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연천군 농산물가공 창업과정 심화반(1기) 개강식
  • 김필승
  • 등록 2018-09-13 10:50:14

기사수정

연천군농업기술센터(소장 신동준)에서는 12일부터 농산물가공창업과정 심화반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지난 농산물가공창업과정 기초반교육을 수료한 교육생의 신청을 받았으며, 59명의 기초반교육 수료자 중 41명이 심화반을 신청하였다.

지난 6월 20일(수)에 개강했던 농산물가공창업과정 기초반교육은 앞으로 건립될 농산물종합가공센터를 위한 강의이자 기본개념을 다질 수 있는 교육프로그램으로 농산물가공 산업 시장의 전망, 식품가공에 대한 이해, 사업방향잡기, 농업인가공사업 운영방안, 세무관리전략, 농산물 가공창업 인허가절차 등 앞으로 농산물종합가공센터 운영의 방향을 제시해줄 뿐만 아니라 각 개인 농가의 역량강화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교육과정은 총 10회 과정으로 진행되며 비전수립을 위한 집중내공키우기, 농산물 가공 이론, 표기사항 등 행정처분사항과 식품위행 법규, 현장위생관리, HACCP적용, 유통판매전략, 포장디자인 및 포장재개발, 포장디자인 실전전략 및 사진촬영, 법인조직화 및 토론 등 기초반 교육보다 한 층 자세하고 집중적인 내용을 다룰 예정이며 3회차 강의 “농산물 품목을 이용한 착즙 및 건조가공실습”에는 건식, 습식의 농산물가공 실습도 진행할 계획이다.

지난 기초반교육은 한창 더웠던 날씨에도 지치지 않는 교육열로 높은 이수율을 보였으며 농산물가공창업과정 심화반 또한 교육자들의 열정적인 참여의지를 기대해본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김한종 장성군수, ‘이재명 구속’ 동조 의혹... 민주당 중앙당 제명 청원 파문 [전남 장성=서민철 기자]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80여 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의 심장부인 전남 장성군에서 현직 군수를 향한 ‘정체성 심판론’이 거세게 일고 있다.  김한종 현 장성군수가 당의 정체성을 부정하는 행보를 보였다는 의혹이 제기되며, 지역 권리당원들이 중앙당 윤리심판원에 직접 ‘제명’을 요구하는 청원...
  2. [단독]소영호 후보, ‘표 계산’ 아닌 ‘유권자 기만’으로 경찰 피소 더불어민주당 장성군수 경선이 초반부터‘고발전’으로 얼룩지고 있는 가운데, 소영호 예비후보가 당내 경선과 관련한 ‘허위사실 공표’ 및 ‘사전선거운동’ 혐의로 경찰에 전격 고발당했다. 이번 고발은 소 후보가 직접 유포한 문자 메시지의 ‘허위성’을 정조준하고 있어 그 파급력이 상당할 것으로 보인다. ...
  3. 제천시, 전 정책보좌관 개인정보 유출 의혹 ‘수사 본격화’…경찰, 시청 압수수색 충북 제천시 전 정책보좌관의 개인정보 유출 의혹과 관련해 경찰이 강제수사에 착수하면서 사건이 새로운 국면을 맞고 있다.제천경찰서는 23일 오전, 김 전 제천시 정책보좌관이 근무하던 제천시청 자치행정과 사무실에 대해 압수수색을 실시한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이 과정에서 김 전 보좌관이 사용하던 행정용 PC를 비롯해 개인 차량, ...
  4. BTS 광화문 공연 취재 제한 풀렸다... 취재 가이드라인 수정 [뉴스21 통신=추현욱 ] 하이브와 넷플릭스가 공동 주최하는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컴백 기념 광화문 광장 공연이 언론 취재를 과도하게 제한해 비판받자, 취재 가이드라인을 수정해 '10분 촬영' 등의 제한을 완화했다.방탄소년단 소속사 빅히트 뮤직은 21일 오전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BTSTHECOMEBACKLIVE | ARIRANG)의 취재 가이드라인 ...
  5. 울산시,‘지역(로컬)창업 단지(타운)’공모 선정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시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2026년 지역(로컬)창업 단지(타운) 신규 설치’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울산시는 지역 고유의 자원과 콘텐츠를 기반으로 한 지역(로컬)창업 기업을 집중 육성하고, 창업에서 성장․확장으로 이어지는 체계적인 창업 생태계 구축에 본격 나..
  6. 세대·국적 넘어 광화문 물들였다…공연 앞 '보랏빛 축제'[BTS 컴백] 세대·국적 넘어 광화문 물들였다…공연 앞 '보랏빛 축제'[BTS 컴백]
  7. 울산시, 경찰·소방 손잡고‘위기가구’끝까지 찾는다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시가 최근 울산에서 발생한 안타까운 사건을 계기로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견하고 신속히 보호하기 위한 대응에 나선다.  울산시는 지난 3월 19일 오후 2시 본관 4층 중회의실에서 울산시와 구군, 유관기관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위기 가구 발굴 연계지원을 위한 종합대책회의’를 갖고 전 계...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