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대통령 탄핵사태 이후 보수우파 진영의 개혁을 내세우며 창당된 바른정당에 참여했던 강병국 경기도체육회 총괄본부장이 양평지역 당협운영위원회에서 바른정당 탈당과 함께 자유한국당 복당(11월12일)을 선언했다.
내년 지방선거에서 양평군수 출마를 준비 중인 강병국 본부장은 그동안 보수개혁에 대한 기대에 부응하지 못한 채 오히려 보수분열과 갈등을 키워 가는데 일조한 책임을 통감하고 당원들에 대한 사과와 함께 본인을 정치적으로 성장시켜준 자유한국당에 복당(11월13일)하겠다는 입장을 공식적으로 밝혔다.
강 본부장은 변화와 혁신에 앞장서서 지방선거 승리의 밑거름이 되겠다며, 앞으로 보수 우파진영의 대통합 대열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고 양평지역 자유한국당의 변화와 혁신에 앞장서서 굳건한 군민 신뢰를 회복하여 다가오는 2018년 지방선거 승리의 밑거름이 되겠다고 말했다.
강 본부장은 “당내 후보경선 절차를 준수하고 경선결과에 100% 승복하겠다”면서, “당내 양평군수 후보 경선 절차를 성실히 준수하고 미래지향형 정책경쟁을 통해 믿고 맡길 수 있는 혁신•통합형 양평군수 후보로 선출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그는 “복당과 관련한 질책을 겸허한 자세로 감내하겠다”면서, “이번 저의 자유한국당 복당과 관련된 비판과 질책들을 겸허한 자세로 받아들이고 더욱 성찰하며 정진하는 계기로 삼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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