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구, '반다비 빙상장' 건립 현장 안전 점검… 중대재해 제로(Zero) 정조준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 남구가 2027년 개관을 목표로 추진 중인 ‘옥동 복합문화 반다비 빙상장’ 건립 현장을 직접 찾아 안전 고삐를 죄었다.2026년 1분기 사업장 합동점검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점검은 부구청장과 관계 공무원이 직접 참여해 실질적인 관리 감독을 강화했다. 울산 남구가 단순한 공사 현장 점검을 넘어 주민과의 ...
(뉴스21통신/서울동부취재본부)= ‘경의선숲길 공원’은 2015년 5월 조성된 이후, 현재까지 많은 시민들에게 관심과 사랑을 받으며 ‘서울의 대표 공원’ 중에 하나로 자리매김을 하였다.
경의선숲길 공원은 연남동을 비롯한 11개 동에 걸쳐 6.3km로 길게 조성되어 있다. 이곳에 한번이라도 가본 사람이라면 주거지와 상업지 사이로 인접하여 길게 드리워진 경의선숲길 공원만의 특별한 매력을 느꼈을 것이다.
해를 거듭할수록 경의선숲길 공원에 많은 시민들의 방문과 관심이 이어져현재, 소음과 쓰레기, 음주, 애완동물 에티켓 등 여러 문제들이 제기되고 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이용자와 거주자, 반려인과 비반려인, 공연가와 관람가 간 숲길 이용에 대한 간극을 좁히는 것이 숙제이다.
이에 서울시(서부공원녹지사업소)에서 위촉한 경의선숲길주민협의체에서는 ‘정온한 경의선숲길 공원’을 만들기를 위해 7월 21일(토) ~ 22일(일)까지 「시(時)가 흐르는 연남 숲길」 행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경의선숲길 주민협의체는 구간별 연남, 와우교, 대흥․염리, 도화․원효 4개로 구분해 지역주민, 문화・예술가, 지역상인, 전문가 등 총30명으로 구성되어있으며, 다양한 주민참여형 캠페인을 기획․실행을 전개하고 있다.
행사는 홍대입구역 3번출구 앞에서부터 CU편의점(홍대경의선숲길해달점)까지 약 150m 구간에서 걸쳐 진행된다. 공원 이용객을 대상으로 ①전시회(경의선숲길 시화전)와, ②체험 프로그램(웃는 얼굴 그리기, 공감소통 감사엽서 쓰기, 업사이클링 화분 만들기), ③공연(전자음 없는 작은콘서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진행된다.
<</span>경의선숲길 시화전>은 근육이 쇠퇴하는 ‘근이영양증’을 앓던 청년 3명(‘잔디네집’ 환우)의 유작 100점이 전시된다.
경의선숲길 연남주민협의체는 평소 ‘잔디네 집’ 환우들이 공원을 산책할 때 손발이 되는 봉사활동을 진행한 것이 계기로 전시를 기획하게 되었다.
이 전시를 기획한 경의선숲길 연남주민협의체 대표 인향봉씨는 “무장애공원으로 설계된 경의선숲길 공원에 딱 맞는 전시이다. 숲길을 걷는 시민 누구나 이 전시를 보며 ‘더불어 사는 세상’을 생각해보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체험프로그램은 크게 3가지로 구성되었다. 경의선숲길 공원에서의 즐거웠던 추억 떠올리며 캔버스에 그려보는 <</span>웃는 얼굴 그리기>와 세대 간의 소통을 위한 <</span>감사엽서 쓰기>, 플라스틱컵을 재활용한 <</span>업사이클링 화분만들기>등의 체험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또한 자정 무렵까지 큰 소리로 공연을 하는 버스킹족에게 밤에는 공연을 가급적 하지 말고, 조금만 더 작은 소리로 공연을 하라는 메시지의 <</span>전자음 없는 작은 콘서트>도 진행된다.
구 분 | 주요내용 | 운영시간 | 위 치 |
전시회 | 경의선숲길 시화전 | 16:00~20:30 | 홍대입구역 3번 출구 앞~CU편의점 |
체 험 | 웃는 얼굴 그리기 | ″ | ″ |
공감소통 감사엽서쓰기 | ″ | ″ | |
업사이클링 화분만들기 | ″ | ″ | |
공 연 | 전자음 없는 작은콘서트 | 19:30~(40분간) | 빵콤마 앞 |
특히, 숲길협의체는 ‘술길 싫어요, 숲길 좋아요’ LED 보드판과 대형 현수막 등을 자체 제작하여 청소년 계도 캠페인을 진행하는 등 이용자와 거주자 간의 거리를 좁히기 위한 소통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아울러, 경의선숲길 연남주민협의체에서는 숲길조성과 숲길의 이야기, 숲길 인근 역사(생태) 해설 등을 담은 ‘주민이 들려주는 숲길이야기’와 청소년들이 직접 공원에서 음주문화 개선을 알리는 ‘청소년 공원이용 에티켓 게릴라 캠페인’ 등을 펼칠 예정이다.
오진완 서울시 서부공원녹지사업소장은 “주민 스스로 잘못된 공원이용 문제 해결을 위한 움직임에 감사한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공원이 문화적인 공유 공간임을 인식하고 올바른 공원이용문화를 정착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의 산과공원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궁금한 사항은 서부공원녹지사업소 공원여가과(☎300-5542), 경의선숲길 연남주민협의체(☎070-4127-0115)로 문의하면 된다
울산 남구, '반다비 빙상장' 건립 현장 안전 점검… 중대재해 제로(Zero) 정조준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 남구가 2027년 개관을 목표로 추진 중인 ‘옥동 복합문화 반다비 빙상장’ 건립 현장을 직접 찾아 안전 고삐를 죄었다.2026년 1분기 사업장 합동점검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점검은 부구청장과 관계 공무원이 직접 참여해 실질적인 관리 감독을 강화했다. 울산 남구가 단순한 공사 현장 점검을 넘어 주민과의 .
제4회 신안군 체육회장기 파크골프 대회 성황리 개최
[뉴스21통신=박철희 ] 2026년 3월 27일 금요일, 신안군 자은면 파크골프장에서 제4회 전남 신안군체육회장기 파크골프 대회가 성대히 개최됐다. 이번 대회는 신안군체육회와 신안군 파크골프협회가 공동으로 주최·주관했으며, 지역 체육인들의 화합과 파크골프의 저력을 보여주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개회식에는 신안군의회 이상주 .
"트럼프, 지상군 투입 기울어"…하르그섬 등 '최종타격' 점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에 지상군을 투입하는 쪽으로 기울고 있다는 중재국 측 전언 보도가 나왔다. 미국 국방부는 이란 원유 수출 거점 하르그섬 점령을 핵심으로 하는 '최종 타격(final blow)' 선택지를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26일(현지 시간) 타임스오브이스라엘(TOI)에 따르면 미국과 이란을 중재하고 있는 한 국가 관계.
지역 대표 축제 ‘논산딸기축제’ 개막
제28회 논산딸기축제가 26일 논산시민가족공원 일원에서 개막식을 열고 화려한 축제의 막을 올렸다.김태흠 지사와 백성현 논산시장, 관계기관・단체장, 지역민, 관람객 등 5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개막식은 축제 주제 영상 상영, 개막 선언, 퍼포먼스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논산딸기축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정하는 ‘2026〜2027 .
내 집에서 건강한 삶, 충주시 의료·요양 통합돌봄 전면 시행
충주시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에 맞춰 오는 3월 27일부터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을 전면 시행한다고 26일 밝혔다.이 사업은 질병이나 노쇠 등으로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이 살던 곳에서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받으며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지역사회...
충주시, ‘근골격계 맞춤형 의료기기 실증센터 구축’사업 최종 선정
충주시는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2026년 바이오산업 개방형 생태계 조성 촉진’ 공모에서 「맞춤형 제조 기반 근골격계 의료기기 실증센터 구축」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시는 국립한국교통대 산학협력단이 주관하는 해당 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국비 98억 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290억 원을 투입해 첨단 의료기기 허브로 ..
남부출장소, 남부3군 로컬푸드 활성화 위한 ‘농업발전 토론회’ 개최
남부출장소, 남부3군 로컬푸드 활성화 위한 ‘농업발전 토론회’ 개최- 남부3군(보은·옥천·영동) 로컬푸드 생산자 및 관계자 등 한자리에 -충청북도남부출장소는 26일(목) 영동와인터널 이벤트홀에서 ‘2026년 남부권 농업발전 토론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토론회는 보은․옥천․영동 남부3군 로컬푸드 생산자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