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딧불이 신비탐사는 살아있는 반딧불이를 찾아 나서는 여정으로 별 총총한 밤하늘을 이고 서 지상의 별, 반딧불이를 보는 재미가 남다르다. 올해는 탐사차량에 안내시스템을 설치하고 안전장치 강화, 안내를 위한 청소년 반디탐험대를 별도로 구성 · 운영하는 등 탐사 여건을 대폭 개선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무주군에 따르면 스페셜 탐사(이하 원정대 / 참가비 1인 1만 5천 원)와 일반 탐사(1인 1만 원)로 진행되며 원정대에는 곤충학자가 동행해 반딧불이의 생태와 일상을 꼼꼼히 설명해줄 예정이다. 참여자들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탐사증도 발급해준다.
무주군 반딧불이연구소 정재훈 주무관은 “현재 인터넷으로 접수가 진행돼 3,600명 정도가 예약을 완료한 상태고 당일 축제장에서도 선착순 접수가 진행될 예정”이라며 “올해는 반딧불이 신비탐사를 향한 탐사객들의 변함없는 사랑에 보답하고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눈높이 서비스를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덧붙여 “날마다 탐사 예정지역을 돌며 반딧불이 서식환경을 확인하고 대상지역의 지형과 이동 여건에서 예상되는 안전사고 위험요소 등에 대해서도 신속하게 조치해 나가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기후나 습도 등 자연환경에 민감해서 탐사 당일의 일기상황에 따라 탐사변수를 동반하는 반딧불이의 특성을 감안해 축제장(예체문화관)에도 반디나라관(주제관)을 마련했다. 반디나라관은 반딧불이의 생태부터 발광모습까지 다양한 모습을 관찰할 수 있는 곳으로 한 밤에 서식지로 떠나는 신비탐사가 어렵거나 반딧불이의 생태를 좀 더 자세히 보고, 배우고 싶다면 이곳을 찾으면 된다.
올해는 살아있는 반딧불이 외에도 3D 홀로그램, 트릭아트를 설치해 환상적인 공간 분위기를 연출했으며 마술공연, 반딧불이와 곤충만들기 체험을 도입해 재미를 배가시켰다.
1관에는 반딧불이 생태학습관과 반디판타지관(홀로그램, 트릭아트), 형설지공관(반딧불체험)이 마련돼 반딧불이의 서식환경과 일생, 반딧불을 볼 수 있으며, 2관에는 반디영상관과 반디마술체험관, 반디교구체험관이 조성돼 반딧불이의 일생을 영상물로 보면서 하는 다양한 체험이 가능하다. 신바람 무예관에는 반디그림특별전시장(문재성 화백)이 마련된다.
주민 김 모 씨(무주읍, 38세)는 “무주에 살면서도 정작 서식지로는 반딧불이를 보러는 안 가봤다”라며 “아이가 초등학생이라 같이 보러 가면 좋을 것 같아서 올해는 신비탐사도 해보고 주제관도 많이 달라진다니 꼭 가볼 생각”이라고 전했다.
울주군, 개학기 맞이 청소년 유해활동 합동점검
울산 울주군과 청소년선도지도회 울주군지부가 개학기를 맞아 지난 26일 온산 덕신소공원 인근 유해업소 밀집지역에서 청소년 유해환경 합동점검 및 개선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합동점검은 개학기 학교 주변과 청소년 생활권 일대의 유해환경을 점검하고, 청소년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사회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날 울..
울주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춘해보건대학교, 지역사회 보건·복지 협력 강화 업무협약
울주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순걸, 원경연)와 춘해보건대학교(총장 김희진)가 27일 울주군청 은행나무홀에서 지역사회 보건·복지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식을 가졌다.이번 협약은 급변하는 복지 수요에 발맞춰 대학의 전문 인적 자원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탄탄한 현장 네트워크를 연계해 실질적인 보건·복지 .
울주병원, 개원 앞두고 채용 열기 고조… 지역 의료계 관심 집중
울산 울주군 군립 의료기관 ‘울주병원’이 올해 상반기 개원을 앞두고 채용 지원이 잇따르면서 지역 의료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27일 울주군과 울주병원 수탁기관 의료법인 온그룹의료재단에 따르면 최근 간호사와 원무과 등 인력 모집 결과, 정원보다 최대 3배 이상 많은 지원자가 몰리며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특히 간호부.
강서구, 진교훈 구청장 ‘저연차 공무원 청렴소통 담론회’ 개최
진교훈 서울 강서구청장이 27일(금) 불합리한 관행을 개선하고 일하고 싶은 일터를 만들기 위해 저연차 공무원들과 소통에 나섰다. 진교훈 구청장은 이날 오후 강서구청 지하상황실에서 열린 ‘저연차 공무원 청렴소통 담론회’에서 8급 이하 직원 60여 명과 격의 없는 대화를 나눴다. 담론회는 조직문화와 청렴도에 대한 설문조사 결..
한국공항공사, 대구공항 국제선 환승객 위한 환대 행사 진행
한국공항공사(사장직무대행 박재희)는 지난 3월 26일부터 오는 4월 2일까지 7일간 대구공항 국제선 환승터미널에서 환승객을 위한 환대 행사를 진행한다. 한국공항공사는 이번 행사를 통해 외국인 환승객들에게 대표 관광명소와 대구 10미 등 대구만의 특화된 관광 콘텐츠를 집중 홍보함으로써, 단순 경유 여객이 대구에 머물며 관광을 즐기..
강서구, ‘갑질안심변호사’ 제도 시행
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는 조직 내 갑질 근절과 직원 보호 강화를 위해 ‘갑질안심변호사’ 제도를 본격 시행한다. 강서구는 이를 위해 27일(금) 구청장실에서 위촉식을 열고, 구청 법률고문변호사인 신준선 변호사를 위촉했다. ‘갑질안심변호사’는 직원이 갑질 피해를 입었을 때, 변호사 명의로 대리신고를 할 수 있도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