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해상자위대가 제주 국제관함식 불참 이유로 ‘욱일기’를 고수한 데 대해, 북한은 “참을 수 없는 모독이고 우롱”이라고 비판했다고 통일뉴스가 전했다.
뉴스는 북한 당 기관지 <노동신문>이 8일 ‘후안무치한 날강도의 궤변’이라는 제목의 논평을 발표했다고 인용 보도했다.
신문은 “도대체 상식도 예의도 모르는 무례무도한 자들이 과연 누구인가”라며 “욱일기로 말하면 지난 20세기 일본제국주의자들이 동양제패를 부르짖으며 우리나라와 아시아 나라들에 대한 야만적인 침략행위를 감행할 때 사용한 피비린내나는 전범기”라고 꼬집었다.
그리고 “일본반동들이 해상자위대 함선에 침략의 상징인 욱일기를 뻐젓이 달고 제주도에 들어오겠다고 우겨댄 것은 우리 민족과 국제사회에 대한 참을 수 없는 모독이고 우롱”이라고 비판했다.
신문은 “일본은 우리 민족에게 영원히 아물수 없는 역사의 상처를 남긴 천년숙적”이라며 “일본은 당당히 전쟁을 할 수 있는 국가이며 대동아공영권의 옛꿈을 포기하지 않았다는 것을 국제사회에 공공연히 과시하려는 오만한 심보가 깔려있다”고 거듭 비난했다.
그러면서 “일본이 제주도에서 진행되는 관함식에 참가하든 안 하든 조선반도와 아시아 나라들을 또다시 침략하고 짓밟으려는 군국주의광신자들의 흉악한 속심은 결코 달라질 수 없다”며 “남조선 인민들은 날로 횡포무도해지는 일본반동들의 군사대국화야망과 재침책동을 추호도 용납치 않을 것이며 그를 반대하여 더욱 적극적으로 투쟁해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선제적 재난 대응으로 안전이 일상이 되는 울산 남구 만든다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 남구(구청장 서동욱)는 최근 기후변화에 따른 자연재난의 대형화·복합화와 사회재난의 증가에 대응하기 위한 선제적·체계적인 대응 시스템을 구축해 재난 없는 안전 도시 만들기에 총력을 기울인다. 조직개편을 통해 ‘재난안전국’을 신설하고 재난안전 예산도 지난해보다 44억 원이 증액된 ...
삼호동, 울산 최초 저장강박가구 발굴·지원 프로젝트 추진
[뉴스21 통신=최세영 ]삼호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최유진·박지하)는 울산 지역 최초로 저장강박으로 인해 주거환경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가구를 조기에 발굴하고 지원하는 ‘삼호동 저장강박가구 발굴·지원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9일 삼호동 복지통장들이 직접 참여해, 관내를 중...
정계숙 동두천시장 출마 선언..."동두천의 멈춘 심장, 'CEO 리더십'으로 다시 뛰게 하겠다"
[동두천=서민철 기자] "동두천의 시간은 20년 전 신도시 개발 이후 멈춰 섰습니다. 이제는 정치꾼이 아닌, 행정을 아는 '해결사'가 도시를 경영해야 할 때입니다."‘행정 감사의 달인’으로 불리는 정계숙 전 동두천시의원이 오는 6월 지방선거 동두천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그는 자신을 '동두천 주식회사의 CEO'...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협의체 발족…광역통합 지방정부 출범 가속화
[뉴스21통신/장병기 기자]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가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협의체」를 공식 발족하며, 대한민국 최초의 광역통합 지방정부 출범을 향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12일 나주 전남연구원에서 열린 발족식에는 강기정 광주시장, 김영록 전남지사, 추진협의체 위원 등 30여 명이 참석해 행정통합의 비전과 실행 방안을 ..
천미경 울산시의원 “2028 울산국제정원박람회, 지역기업·인력 중심 준비로 경제 선순환 이뤄야”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광역시의회 천미경 의원(행정자치위원회)이 ‘2028 울산국제정원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지역 경제와 시민이 중심이 되는 철저한 준비를 당부하고 나섰다.천미경 의원은 12일 오전, 2026년 동절기 비회기 일일근무의 일환으로 박람회 조직위원회 사무처 및 관계 부서와 간담회를 열고, 박람회 준비 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