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뉴스는 <노동신문>에 실린 '과거청산부터 성실히 하여야 한다'는 논평에서 "일본이 제 처지에 어울리지 않게 조선(한)반도 문제에 끼어들어 보려고 푼수없이 놀아대고 있다"고 전했다.
통일뉴스에 따르면 노동신문은 최근 아베신조 일본 총리가 요미우리 TV프로그램에 출연해 한반도 비핵화을 위한 비용부담과 북일정상회담 추진 의사를 밝힌 것을 거론하면서 "20세기 전반기에 우리나라를 군사적으로 강점하고 식민지 통치를 실시하면서 조선 인민에게 헤아릴 수 없는 불행과 고통을 들씌운 범죄국가"인 일본이 "조선반도와 지역의 평화보장 문제에 머리를 들이밀어 보겠다고 하는 것은 너무나도 격에 맞지 않는 행동"이라고 비판했다.
이어 "일본은 과거의 오만가지 범죄가운데서 어느 하나도 인정하지 않고 있으며 배상같은 것은 생각조차 하지 않고있다. 오히려 제 편에서 억울함을 운운하며 과거범죄를 왜곡, 정당화하고 있다"고 지적하고는 "과거범죄에 대하여 진심으로 사죄하고 배상하는 것은 회피할 수 없는 일본의 역사적 책임이고 의무이며 시대의 엄숙한 요구"라고 강조했다.
신문은 "일본의 정객들에게 다시 한번 충고를 주건대 몇푼 안되는 돈주머니를 흔들며 주제넘게 조선반도 문제에 끼여들어 보려고 잔꾀를 부리지 말아야 한다. 조선반도와 지역의 평화에 관심이 있다면 과거청산부터 성실히 하여야 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울주군, 개학기 맞이 청소년 유해활동 합동점검
울산 울주군과 청소년선도지도회 울주군지부가 개학기를 맞아 지난 26일 온산 덕신소공원 인근 유해업소 밀집지역에서 청소년 유해환경 합동점검 및 개선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합동점검은 개학기 학교 주변과 청소년 생활권 일대의 유해환경을 점검하고, 청소년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사회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날 울..
울주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춘해보건대학교, 지역사회 보건·복지 협력 강화 업무협약
울주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순걸, 원경연)와 춘해보건대학교(총장 김희진)가 27일 울주군청 은행나무홀에서 지역사회 보건·복지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식을 가졌다.이번 협약은 급변하는 복지 수요에 발맞춰 대학의 전문 인적 자원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탄탄한 현장 네트워크를 연계해 실질적인 보건·복지 .
울주병원, 개원 앞두고 채용 열기 고조… 지역 의료계 관심 집중
울산 울주군 군립 의료기관 ‘울주병원’이 올해 상반기 개원을 앞두고 채용 지원이 잇따르면서 지역 의료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27일 울주군과 울주병원 수탁기관 의료법인 온그룹의료재단에 따르면 최근 간호사와 원무과 등 인력 모집 결과, 정원보다 최대 3배 이상 많은 지원자가 몰리며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특히 간호부.
강서구, 진교훈 구청장 ‘저연차 공무원 청렴소통 담론회’ 개최
진교훈 서울 강서구청장이 27일(금) 불합리한 관행을 개선하고 일하고 싶은 일터를 만들기 위해 저연차 공무원들과 소통에 나섰다. 진교훈 구청장은 이날 오후 강서구청 지하상황실에서 열린 ‘저연차 공무원 청렴소통 담론회’에서 8급 이하 직원 60여 명과 격의 없는 대화를 나눴다. 담론회는 조직문화와 청렴도에 대한 설문조사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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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갑질안심변호사’ 제도 시행
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는 조직 내 갑질 근절과 직원 보호 강화를 위해 ‘갑질안심변호사’ 제도를 본격 시행한다. 강서구는 이를 위해 27일(금) 구청장실에서 위촉식을 열고, 구청 법률고문변호사인 신준선 변호사를 위촉했다. ‘갑질안심변호사’는 직원이 갑질 피해를 입었을 때, 변호사 명의로 대리신고를 할 수 있도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