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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군서면 행복한 지역 만들기
  • 전영태 기자
  • 등록 2017-11-28 04:2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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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사회보장협의체 3차 정기회의 개최

▲ 영암군 군서면 행복한 지역 만들기

전남 영암군 군서면(면장 구창진)은 지난 10일 군서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2017년 제3차 군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구창진 공공위원장과 이창열 민간위원장을 비롯한 13명의 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 ‘이웃 愛, 행복 더하기’연합모금 추진방안 및 홍보, 군서면 위기가정 지원사업 대상자 선정, 구림 손맛 나눔 사업 운영 등에 관한 다양한 의견들을 논의했다.


2017년 군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갑작스럽게 위기상황이 발생한 가정에 1회 최대 100만 원 한도의 현금 또는 현물을 지원하는 긴급지원사업을 추진 중이다. 또한, 구림 손맛 나눔 사업으로 독거노인 또는 결손가정에 매월 1회 김치, 장조림, 장아찌 등의 밑반찬을 전달하는 등 공공부조의 지원으로 해소되지 않는 복지 사각지대에 도움을 주고 있다.


구창진 군서면장은 “민관이 협력하여 저소득 소외계층을 보살핌으로써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그런 의미에서 연말을 맞아 연합모금에 많은 분이 함께 해주셨으면 좋겠다.”라면서 연합모금 홍보 및 참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한편,‘이웃愛, 행복 더하기’연합모금은 정기 혹은 비정기로 후원 가능하며, 정기 후원은 약정금액 1천 원부터 기부가 가능하다. 모금액은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지역의 특화사업에 사용되며 개인, 기업, 사회단체, 종교기관 등 누구에게나 문이 열려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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