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구, '반다비 빙상장' 건립 현장 안전 점검… 중대재해 제로(Zero) 정조준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 남구가 2027년 개관을 목표로 추진 중인 ‘옥동 복합문화 반다비 빙상장’ 건립 현장을 직접 찾아 안전 고삐를 죄었다.2026년 1분기 사업장 합동점검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점검은 부구청장과 관계 공무원이 직접 참여해 실질적인 관리 감독을 강화했다. 울산 남구가 단순한 공사 현장 점검을 넘어 주민과의 ...
서울시는 강북구 미아뉴타운 내 구유지에 동북권 아동·청소년들의 문화예술 교육을 위한 전용공간 당선작을 선정했다고 27일 밝혔다.
시립시설인 '동북권 아동·청소년 예술교육센터(가칭)'와 구립시설 '강북구 종합체육센터(가칭)' 건립을 위해 지난해 12월부터 설계 공모에 들어간 결과 ㈜건축사사무소 유앤피(대표 유영모) 작품이 최종 당선작으로 뽑혔다.
이번 공모에는 참가등록 국내 96팀, 국외 54팀 등 총 150팀 가운데 71팀(국내 50팀, 해외 21팀)이 작품을 제출했다.
심사위원장을 맡은 김인철 아르키움건축 대표를 비롯해 공순구 홍익대 교수, 김동현 세종대 교수, 김혁진 모든학교체험학습연구소 연구위원, 김혜림 현신종합건축 대표, 이충기 서울시립대 교수, 정만영 서울과학기술대 교수 등 도시·건축, 문화 분야 7명이 2단계에 걸쳐 심사를 진행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동북권 아동·청소년 예술교육센터 및 강북구 종합체육센터 건립' 설계공모를 통해 문화·예술과 체육활동을 위한 전용시설이 부족했던 서울 동북권 주민들의 갈증과 지역 간 문화 격차를 동시에 해소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본 심사는 부지 내 레벨 차 극복과 동일 부지 내 두 개의 공공시설이 들어서는 만큼 두 시설 간 유기적·디자인적 통합, 부지 주변과의 관계 등에 주안점을 뒀다.
이번 당선작은 대지의 특성을 고려하여 합리적으로 대안을 제시하고 지형의 시각적 변화에 대한 건물 배치를 건축적으로 잘 계획했다. 주차 진입을 도로 양쪽으로 계획하여 시설의 접근성을 향상시키고 향후 두 개의 시설 운영의 효율성을 확보했다.
시는 1등 작품 이외에도 2~5등 작품으로 ▲2등 RESET-STUDIO 최재영 ▲3등 ㈜에이텍종합건축사사무소 김상길 ▲4등 에이엔유디자인 그룹건축사사무소(주) 오성제 ▲5등 TA.R.I-Architects Marco Tanzilli를 선정했다.
김태형 서울시 도시공간개선단장은 "두 시설이 문화·예술과 체육활동에 대한 동북권 주민들의 갈증과 지역 간 격차를 해소하고 인근 지역에 활기를 불어넣어 동북권 문화·체육의 명소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도시공간개선단에서는 서울시 공공건축물 건립 시 전 세계 건축가들의 참여를 적극적으로 유도하여 수준 높고 아름다운 서울을 설계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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