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기차 운행 안전교육제주특별자치도는 올해 3번째 전기차 운행 안전교육을 오는 9월 21일 15시부터 17시까지 서귀포시 소재 국토교통인재개발원 1층 대강의실에서 진행한다고 밝혔다.
전기차 운전자 및 전기차에 관심있는 도민들을 대상으로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테크노파크가 지난 2016년부터 꾸준히 운영하고 있는 전기차 운행 안전교육은 전기차 안전운행 요령, 올바른 충전기 이용방법 등을 안내함으로써, 교육 참여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제3차 교육 신청은 9월 10일 10시 ~ 9월 20일 14시까지 사전등록으로 이뤄지며, 선착순 150명 마감된다. 교육희망자는 사전등록 홈페이지(https://goo.gl/oA5EiV) 접속을 통한 인터넷 등록 또는 제주EV콜센터(1899-8852)를 통한 유선등록도 가능하다.
이번 제3차 전기차 운행 안전교육은 전기차 관련 전문가를 초빙하여 ▲ 전기차 안전운행 ▲ 충전기 관련 기초교육 ▲ 전기차/충전기 이용 에티켓 등으로 진행되며, 교육 참여자에게는 교육 교재와 도내 개방형 충전기 안내지도가 배부된다.
특히, 이번 3차 교육부터는 교육 시작 전에 안전 운행 및 긴급 상황 시 대처요령, 올바른 충전기 사용법, 전기차 폐차 등 전기차 사용자가 필수적으로 알아야 할 내용을 담은 약 10분 분량의 동영상을 상영함으로써 교육에 대한 이해도를 한층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으며, 교육교재 및 동영상 파일을 제주특별자치도 홈페이지(전기차 보급사업 안내 메뉴)에 게시하여 교육에 참석하지 못한 전기차 이용자들도 관련 정보를 쉽게 얻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한편, 제주특별자치도는 올해 예정된 5회 교육 중, 지난 6월 22일부터 23일까지 제1, 2차 전기차 운행 안전교육을 실시하였으며, 연말까지 두 번의 교육을 추가로 진행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 김회산 탄소없는제주정책과장은 “지난 3월 제주가 전국 최초로 전기차 누적 등록대수 1만대를 돌파한데 이어, 7월말 기준으로 총 12,144대가 등록되어 전국 전기차 등록대수 40,113대의 30.3%를 차지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증가하는 전기차 보급 대수에 발맞추어 지속적인 전기차 운행 안전교육을 통하여 전기차 선도도시에 걸맞은 안전운행 문화 조성을 위하여 힘써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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