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양천교육지원청, 신화중학교 재개교 최종 점검 실시
서울특별시강서양천교육지원청(교육장 이의란)은 지난 2026년 2월 25일, 오는 3월 1일 재개교를 앞둔 ‘신화중학교’를 방문해 각종 시설 및 안전 점검을 실시하고, 학생 맞이 준비 상황을 최종 점검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번 점검은 지난 2년간 진행된 신화중학교 개축 공사 완료 후의 최종 단계로, 재개교 준비가 계획대로 차질 없이 완...
"조선(한)반도의 평화와 안전을 공고히 하는데서 관건은 지난 6월 싱가포르에서 진행된 역사적인 조(북)미수뇌상봉과 회담에서 합의, 채택된 조미공동성명을 철저히 이행하는 것이다."
통일뉴스는 북한 관영 <조선중앙통신>이 30일 리용호 북한 외무상의 지난 29일 (뉴욕 현지시간) 제73차 유엔총회 연설 소식을 보도하면서 리 외무상이 이같이 강조했다고 전했다.
통신에 따르면, 리 외무상은 이어 북미공동성명의 원만한 이행을 위해서는 수십년간 쌓인 북미사이의 불신을 허물고 신뢰조성을 위해 노력을 기울여야 하며, 그러기 위해서는 "조선반도 비핵화도 신뢰조성을 앞세우는데 기본을 두고 평화체제 구축과 동시행동의 원칙에서 할수 있는 것부터 하나씩 단계적으로 실현해나가야 한다는 것이 우리(북)의 입장"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미국이 이에 대한 상응한 화답을 보여주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리 외무상은 북미공동성명 이행이 교착상태에 빠진 원인은 "미국이 신뢰 조성에 치명적인 강권의 방법에 매달리고 있기 때문"이라고 하면서 "미국의 정치적 반대파들은 순수 정적을 공격하기 위한 구실로 우리 공화국을 믿을 수 없다는 험담을 일삼고 있으며 우리가 받아들일 수 없는 무리한 일방적 요구를 들고 나갈 것을 행정부에 강박하여 대화와 협상이 순조롭게 진척되지 못하도록 훼방을 놀고있다"고 비판했다.
이어 "조미 수뇌회담의 가장 중요한 정신의 하나는 쌍방이 구태에서 벗어나 완전히 새로운 방식으로 문제를 풀어나가기로 합의한 것"이라고 지적하고는 "미국은 이 관건적인 시각에 자기가 싱가포르에서 한 약속을 성실히 지키는 것이 궁극적으로 미국의 국익에로 이어진다는 선견지명있는 판단을 내리고 조미관계 해결의 새로운 방식을 견지해야 하며 오직 그렇게 될 때만이 조미공동성명은 비로소 그 이행 전망을 내다볼 수 있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조미공동성명이 끝내 미국의 국내 정치의 희생물로 된다면 그로부터 초래될 예측불가능한 후과의 가장 큰 희생물은 바로 미국 그 자체가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한편, 리 외무상은 조선(한)반도 해결이 유엔총회 주제인 '모두에게 필요한 유엔건설, 평화롭고 평등하며 지속적인 사회를 위한 세계적인 지도력과 공동의 책임'을 실현하기 위한 핵심사항"이라고 지적하면서 "조미공동성명을 이행하는 것은 조선과 미국의 공동의 책임인 동시에 여기에는 유엔의 역할도 있다"고 언급했다.
또 과거 조선(한)반도 긴장상태에 대해 그토록 우려를 표명하던 유엔안보이사회가 올해 조성된 평화기류에 대해 아직까지 외면하는 것은 정상이라고 할 수 없으며, 북미정상회담과 공동성명을 환영하는 의장성명을 발표하자는 일부 회원국들의 제안마저 거부하는 것은 극히 우려되는 태도라고 꼬집었다.
양주시, 회암중 개교 맞춰 99번 버스 노선 개편 및 1대 증차
양주시가 오는 3월 회암중학교 개교에 맞춰 옥정신도시 남부단지 학생들의 원거리 통학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시내버스 99번 노선을 증차하고 경로를 변경해 운영한다. 이번 대책은 오는 3월 개교 예정인 회암중학교 인근의 대중교통 노선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원거리 배정 학생들의 안전하고 편리한 등하교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
양주시 회천1동 행정복지센터, 개청식 개최
양주시 회천1동 행정복지센터가 27일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개청식을 열었다. 이번 개청식은 강수현 양주시장을 비롯해 도의원, 시의원, 지역 유관 및 사회단체 관계자,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행사는 현판 제막식을 시작으로 기념영상 상영, 경과보고, 기념사 및 축사, 시설 라운딩, 사진전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
김포시, 통일부 주최 「접경지역 평화안전 연석회의」 참석
김포시는 26일 통일부 남북회담본부 대회의실에서 열린 「접경지역 평화안전 연석회의」에 참석해 접경지역 평화·안전망 구축에 동참하고, 김포시의 주요 현안 사업들을 정부에 건의했다고 밝혔다. 통일부가 주최한 이번 회의에는 통일부 장관을 비롯해 김포시를 포함한 접경지역 10개 시·군의 단체장 및 부단체장, 국방부와 행정...
경기도 31개 시군 단체장, 25일 김포서 현안 해법 공동 모색
경기도 31개 시군 단체장이 지난 25일 김포에 모였다. 김포시는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 민선8기 제10차 정기회의가 김포미디어아트센터에서 개최됐다고 밝혔다. 시장군수협의회가 김포에서 열린 것은 올해가 처음이다. 이번 회의에서 김포시는 한강 친수공간 활용을 위한 도-지자체 공동대응팀 구성과 2030 한강 하천기본계획에 대한 공동대응...
변요한·티파니 부부됐다…“오늘 혼인신고, 결혼식은 간소하게”
원본보기변요한 티파니 부부. 사진=네이버 db배우 변요한(40)과 그룹 소녀시대 멤버이자 배우 티파니(37)가 부부가 됐다.변요한 소속사 팀호프(TEAMHOPE) 측은 27일 “티파니 영과 변요한이 오늘(27일) 서로에 대한 깊은 신뢰와 사랑을 바탕으로 혼인신고를 마쳤다”고 알렸다.이어 “계속되는 소식으로 혹여 피로감을 느끼실까 조심스러.
[속보] 李대통령, 성남 분당 아파트 매물로 내놔…靑 "부동산 정상화 의지"
이재명 대통령이 부인 김혜경 여사와 공동명의로 보유한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의 아파트를 27일 매물로 내놨다.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공지를 통해 "이 대통령은 거주 목적의 1주택 소유자였으나, 부동산 시장 정상화의 의지를 국민께 몸소 보여주겠다는 의도로 내놓은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해당 아파트의 전년 실거...
코스피 '6000 랠리' 2막, 자동차·로봇이 점화…현대차·기아 연이어 신고가 갈아치워
현대차그룹은 지난 9일 로봇 계열사 보스턴 다이내믹스의 휴머노이드(인간형) 로봇 '아틀라스(Atlas)'가 세계 최대 IT·가전 박람회 'CES2026'에서 글로벌 IT 전문 매체 CNET가 선정한 '최고 로봇(BestRobot)'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사진=네이버db) 2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6000포인트를 돌파한 지난 25일, 현대차와 기아는 각각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