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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인천시 젠더전문가 양성과정’ 정책워크숍 및 수료식 개최
  • 김민정
  • 등록 2018-10-04 16:2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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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수 수료자는 내년부터 인천시 성인지 정책 전문가로 활동 기회 부여





인천여성가족재단은 민ㆍ관 협력체계를 통해 성평등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첫 단계로 추진된 「2018년 인천시 젠더전문가(GENDER-仁 리더) 양성과정」을 통해 37명의 젠더전문가를 배출하고, 10월 4일 정책워크숍과 함께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 프로그램은 재단이 인천시의 위탁을 받아 인천시 성평등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최초로 운영된 인천형 젠더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된 과정이다.


지역의 시민단체 현장활동가를 포함하여 성평등 보이스 등 분야별 전문가를 선발하여 30시간의 교육과정으로 구성됐다. 소정의 이수시간을 수료한 사람은 2019년부터 인천시 성인지 정책 전문가로 활동할 수 있는 기회가 부여된다. 


정책워크숍 1부에는‘인천형 젠더 거버넌스 활성화 및 과제’를 주제로 홍미영 전 부평구청장의 특강이 진행되고, 2부에서는 본 과정의 수료자 37명에 대한 수료식이 진행된다. 3부는 실습 교육을 통해 도출한 보건복지/ 일자리/ 공간 및 시설 안전 등 성인지 정책 우수사례를 분야별 2명씩 선정하여 발표와 공유의 시간으로 진행됐다. 


젠더전문가(Gender-仁 리더)는 성인지 관점을 토대로 다양한 정책에서의 여성과 남성의 특성 및 사회경제적인 격차 등의 요인들을 분석 및 평가함으로써 양성평등 실현에 기여하도록 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되며, 인천시민의 특화된 성인지 정책을 만들기 위해 전문가 지원이 필요한 기관(부서)에 활동을 연계할 계획이다. 


인천여성가족재단 관계자는 “민․관이 함께 만드는 성평등 도시 인천 구현을 위해 젠더거버넌스 역할을 강화해 나가겠다는 인천시의 방침에 따라 향후 ‘인천형 젠더전문가 양성과정’을 지속적․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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