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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 2018 제3회 연천 사회적 경제 한마당 개최
  • 김필승
  • 등록 2018-08-28 18: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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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적 경제, 연천군과 함께 곱씹다

 연천군은 오는 9월 1일 토요일 한탄강 어린이캐릭터공원에서 ‘연천 사회적 경제 한마당’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3번째 열리는 이번 행사는 '사회적 경제, 연천군과 함께 곱씹다'를 주제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저소득계층에게 일자리와 사회서비스를 제공하는 관내․외 사회적 경제기업을 알리고 사회적 경제에 대한 생각을 곰곰이 되풀이하여 사회적 경제가 우리 사회에 미치는 영향이 무엇인지 한번쯤 생각해 보는 계기를 위해 마련됐다고 한다.

행사에는 연천지역의 사회적 경제 기업과 팜모스마켓을 비롯하여 의정부․양주․포천시의 사회적 경제 기업 등 총 30곳의 기업이 참여하여 사회적 경제에 대한 가치를 알리는 한편 생산품 판매와 홍보, 다양한 체험 및 문화공연이 펼쳐진다.

특히 올해는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들의 사회혁신 가능성과 새로운 도전을 응원하기 위해 청소년들이 직접 참여하는 3개의 청소년 체험행사도 마련됐다. ▲판매할 물건을 직접 수집․선별하고 가격을 결정하고 마케팅 전략을 세워 물건을 판매 후 결산하는 과정을 체험하는 청소년 플리마켓, ▲행사의 현장성을 바탕으로 콘텐츠를 기획․제작하여 유통하는 1인 방송을 체험하는 청소년 소셜미디어센터, ▲가상화폐가 보편화되는 시대에서 행사장에서만 사용 가능한 대안화폐를 발급․정산하는 과정을 체험하는 청소년 대안화폐은행 등의 청소년 프로그램은 지난 8. 14일부터 8. 24일까지 선착순 모집을 통해 선발했고 8. 27일 사회적 경제의 이해, 체험행사의 의미와 운영방향 등 사전교육을 받았으며 행사당일 청소년들이 직접 운영한다.

사회적 경제마켓과 팜모스마켓에서는 다문화음식, 생활 수공예품, 건강하고 안전한 먹거리인 빵과 떡, 무항생제 유제품, 막걸리, 전통식품 등을 선보이고 생활 공예(휴링클, 양초, 냅킨, 보석십자수, 우드마커스), 전통인절미 만들기와 연천군 일자리센터의 신성장 동력산업의 하나인 드론조종과 3D펜 직업체험 등의 다채로운 체험행사를 진행한다.



또한 모두가 흥겹게 즐길 수 있는 버블쇼, 마술공연, 지지밴드, 컨트리공방, 밴드 루틴로마드, 연천교사 예술동아리 우리동네 버스킹, 해금과 민요 등 지역 활동가 및 초청가수의 공연이 이어진다.

현재 연천군 관내에 사회적 기업은 1곳이 있으며, 협동조합 17곳, 마을기업 3곳이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특히 사회적 경제인과 지역주민, 청소년이 함께하는데 큰 의의가 있으며 행사를 통해 지역주민들에게 사회적 경제기업의 우수한 제품을 알리고 사회적 경제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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