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광진구청에서 최신 IT 기술 체험해 보세요
  • 조병초
  • 등록 2017-11-10 15:01:17

기사수정
  • 광진구, ‘IT 체험 및 작품 전시회’ 개최


▲ (사진=광진구 제공)



광진구가 올해 처음 정보화 사회 변화에 맞춰 최신 IT 기술을 체험할 수 있는 ‘IT 체험 및 작품 전시회’를 연다.


이번 행사는 구가 정보화 교육 수강생을 대상으로 매년 시행했던 정보화경진대회 대신해 정보화 교육 홍보와 관심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10일 오후 2시 구청 대강당에서 수강생 작품 전시회 부스와 최신 IT 기술 및 디지털 이미지 체험관으로 구성돼 운영된다.


수강생 작품 전시 부스에선 구 정보화 교육 수강생 IT 작품 50여점이 전시된다. 구는 매달 구민과 직원에게 스마트폰 사진 촬영과 편집, 앱카드 만들기 등 스마트폰을 활용한 수업과 인터넷 기초 및 활용, SNS, 오피스 프로그램 활용 및 자격증, 정보 검색을 활용한 문서작성 등 정보화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수강생 작품은 태그 활용 영상과 파워포인트를 활용한 전자앨범, 3D 웹툰, UCC 동영상으로 제작한 일상, 스마트폰을 활용한 영상 등을 태블릿 PC나 패널을 통해 전시할 예정이다. 또한 정보화 교육에 참여한 직원과 구민 교육 모습을 담은 동영상도 시연한다.


특히 행사장 내 최신 IT 기술 체험관에서는 게임 콘텐츠나 개인 핸드폰에 가상현실(VR) 콘텐츠를 내려받아 경험해 보는 체험부스가 있어서 쉽고 재미있게 IT 기술을 접해 볼 수 있게 했다.


아울러 △코딩을 통한 다양한 로봇 체험, △ 직접 드론을 조종하고 촬영을 시연해 보는 드론 비행, △체험자 이미지를 유화처럼 프린팅해 액자로 만드는 상상스케치 유화 체험, △3D 스캐너를 이용해 체험자의 피규어를 제작하는 3D 프린팅 체험, △목판에 레이저 조각기를 이용해 키링을 만들어 보는 레이저 체험 등을 해볼 수 있다.


디지털 이미지 체험관에서는 △디지털 이미지를 활용해 개성 있는 나만의 T셔츠 만들기와 △컴퓨터 및 명함지를 활용해 나만의 명함 만들기 체험도 할 수 있다.


김기동 광진구청장은 “정보문화 참여와 정보 격차 해소를 위해 구가 올해 처음으로 최신 IT 트렌드를 접하고 체험하며 소통하는 ‘광진구 IT 체험 및 작품 전시회’를 추진하게 됐다”며, “구는 앞으로도 이런 행사를 통해 정보에 소외되는 구민이 없고, 정보문화가 널리 확산되도록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김한종 장성군수, ‘이재명 구속’ 동조 의혹... 민주당 중앙당 제명 청원 파문 [전남 장성=서민철 기자]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80여 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의 심장부인 전남 장성군에서 현직 군수를 향한 ‘정체성 심판론’이 거세게 일고 있다.  김한종 현 장성군수가 당의 정체성을 부정하는 행보를 보였다는 의혹이 제기되며, 지역 권리당원들이 중앙당 윤리심판원에 직접 ‘제명’을 요구하는 청원...
  2. "내년엔 파주 운정~강남 30분 시대". . . 국토부, GTX-A 삼성역 조기 정차 [뉴스21 통신=추현욱 ]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 노선의 삼성역 정차 시점이 1년 이상 앞당겨질 전망이다. 당초 2028년 10월 영동대로 복합환승센터 준공 이후에나 가능할 것으로 예상됐지만, 국토부와 서울시가 임시 환승통로를 먼저 개통하는 방안을 추진하면서 이르면 내년 6월 말부터 사실상 전 구간 이용이 가능해질 것으로 보인다.GTX-A는 ...
  3. “감점 없다”는 후보들, “공개 못 한다”는 도당…군산시장 경선, 유권자는 무엇을 믿어야 하나 더불어민주당 군산시장 경선이 정책 경쟁보다 ‘심사 결과를 둘러싼 해석 충돌’로 흔들리고 있다. 후보들은 “감점 대상이 아니다”거나 “답변하기 어렵다”는 서로 다른 입장을 내놓고, 전북도당은 “후보별 평가 내용은 공개할 수 없다”고 맞서면서다.  취재 결과, 이번 논란의 핵심은 특정 후보의 감점 여부를...
  4. “울산 프로야구 시대 개막”… 울산웨일즈, 롯데 자이언츠와 역사적 첫 경기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시는 3월 20일 오후 6시 30분 문수야구장에서 2026 메디힐 KBO 퓨처스리그 공식 개막전인 울산웨일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를 개최하며, 시민과 함께하는 대형 스포츠 축제의 시작을 알렸다.개막식은 경기 시작에 앞서 약 30분간 진행됐으며, 울산시립합창단 식전 공연과 선수단 및 내빈 소개, 개막 선언, 시구·시...
  5. 울산에너지고, 자동화 설비 산업기사 전원 합격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 북구 울산에너지고등학교(교장 이준호) 신재생에너지과와 전기에너지과 2학년 학생 36명이 2025년 제4회, 2026년 제1회 과정 평가형 국가기술자격 시험에서 자동화 설비 산업기사 종목에 전원 합격했다.  ‘과정 평가형 산업기사’는 한국산업인력공단의 국가 직무 능력 표준(NCS)을 기반으로 설계된 실무교...
  6. BTS 광화문 공연 취재 제한 풀렸다... 취재 가이드라인 수정 [뉴스21 통신=추현욱 ] 하이브와 넷플릭스가 공동 주최하는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컴백 기념 광화문 광장 공연이 언론 취재를 과도하게 제한해 비판받자, 취재 가이드라인을 수정해 '10분 촬영' 등의 제한을 완화했다.방탄소년단 소속사 빅히트 뮤직은 21일 오전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BTSTHECOMEBACKLIVE | ARIRANG)의 취재 가이드라인 ...
  7. 제천시, 전 정책보좌관 개인정보 유출 의혹 ‘수사 본격화’…경찰, 시청 압수수색 충북 제천시 전 정책보좌관의 개인정보 유출 의혹과 관련해 경찰이 강제수사에 착수하면서 사건이 새로운 국면을 맞고 있다.제천경찰서는 23일 오전, 김 전 제천시 정책보좌관이 근무하던 제천시청 자치행정과 사무실에 대해 압수수색을 실시한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이 과정에서 김 전 보좌관이 사용하던 행정용 PC를 비롯해 개인 차량, ...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