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해상자위대가 제주 국제관함식 불참 이유로 ‘욱일기’를 고수한 데 대해, 북한은 “참을 수 없는 모독이고 우롱”이라고 비판했다고 통일뉴스가 전했다.
뉴스는 북한 당 기관지 <노동신문>이 8일 ‘후안무치한 날강도의 궤변’이라는 제목의 논평을 발표했다고 인용 보도했다.
신문은 “도대체 상식도 예의도 모르는 무례무도한 자들이 과연 누구인가”라며 “욱일기로 말하면 지난 20세기 일본제국주의자들이 동양제패를 부르짖으며 우리나라와 아시아 나라들에 대한 야만적인 침략행위를 감행할 때 사용한 피비린내나는 전범기”라고 꼬집었다.
그리고 “일본반동들이 해상자위대 함선에 침략의 상징인 욱일기를 뻐젓이 달고 제주도에 들어오겠다고 우겨댄 것은 우리 민족과 국제사회에 대한 참을 수 없는 모독이고 우롱”이라고 비판했다.
신문은 “일본은 우리 민족에게 영원히 아물수 없는 역사의 상처를 남긴 천년숙적”이라며 “일본은 당당히 전쟁을 할 수 있는 국가이며 대동아공영권의 옛꿈을 포기하지 않았다는 것을 국제사회에 공공연히 과시하려는 오만한 심보가 깔려있다”고 거듭 비난했다.
그러면서 “일본이 제주도에서 진행되는 관함식에 참가하든 안 하든 조선반도와 아시아 나라들을 또다시 침략하고 짓밟으려는 군국주의광신자들의 흉악한 속심은 결코 달라질 수 없다”며 “남조선 인민들은 날로 횡포무도해지는 일본반동들의 군사대국화야망과 재침책동을 추호도 용납치 않을 것이며 그를 반대하여 더욱 적극적으로 투쟁해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강서구, 진교훈 구청장 ‘저연차 공무원 청렴소통 담론회’ 개최
진교훈 서울 강서구청장이 27일(금) 불합리한 관행을 개선하고 일하고 싶은 일터를 만들기 위해 저연차 공무원들과 소통에 나섰다. 진교훈 구청장은 이날 오후 강서구청 지하상황실에서 열린 ‘저연차 공무원 청렴소통 담론회’에서 8급 이하 직원 60여 명과 격의 없는 대화를 나눴다. 담론회는 조직문화와 청렴도에 대한 설문조사 결..
한국공항공사, 대구공항 국제선 환승객 위한 환대 행사 진행
한국공항공사(사장직무대행 박재희)는 지난 3월 26일부터 오는 4월 2일까지 7일간 대구공항 국제선 환승터미널에서 환승객을 위한 환대 행사를 진행한다. 한국공항공사는 이번 행사를 통해 외국인 환승객들에게 대표 관광명소와 대구 10미 등 대구만의 특화된 관광 콘텐츠를 집중 홍보함으로써, 단순 경유 여객이 대구에 머물며 관광을 즐기..
강서구, ‘갑질안심변호사’ 제도 시행
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는 조직 내 갑질 근절과 직원 보호 강화를 위해 ‘갑질안심변호사’ 제도를 본격 시행한다. 강서구는 이를 위해 27일(금) 구청장실에서 위촉식을 열고, 구청 법률고문변호사인 신준선 변호사를 위촉했다. ‘갑질안심변호사’는 직원이 갑질 피해를 입었을 때, 변호사 명의로 대리신고를 할 수 있도록 ...
서천군, 식목일 맞아 3,400그루 식재… “기후위기 대응 숲 조성 박차”
▲서천군, 제81회 식목일 기념 나무심기행사 개최/사진제공=서천군청[뉴스21 통신=이준상 ] 서천군이 식목일을 맞아 대규모 나무심기 행사를 열고 기후위기 대응과 지속 가능한 산림 조성에 나섰다.서천군은 지난 26일 제81회 식목일을 기념해 문산면 문장리 일원에서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에는 각급 기관·단체 ..
현대중‧울산 HD FC U12, 울산교육감기 축구대회 우승
[뉴스21 통신=최세영 ]현대중학교와 울산 HD FC(U12)가 ‘제24회 울산광역시교육감기 축구대회’에서 각각 중등부와 초등부 우승을 차지하며, 오는 5월 부산광역시에서 열리는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울산 대표로 출전한다. 이번 대회는 전국소년체육대회 울산 대표 선발전을 겸해 열렸다. 미포체육센터 축구장에서 지난 16일부터 18...
“ 백제왕도특별법, 문체 상임위 통과 ” 신라와 22년 차별 해소 첫 걸음
[뉴스21통신/장병기] 충남도지사 출마를 선언한 박수현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충남 공주·부여·청양)이 대표발의한「백제왕도 핵심유적 보존·관리에 관한 특별법안」(이하 백제왕도특별법)이 27일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를 통과했다.박수현 충남도지사 출마예정자는“지난 2025년 10월 15일 법안을 대표발의한 이래 5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