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21통신/서울서부취재본부)= 국내 최대 새활용 복합 문화 공간인 서울새활용플라자가 개관 1주년을 맞아 9월 한 달간 ‘서울새활용페스티벌’을 개최한다.
▲ (사진: 서울시 제공)새활용은 폐기물에 디자인이나 활용가치를 더해 새로운 제품으로 재탄생시키는 것이다. 서울새활용플라자는 새활용 문화를 선도하고 새활용 산업 보육 및 새활용 제품 판매 개척을 위해 ‘17년 9월 5일 서울 성동구에 문을 열었다. 새활용 공방과 전시실, 재사용작업장 등이 입점되어 있다.
▲ (사진: 서울시 제공)
▲ (사진: 서울시 제공)
이번 행사는 서울특별시가 주최하고 서울디자인재단이 주관하는 것으로, 새활용 문화를 의·식·주 전반에 걸쳐 시민들이 즐겁게 체험하고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시민 축제이다.
▲ (사진: 서울시 제공)
▲ (사진: 서울시 제공)
행사장인 서울새활용플라자에서는 전시 상품을 수리해 저렴하게 판매하는 AJ 전시몰의 ‘전시박스’ 이벤트 행사 등을 시작으로 9월 1일 행사의 본격적인 막이 오른다.
또한 행사 기간 동안, 하루 4차례 새활용 탐방‧체험 교육프로그램이 진행되고, 5일부터 새활용 전시회(쓰레기 새로고침: 어디서, 무엇이 되어 다시 만나리展)를 상시 감상할 수 있다.
▲ (사진: 서울시 제공)
▲ (사진: 서울시 제공)
주요 행사로는 ‘자원순환 도시, 플라스틱 없는 서울’을 주제로 열리는 개관기념 새활용 포럼(5일), 폐자동차를 소재별로 부품을 해체해 분류하는 과정을 보여주는 ‘자동차 해체쇼’(8일), 디자인 보호법 최고 전문가인 김 웅 변리사의 ‘업사이클 디자인 보호법’ 워크숍(7일), 새활용 소재로 만든 전통놀이기구로 즐기는 ‘새활용 전통놀이터’(추석연휴기간 운영) 등 다양한 체험‧학술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이 밖에 ▲ ‘RACESUP: 새활용 자동차 경주대회’(9월 15일) ▲쓰레기 없는 서울시 자원순환 생태계를 제안하는 학술회의인 ‘새활용국제컨퍼런스’(9월 18일)와 ‘딥다이브 워크숍’ (9월 19일) ▲‘텐트디자인공모전’의수상작들도 업사이클 소재를 이용한 시민휴식공간으로 제작·설치되어 행사 기간을 통해 공개된다.
▲ (사진: 서울시 제공)또한 ▲새활용의 의미와 사례를 체험하고 배울 수 있는 ‘새활용탐방’과 ‘새활용체험교육’이 상시 운영되며(월요일 휴관) ▲매주 토요일에는 ‘새활용토요장터’가 개최되어 입주기업 판매자와 체험 프로그램, 어린이 새활용 디자이너를 양성하는 ‘상상놀이토’(매주 토요일) 프로그램, 어린이새활용장터, 우산수리소 등 입을거리와 먹을거리, 즐길거리 등 시민들이 새활용의 의미를 되새기며 재미있게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된다.
한편, 서울새활용플라자는 폐기물을 소재로 한 제품 제작과 서비스 개발, 소재연구, 체험교육, 시민 참여행사 운영 등 새활용 문화 확산과 새활용 산업 육성을 위한 다양한 분야의 사업을 지속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국내 새활용 분야를 선도하고 있다.
▲ (사진: 서울시 제공)
▲ (사진: 서울시 제공)개관 이후 방문객 약 8만명, 새활용 탐방·체험 교육프로그램 운영 약 900회, 새활용 전시회 개최, 국제컨퍼런스 개최, 새활용 포럼 개최, 새활용 장터 운영 등 시민 참여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하고 있다.
지난 5월부터 새활용플라자 전 공간에서 ‘1회용품 사용 안하기’를 서울시 전체 공공건물 최초로 시행하는 등 시민들에게 새활용의 의미와 쓰레기 절약의 필요성을 알리고 생활속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적극 추진 중이다.
▲ (사진: 서울시 제공)
또한, 새활용 기업과 작가 32개소 입주, 최초의 새활용 소재은행 구축, 팹랩 공간 ‘꿈꾸는 공장’ 운영 등 새활용 산업 인프라 구축을 통한 산업 육성 기반 강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서울새활용페스티벌’ 행사 및 프로그램별 자세한 내용은 서울새활용 플라자 홈페이지(www.seoulup.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지역 대표 축제 ‘논산딸기축제’ 개막
제28회 논산딸기축제가 26일 논산시민가족공원 일원에서 개막식을 열고 화려한 축제의 막을 올렸다.김태흠 지사와 백성현 논산시장, 관계기관・단체장, 지역민, 관람객 등 5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개막식은 축제 주제 영상 상영, 개막 선언, 퍼포먼스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논산딸기축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정하는 ‘2026〜2027 .
내 집에서 건강한 삶, 충주시 의료·요양 통합돌봄 전면 시행
충주시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에 맞춰 오는 3월 27일부터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을 전면 시행한다고 26일 밝혔다.이 사업은 질병이나 노쇠 등으로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이 살던 곳에서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받으며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지역사회...
충주시, ‘근골격계 맞춤형 의료기기 실증센터 구축’사업 최종 선정
충주시는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2026년 바이오산업 개방형 생태계 조성 촉진’ 공모에서 「맞춤형 제조 기반 근골격계 의료기기 실증센터 구축」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시는 국립한국교통대 산학협력단이 주관하는 해당 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국비 98억 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290억 원을 투입해 첨단 의료기기 허브로 ..
남부출장소, 남부3군 로컬푸드 활성화 위한 ‘농업발전 토론회’ 개최
남부출장소, 남부3군 로컬푸드 활성화 위한 ‘농업발전 토론회’ 개최- 남부3군(보은·옥천·영동) 로컬푸드 생산자 및 관계자 등 한자리에 -충청북도남부출장소는 26일(목) 영동와인터널 이벤트홀에서 ‘2026년 남부권 농업발전 토론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토론회는 보은․옥천․영동 남부3군 로컬푸드 생산자와...
청남대, 모노레일 시대 활짝! 제1전망대까지 새로운 길 열려
충청북도의 관광명소 청남대가 모노레일을 본격 운영한다.청남대관리사업소(소장 강혜경)는 26일(목) 청남대 옛 장비창고에 조성된 모노레일 승하차장에서 모노레일 개통식을 갖고 다음 날인 3월 27일부터 4월 5일까지 10일간 시범운영을 거친 뒤 오는 4월 7일부터 정식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아울러, 시범운영 기간 청남대 방문객에게 선.
인천시, 근로시간 유연화 지원사업 확대… 기업 최대 420만 원 지원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가 제조업 현장의 고질적인 문제인 장시간·경직된 근로 환경을 개선하고 일·생활 균형 확산을 위해 ‘2026년 근로시간 유연화 지원사업’을 확대 시행한다.이번 사업은 2023년부터 추진해 온 기존 사업을 개편한 것으로, 올해부터는 뿌리기업 중심이었던 지원 대상을 50인 미만 제조업까지 확대하고, ..
인천시, 통합돌봄 본사업 본격 시행“살던 곳에서 돌봄 받는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3월 27일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에 맞춰‘통합돌봄’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본사업 시행은 돌봄이 필요한 시민이 병원이나 시설이 아닌, 자신이 살던 곳에서 필요한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받을 수 있도록 하는 지역 중심 돌봄체계로의 전환이라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