 특화 돼있을 뿐 아니라 처음 접하는 사람부터 레이싱 애호가까지 고객기호에 따라 이용이 가능하도록 3가지 종류로 구분돼 있다.
주행코스는 제주 경관을 즐겁고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기본 코스부터, 레이싱 기술을 접목해서 만들어진 전문 코스까지 총 4개 코스, 10개 트랙이 운영된다.
레이싱을 마치면 차량이 자동운전 회차모드로 전환되기 때문에 고객은 회차로의 한라산 풍경을 감상하며 탑승동으로 복귀할 수 있다. 또한 9.81 PARK 스마트폰 앱으로 자신의 레이싱 사진, 영상과 주행 기록 등이 자동 전송돼 본인의 기록 갱신, 랩 타임, 전체 랭킹 등을 확인할 수 있기 때문에 색다른 레이싱 경험을 할 수 있다.
레이싱 외에도 탑승동에는 실내체험시설, 굿즈 스토어, 그리고 미식가들이 환영할 다이닝 편집숍 등 부대시설이 있어 제주 관광 체험의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모노리스의 김종석 대표는 “체험형 액티비티에 기술을 접목해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고 연결을 통해 더 큰 즐거움을 만들어 내는 것이 모노리스가 나아가는 방향”이라며 “그래비티 레이싱을 테마로 한 9.81 PARK 제주 1호점 오픈을 시작으로 국내 지점 뿐 아니라 해외까지 스마트 테마파크를 늘려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울주군, 개학기 맞이 청소년 유해활동 합동점검
울산 울주군과 청소년선도지도회 울주군지부가 개학기를 맞아 지난 26일 온산 덕신소공원 인근 유해업소 밀집지역에서 청소년 유해환경 합동점검 및 개선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합동점검은 개학기 학교 주변과 청소년 생활권 일대의 유해환경을 점검하고, 청소년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사회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날 울..
울주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춘해보건대학교, 지역사회 보건·복지 협력 강화 업무협약
울주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순걸, 원경연)와 춘해보건대학교(총장 김희진)가 27일 울주군청 은행나무홀에서 지역사회 보건·복지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식을 가졌다.이번 협약은 급변하는 복지 수요에 발맞춰 대학의 전문 인적 자원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탄탄한 현장 네트워크를 연계해 실질적인 보건·복지 .
울주병원, 개원 앞두고 채용 열기 고조… 지역 의료계 관심 집중
울산 울주군 군립 의료기관 ‘울주병원’이 올해 상반기 개원을 앞두고 채용 지원이 잇따르면서 지역 의료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27일 울주군과 울주병원 수탁기관 의료법인 온그룹의료재단에 따르면 최근 간호사와 원무과 등 인력 모집 결과, 정원보다 최대 3배 이상 많은 지원자가 몰리며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특히 간호부.
강서구, 진교훈 구청장 ‘저연차 공무원 청렴소통 담론회’ 개최
진교훈 서울 강서구청장이 27일(금) 불합리한 관행을 개선하고 일하고 싶은 일터를 만들기 위해 저연차 공무원들과 소통에 나섰다. 진교훈 구청장은 이날 오후 강서구청 지하상황실에서 열린 ‘저연차 공무원 청렴소통 담론회’에서 8급 이하 직원 60여 명과 격의 없는 대화를 나눴다. 담론회는 조직문화와 청렴도에 대한 설문조사 결..
한국공항공사, 대구공항 국제선 환승객 위한 환대 행사 진행
한국공항공사(사장직무대행 박재희)는 지난 3월 26일부터 오는 4월 2일까지 7일간 대구공항 국제선 환승터미널에서 환승객을 위한 환대 행사를 진행한다. 한국공항공사는 이번 행사를 통해 외국인 환승객들에게 대표 관광명소와 대구 10미 등 대구만의 특화된 관광 콘텐츠를 집중 홍보함으로써, 단순 경유 여객이 대구에 머물며 관광을 즐기..
강서구, ‘갑질안심변호사’ 제도 시행
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는 조직 내 갑질 근절과 직원 보호 강화를 위해 ‘갑질안심변호사’ 제도를 본격 시행한다. 강서구는 이를 위해 27일(금) 구청장실에서 위촉식을 열고, 구청 법률고문변호사인 신준선 변호사를 위촉했다. ‘갑질안심변호사’는 직원이 갑질 피해를 입었을 때, 변호사 명의로 대리신고를 할 수 있도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