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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 꿈나무들, 국립4·19민주묘지에서 도화지에 상상을 더하다
  • 박영숙
  • 등록 2018-09-28 14:4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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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는 10월 6일 ‘제20회 아동 그림그리기 대회’ 개최
  • 당일 오전 9시부터 현장 접수, 유치부~초등학생이면 누구나 참여




강북구가 오는 10월 6일 오전 9시부터 국립4‧19민주묘지에서 ‘제20회 아동 그림그리기 대회’를 개최한다. 


미취학 아동과 초등학생이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고 모든 참가자에게 기념품을 제공한다. 그림도구, 필기도구, 도시락, 간식 등은 개별적으로 준비하면 된다. 


참가신청은 행사 당일 오전 9시부터 중앙무대 옆 본부석에서 할 수 있다. 10시 30분 개회식을 시작으로 대회 중간에는 키다리삐에로, 벌룬마임, 어린이 타투 등 아이들을 위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강북구 아동위원협의회가 주최하는 이번 대회는 아이들의 감수성과 상상력을 키워주는 동시에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한 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일깨워 주기 위해 마련됐다. 


그림 주제는 당일 발표하며 미취학아동이나 초등학교 저학년(1~3학년)의 경우 8절지, 고학년(4~6학년)에게는 5절지를 나눠주고 주최 측에서 배부한 도화지 이외의 작품은 출품이 불가하다. 


수상작은 60점을 선정해 10월 23일에 구청 홈페이지 새소식란 게재 후, 10월 30일 구청 대강당에서 시상식을 갖는다. 


박겸수 강북구청장은 “민주주의를 위해 희생한 숭고한 선열들이 잠들어 있는 국립4‧19민주묘지에서 그림그리기 대회가 개최돼 더욱 뜻깊게 생각한다”며, “많은 학생들이 참가해 상상력을 펼쳐 보기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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