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이 14일 서울 성북구에 위치한 한 아파트를 방문해 경비원, 입주자대표 등을 만나 최저임금 인상에 따른 의견과 현장 애로사항을 듣고 경비원 등 근로자들을 격려했다.
이 아파트는 현재 경비원 17명과 청소미화원 12명이 근무하고 있으며 최근 정부의 최저임금 인상에도 불구하고 경비원과 청소미화원 등 근로자를 해고하지 않고 고용을 유지하는 대표적인 모범사례로 꼽히고 있다.
김 장관은 "최저임금은 더불어 사는 세상을 위한 디딤돌과 같다"며 "언제나 묵묵히 일하시는 경비원과 청소미화원 분들이 있어 입주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생활할 수 있는 만큼 입주민과 경비원분들이 서로 협력해 모두가 윈윈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해 나가는게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김 장관은 또 "최저임금 인상은 누구나 일한만큼 최소한의 정당한 대가를 받도록 하기 위한 것으로 아파트 입주자와 경비원 분들이 조금씩 양보해서 상생을 하는 단지들이 많이 늘어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울주군, 개학기 맞이 청소년 유해활동 합동점검
울산 울주군과 청소년선도지도회 울주군지부가 개학기를 맞아 지난 26일 온산 덕신소공원 인근 유해업소 밀집지역에서 청소년 유해환경 합동점검 및 개선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합동점검은 개학기 학교 주변과 청소년 생활권 일대의 유해환경을 점검하고, 청소년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사회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날 울..
울주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춘해보건대학교, 지역사회 보건·복지 협력 강화 업무협약
울주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순걸, 원경연)와 춘해보건대학교(총장 김희진)가 27일 울주군청 은행나무홀에서 지역사회 보건·복지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식을 가졌다.이번 협약은 급변하는 복지 수요에 발맞춰 대학의 전문 인적 자원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탄탄한 현장 네트워크를 연계해 실질적인 보건·복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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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울주군 군립 의료기관 ‘울주병원’이 올해 상반기 개원을 앞두고 채용 지원이 잇따르면서 지역 의료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27일 울주군과 울주병원 수탁기관 의료법인 온그룹의료재단에 따르면 최근 간호사와 원무과 등 인력 모집 결과, 정원보다 최대 3배 이상 많은 지원자가 몰리며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특히 간호부.
강서구, 진교훈 구청장 ‘저연차 공무원 청렴소통 담론회’ 개최
진교훈 서울 강서구청장이 27일(금) 불합리한 관행을 개선하고 일하고 싶은 일터를 만들기 위해 저연차 공무원들과 소통에 나섰다. 진교훈 구청장은 이날 오후 강서구청 지하상황실에서 열린 ‘저연차 공무원 청렴소통 담론회’에서 8급 이하 직원 60여 명과 격의 없는 대화를 나눴다. 담론회는 조직문화와 청렴도에 대한 설문조사 결..
한국공항공사, 대구공항 국제선 환승객 위한 환대 행사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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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갑질안심변호사’ 제도 시행
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는 조직 내 갑질 근절과 직원 보호 강화를 위해 ‘갑질안심변호사’ 제도를 본격 시행한다. 강서구는 이를 위해 27일(금) 구청장실에서 위촉식을 열고, 구청 법률고문변호사인 신준선 변호사를 위촉했다. ‘갑질안심변호사’는 직원이 갑질 피해를 입었을 때, 변호사 명의로 대리신고를 할 수 있도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