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완주문화재단, 지난 25일(토) 문화예술 창업파티 성황리에 마치다.
  • 송태규기자
  • 등록 2018-08-29 21:00:54

기사수정
  • 100여명의 지역주민이 참여
  • 11개 창업 부스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


▲ 11명문화리더_단체사진


▲ 걱정인형만들기_미술치료


▲ 림보게임_헌책받기


▲ 타악기공연

(전북/뉴스21)송태규기자= 완주문화재단(이사장 박성일)은 2018년 지역문화전문인력양성사업 교육생의 자기주도프로젝트 ‘문화예술 관종파티’를 지난 25일 토요일 오후4시부터 오후9시까지 복합문화지구 ‘누에’ 야외마당에서 진행했다. 100여명의 지역주민이 참여했으며 11개 창업 부스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되었다.


동화책 주인공 옷을 입고 즉석 사진 찍기, 로컬푸드로 만든 수제청 무료 시음, 내게 맞는 술 찾기, 걱정인형 만들면서 예술치료 받기, 그림 감상과 그림 그리기, 림보게임하고 헌책 무료 받기, 도자기 꽃조명 전시, 타악기 공연 체험, 영화 상영, 물놀이장 운영 등 복합문화지구‘누에’에서 매월 진행하고 있는 ‘9월 문화가 있는 날’행사가 함께 이루어지면서 행사장을 찾은 지역주민에게 다양한 문화예술 체험이 제공되었다.


이번 ‘문화예술 관종파티’는 문화예술창업을 준비하고 있는 문화리더들의 창업아이템을 군민들에게 선보이는 자리로서, 상품성에 대한 평가와 창업아이템에 대한 수요자들의 트렌드 분석 그리고 홍보 등을 하는 행사이기도 했다. 행사에 참여한 지역주민은 청년 문화예술인의 기발하고 발랄한 창업 아이템을 한 곳에서 볼 수 있는 것과 일회용품을 쓰지 않는 행사 운영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지역문화전문인력양성사업은 2017년부터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한국문화관광연구원, 완주문화재단, 전북문화관광재단, 전주문화재단, 익산문화재단이 공동주관으로 운영하고 있는 지역문화리더양성 교육과정이다.


완주문화재단은 올해 지역문화전문인력양성사업으로 지난 6월부터 사회적경제영역에서의 문화예술창업을 주제로 교육을 운영하고 있으며 오는 9월 4일 교육을 끝으로 마무리 된다. 11명 문화리더의 문화예술 창업아이템은‘책방, 그림가게, 문화예술치유공간, 도예/교육공방, 마을영화제,건강음료, 음식기획, 연극단체, 청년/공정여행 문화기획, 갤러리카페’이다.       


완주문화재단 이상덕 상임이사는 “이번 11명의 문화리더들이 기획하고 진행한 문화예술 관종파티는 완주 및 전북 청년 문화예술인의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계속해서 이와 같은 기회가 제공되어 청년 문화예술인의 기량이 향상될 수 있도록 2019년 문화재단 사업으로 지속해 갈 것”이라고 계획을 전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김한종 장성군수, ‘이재명 구속’ 동조 의혹... 민주당 중앙당 제명 청원 파문 [전남 장성=서민철 기자]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80여 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의 심장부인 전남 장성군에서 현직 군수를 향한 ‘정체성 심판론’이 거세게 일고 있다.  김한종 현 장성군수가 당의 정체성을 부정하는 행보를 보였다는 의혹이 제기되며, 지역 권리당원들이 중앙당 윤리심판원에 직접 ‘제명’을 요구하는 청원...
  2. [단독]소영호 후보, ‘표 계산’ 아닌 ‘유권자 기만’으로 경찰 피소 더불어민주당 장성군수 경선이 초반부터‘고발전’으로 얼룩지고 있는 가운데, 소영호 예비후보가 당내 경선과 관련한 ‘허위사실 공표’ 및 ‘사전선거운동’ 혐의로 경찰에 전격 고발당했다. 이번 고발은 소 후보가 직접 유포한 문자 메시지의 ‘허위성’을 정조준하고 있어 그 파급력이 상당할 것으로 보인다. ...
  3. 제천시, 전 정책보좌관 개인정보 유출 의혹 ‘수사 본격화’…경찰, 시청 압수수색 충북 제천시 전 정책보좌관의 개인정보 유출 의혹과 관련해 경찰이 강제수사에 착수하면서 사건이 새로운 국면을 맞고 있다.제천경찰서는 23일 오전, 김 전 제천시 정책보좌관이 근무하던 제천시청 자치행정과 사무실에 대해 압수수색을 실시한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이 과정에서 김 전 보좌관이 사용하던 행정용 PC를 비롯해 개인 차량, ...
  4. BTS 광화문 공연 취재 제한 풀렸다... 취재 가이드라인 수정 [뉴스21 통신=추현욱 ] 하이브와 넷플릭스가 공동 주최하는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컴백 기념 광화문 광장 공연이 언론 취재를 과도하게 제한해 비판받자, 취재 가이드라인을 수정해 '10분 촬영' 등의 제한을 완화했다.방탄소년단 소속사 빅히트 뮤직은 21일 오전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BTSTHECOMEBACKLIVE | ARIRANG)의 취재 가이드라인 ...
  5. 울산시,‘지역(로컬)창업 단지(타운)’공모 선정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시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2026년 지역(로컬)창업 단지(타운) 신규 설치’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울산시는 지역 고유의 자원과 콘텐츠를 기반으로 한 지역(로컬)창업 기업을 집중 육성하고, 창업에서 성장․확장으로 이어지는 체계적인 창업 생태계 구축에 본격 나..
  6. 울산시, 경찰·소방 손잡고‘위기가구’끝까지 찾는다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시가 최근 울산에서 발생한 안타까운 사건을 계기로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견하고 신속히 보호하기 위한 대응에 나선다.  울산시는 지난 3월 19일 오후 2시 본관 4층 중회의실에서 울산시와 구군, 유관기관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위기 가구 발굴 연계지원을 위한 종합대책회의’를 갖고 전 계...
  7. 세대·국적 넘어 광화문 물들였다…공연 앞 '보랏빛 축제'[BTS 컴백] 세대·국적 넘어 광화문 물들였다…공연 앞 '보랏빛 축제'[BTS 컴백]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