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전기차 운행 안전교육 받고 안전운행 하세요
  • 황길수
  • 등록 2018-09-07 15:45:39

기사수정
  • 9월 10일 10시 ~ 9월 20일 14시까지 제3차 전기차 운행 안전교육 사전접수


▲ 전기차 운행 안전교육




제주특별자치도는 올해 3번째 전기차 운행 안전교육을 오는 9월 21일 15시부터 17시까지 서귀포시 소재 국토교통인재개발원 1층 대강의실에서 진행한다고 밝혔다.


전기차 운전자 및 전기차에 관심있는 도민들을 대상으로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테크노파크가 지난 2016년부터 꾸준히 운영하고 있는 전기차 운행 안전교육은 전기차 안전운행 요령, 올바른 충전기 이용방법 등을 안내함으로써, 교육 참여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제3차 교육 신청은 9월 10일 10시 ~ 9월 20일 14시까지 사전등록으로 이뤄지며, 선착순 150명 마감된다. 교육희망자는 사전등록 홈페이지(https://goo.gl/oA5EiV) 접속을 통한 인터넷 등록 또는 제주EV콜센터(1899-8852)를 통한 유선등록도 가능하다. 


 이번 제3차 전기차 운행 안전교육은 전기차 관련 전문가를 초빙하여 ▲ 전기차 안전운행 ▲ 충전기 관련 기초교육 ▲ 전기차/충전기 이용 에티켓 등으로 진행되며, 교육 참여자에게는 교육 교재와 도내 개방형 충전기 안내지도가 배부된다.


특히, 이번 3차 교육부터는 교육 시작 전에 안전 운행 및 긴급 상황 시 대처요령, 올바른 충전기 사용법, 전기차 폐차 등 전기차 사용자가 필수적으로 알아야 할 내용을 담은 약 10분 분량의 동영상을 상영함으로써 교육에 대한 이해도를 한층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으며, 교육교재 및 동영상 파일을 제주특별자치도 홈페이지(전기차 보급사업 안내 메뉴)에 게시하여 교육에 참석하지 못한 전기차 이용자들도 관련 정보를 쉽게 얻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한편, 제주특별자치도는 올해 예정된 5회 교육 중,  지난 6월 22일부터 23일까지 제1, 2차 전기차 운행 안전교육을 실시하였으며, 연말까지 두 번의 교육을 추가로 진행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 김회산 탄소없는제주정책과장은 “지난 3월 제주가 전국 최초로 전기차 누적 등록대수 1만대를 돌파한데 이어, 7월말 기준으로 총 12,144대가 등록되어 전국 전기차 등록대수 40,113대의 30.3%를 차지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증가하는 전기차 보급 대수에 발맞추어 지속적인 전기차 운행 안전교육을 통하여 전기차 선도도시에 걸맞은 안전운행 문화 조성을 위하여 힘써 나가겠다”고 밝혔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김한종 장성군수, ‘이재명 구속’ 동조 의혹... 민주당 중앙당 제명 청원 파문 [전남 장성=서민철 기자]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80여 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의 심장부인 전남 장성군에서 현직 군수를 향한 ‘정체성 심판론’이 거세게 일고 있다.  김한종 현 장성군수가 당의 정체성을 부정하는 행보를 보였다는 의혹이 제기되며, 지역 권리당원들이 중앙당 윤리심판원에 직접 ‘제명’을 요구하는 청원...
  2. [단독]소영호 후보, ‘표 계산’ 아닌 ‘유권자 기만’으로 경찰 피소 더불어민주당 장성군수 경선이 초반부터‘고발전’으로 얼룩지고 있는 가운데, 소영호 예비후보가 당내 경선과 관련한 ‘허위사실 공표’ 및 ‘사전선거운동’ 혐의로 경찰에 전격 고발당했다. 이번 고발은 소 후보가 직접 유포한 문자 메시지의 ‘허위성’을 정조준하고 있어 그 파급력이 상당할 것으로 보인다. ...
  3. 제천시, 전 정책보좌관 개인정보 유출 의혹 ‘수사 본격화’…경찰, 시청 압수수색 충북 제천시 전 정책보좌관의 개인정보 유출 의혹과 관련해 경찰이 강제수사에 착수하면서 사건이 새로운 국면을 맞고 있다.제천경찰서는 23일 오전, 김 전 제천시 정책보좌관이 근무하던 제천시청 자치행정과 사무실에 대해 압수수색을 실시한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이 과정에서 김 전 보좌관이 사용하던 행정용 PC를 비롯해 개인 차량, ...
  4. BTS 광화문 공연 취재 제한 풀렸다... 취재 가이드라인 수정 [뉴스21 통신=추현욱 ] 하이브와 넷플릭스가 공동 주최하는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컴백 기념 광화문 광장 공연이 언론 취재를 과도하게 제한해 비판받자, 취재 가이드라인을 수정해 '10분 촬영' 등의 제한을 완화했다.방탄소년단 소속사 빅히트 뮤직은 21일 오전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BTSTHECOMEBACKLIVE | ARIRANG)의 취재 가이드라인 ...
  5. 울산시,‘지역(로컬)창업 단지(타운)’공모 선정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시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2026년 지역(로컬)창업 단지(타운) 신규 설치’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울산시는 지역 고유의 자원과 콘텐츠를 기반으로 한 지역(로컬)창업 기업을 집중 육성하고, 창업에서 성장․확장으로 이어지는 체계적인 창업 생태계 구축에 본격 나..
  6. 세대·국적 넘어 광화문 물들였다…공연 앞 '보랏빛 축제'[BTS 컴백] 세대·국적 넘어 광화문 물들였다…공연 앞 '보랏빛 축제'[BTS 컴백]
  7. 울산시, 경찰·소방 손잡고‘위기가구’끝까지 찾는다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시가 최근 울산에서 발생한 안타까운 사건을 계기로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견하고 신속히 보호하기 위한 대응에 나선다.  울산시는 지난 3월 19일 오후 2시 본관 4층 중회의실에서 울산시와 구군, 유관기관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위기 가구 발굴 연계지원을 위한 종합대책회의’를 갖고 전 계...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