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현대차그룹, 소외계층 축구 꿈나무 육성 나선다
  • 김만석
  • 등록 2015-03-02 13:39:00

기사수정
  • 창의 인재 육성 위한 현대차그룹 사회공헌활동 ‘아트드림’ 사업 일환

 

 

현대자동차그룹이 전북현대모터스 축구단과 함께 축구 꿈나무 육성 프로젝트 ‘FC아트드림’을 통해 소외계층 아동의 꿈을 응원한다.
 
현대자동차그룹(회장 정몽구)는 지난 달 28일(토) 전북도청에서 김충호 현대차 사장, 송하진 전북 도지사, 전북현대 축구팬을 비롯해 ‘FC아트드림’에 선발된 아동 100명이 참석한 가운데 ‘FC아트드림’ 발대식을 가졌다.
 
‘FC아트드림’은 재능은 있으나 축구에 대한 꿈을 이어 가기 힘든 소외계층 아동을 발굴하여 후원하는 프로그램으로, 현대차그룹의 창의 인재 육성을 위한 사회공헌활동 ‘아트드림’의 일환이다.
 
현대차그룹은 올해 1월 서류 심사를 통과한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북한이탈주민 등 소외계층 축구 꿈나무를 대상으로 서울과 전주에서 면접 심사 및 축구 기술, 체력 테스트를 시행해 최종적으로 100명을 선발했다.
 
‘FC아트드림’은 3월부터 8월까지 6개월간 전북현대 유스 클럽 및 최강희축구교실의 전문 코치진과 함께 주 1~2회 훈련할 예정이며, 정규 훈련 이외에도 ▲스포츠 윤리와 글로벌 축구 문화, 역사 등이 결합된 인문학 교육 ▲전북현대 최강희 감독 등 축구 명사 특강 ▲K리그 클래식 경기 관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에 참여할 계획이다. 
 
김충호 현대차 사장은 “세계적인 축구 스타 리오넬 메시가 가난한 가정 환경에도 열심히 노력해 축구로 성공한 것처럼 ‘FC아트드림’ 역시 꿈과 희망을 잃지 않기를 바란다”며 “현대차그룹은 앞으로도 소외계층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창의 인재 육성의 디딤돌이 되겠다”고 밝혔다.
 
한편, 현대차그룹은 ▲저소득층 클래식 음악인재를 발굴하는 ‘아트드림 콩쿠르’ ▲영화 영재를 발굴해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는 ‘아트드림 영화제작소’ ▲아동복지시설 소속 아동 청소년의 문화 예술 동아리를 지원하는 ‘아트드림 페스티벌’ ▲문화소외지역 거주 어린이 및 가족을 대상으로 하는 아동극 순회공연 ‘아트드림 지역아동극 축제’ 등을 개최하며 지속적으로 소외계층 인재 육성과 문화 체험 지원에 앞장서고 있다.

TAG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3선 제한·연임 도전·후보군 압축… 충주·제천·단양, 2026 지방선거 판도 윤곽 2026년 6월 치러질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1년여 앞두고 충북 북부권인 충주·제천·단양 지역 자치단체장 선거 구도가 서서히 윤곽을 드러내고 있다.지역별로 무주공산, 현직 연임 도전, 후보군 압축이라는 상반된 상황이 전개되면서 예선 단계부터 치열한 경쟁이 예고된다.충주시장 선거는 3선 연임 제한으로 현직 시장이 출마하...
  2. 국가데이터처, 2024년 기준 한국인 "건강수명 65.5세에 불과!"...기대수명 83.7세 [뉴스21 통신=추현욱 ]1만973명, 1만4884명, 2만1655명. 지난 2024년 사망한 50~54세, 55~59세, 60~64세 사람들의 숫자다. 평균 수명이 80세를 훌쩍 넘긴 시대라는 점을 감안하면 상당히 이른 죽음이다. 대부분은 사고가 아니라, 병이었다. 암이 가장 큰 원인이었고 심장 질환, 간 질환, 뇌혈관 질환도 주요 사망 원인이다.“피곤하다. 쉬고 싶은데 그럴 ...
  3. 초등생부터 89세까지 ‘알몸 질주’… 제천시 주최 겨울 마라톤 논란 제18회 제천 의림지 삼한 초록길 알몸마라톤 대회가 11일 충북 제천시 의림지 삼한의 초록길 일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제천시 육상연맹이 주최한 이번 대회는 매년 전국에서 1,000명 이상의 마라토너가 참가하는 겨울철 대표 이색 스포츠 행사로, 제천의 매서운 겨울 추위를 온몸으로 이겨내는 독특한 콘셉트로 전국 마라톤 동호인들의 꾸.
  4. 윤석열 전 대통령 '내란 우두머리' 구형, 13일로 연기 내란 우두머리 혐의를 받고 있는 윤석열 전 대통령 등 내란 사건 피고인들에 대한 구형이 다음 주 화요일로 연기됐다.서울중앙지법 형사25부는 다음 주 화요일인 오는 13일을 윤 전 대통령 등 8명의 내란 사건 재판 추가 기일로 지정해 결심공판을 진행하기로 했다.이에 따라 윤 전 대통령 측의 증거조사와 '내란' 특검의 구형도 미뤄지...
  5. 정읍시, 강설 ·한파 예고에 시민 안전 현장점검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지역에  10일부터 12일까지 예보된 강설과 한파에 대비해 시민 안전을 지키기 위한 긴급 현장 점검을 실시하며 선제적 대응에 나섰다. 9일 이학수 정읍시장을 비롯해 손연국 도시안전국장, 김성익 재난안전과장 등 주요 관계자가 함께해 제설 자재 보관 창고와 한파 쉼터를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이학수 시장은 제...
  6. 정읍시,아이돌봄서비스 본인부담금 최대 70% 지원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가 양육 공백이 발생한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올해부터 아이돌봄 서비스 본인 부담금을 최대 70%까지 지원한다고 8일 밝혔다.아이돌봄서비스는 전문 양성 교육을 이수한 아이돌보미가 가정으로 직접 찾아가 아동을 돌봐주는 제도로, 서비스 종류는 ▲시간제 서비스(기본형·종합형) ▲영아종일제 서..
  7. 울주군, 2026년 공동주택 지원사업 실시 ▲사진출처:네이버 울산 울주군이 지역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2026년 공동주택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공동주택 지원사업은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공동주택 단지 내 도로, 가로등, 어린이놀이터, 경로당 등 공용시설을 보수하고 개선한다. 올해 사업비는 30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다.지원 대상은 사용...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