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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체육동호인의 축제인 ‘2016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이 서울에서 열린다.
서울시는 제16회를 맞는 ‘2016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을 서울시 생활체육회(회장:양회종)와 공동으로 서울에서 유치하게 되었다고 12일(목) 밝혔다.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은 2001년부터 시작되어 매년 시도를 순회하며 개최하고 있는 전국 규모 체육행사로 각 시도의 생활체육동호인들이 축구, 테니스, 배드민턴, 수영, 야구, 게이트볼 등 다양한 종목에 참가하여 평소 연습한 기량을 겨뤄왔다.
2016년 개최될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은 서울에서는 처음 열리는 행사이다. 5월 중 4일 간 잠실주경기장과 서울시 전역에서 개최하게 되며, 50여개 종목에 6만여명의 생활체육 동호인과 시민들이 참가할 예정이다.
서울시는 서울시생활체육회와 함께 전국 6만여 명의 선수단과 시민들이 참가할 ‘제16회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경기장 안전대책, 자원봉사자 모집, 숙박 및 교통대책 등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대축전은 체육행사를 넘어 서울국제스포츠레저 산업전, 스포츠 JOB FAIR, 학술세미나 등 각종 문화관광 행사와 연계하여 서울의 비전과 변화를 전국에 알리고 공유하는 계기가 될 예정이다.
이창학 문화체육관광본부장은 “2016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의 서울시 유치는 생활체육인의 행사를 넘어 서울의 활력있는 이미지를 전국에 알리고 17개 시도가 상생하고 화합하는 축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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