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오산시, 미국 걸리버스 게이트社와 MOU 체결
  • 최문재
  • 등록 2017-11-09 18:39:53

기사수정
  • 미니어처 전시관 조성 및 운영관리 기술 공유 및 상호 마케팅 협력




오산시는 지난 6일 미국 뉴욕 맨하튼 타임스퀘어에 위치한 걸리버스 게이트社(Gulliver’s Gate, LLC(CEO MICHAEL LANGER)에서 오산시 미니어처 전시관 건립사업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걸리버스 게이트는 2017년 5월 미국 뉴욕 맨해튼 타임스퀘어 중심에 개장한 실내형 미니어처 전시시설로, 뉴욕을 비롯해 파리, 런던, 로마, 베니스, 상하이 등 세계 40개국 명소를 3,000여개 미니어처 모형으로 재현하고 있다.


2016년도 관광객이 뽑은 독일 관광명소 1위에 선정된 독일 함부르크에 위치한 ‘미니어처 원더랜드’에서 영감을 받은 걸리버스 게이트社는 세계 100여명의 아티스트들이 참가해 세계적인 명소를 1/87로 축소하여 미니어처를 제작하였고 3D 프린터를 활용해 세계 관광 명소 건축물과 1만개의 자동차와 1000개의 기차, 그리고 각기 독특한 의상과 제스처의 사람들 모형을 제작 전시하였으며, 개장 후 2개월간 20만명이 방문하여 미국 뉴욕 맨하튼의 새로운 관광지로 부상하고 있다.


오산시는 고부가가치 융·복합 관광 산업 육성을 위해 젊은 도시 이미지에 부합하고 다양한 방문객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미니어처 전시관’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동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의 지원 사업으로 선정되어 국비 90억원의 지원을 받아, 총 180억원의 사업비가 투자될 계획이며, 관계자 회의 및 전문가 의견을 거쳐 컨텐츠를 확정하고 2018년에 착공하여 2020년 말에 개관할 예정이다.


오산시 관계자는 “미니어처 전시관 건립사업은 선도 사업으로 국내 유사 사례가 없는 상황에서, 우리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전시관의 형태 및 규모가 유사한 미국 걸리버스 게이트社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전시관 조성 및 운영관리 기술을 공유하고, 상호 마케팅에 협력해 오산시 미니어처 전시관 건립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김한종 장성군수, ‘이재명 구속’ 동조 의혹... 민주당 중앙당 제명 청원 파문 [전남 장성=서민철 기자]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80여 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의 심장부인 전남 장성군에서 현직 군수를 향한 ‘정체성 심판론’이 거세게 일고 있다.  김한종 현 장성군수가 당의 정체성을 부정하는 행보를 보였다는 의혹이 제기되며, 지역 권리당원들이 중앙당 윤리심판원에 직접 ‘제명’을 요구하는 청원...
  2. "내년엔 파주 운정~강남 30분 시대". . . 국토부, GTX-A 삼성역 조기 정차 [뉴스21 통신=추현욱 ]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 노선의 삼성역 정차 시점이 1년 이상 앞당겨질 전망이다. 당초 2028년 10월 영동대로 복합환승센터 준공 이후에나 가능할 것으로 예상됐지만, 국토부와 서울시가 임시 환승통로를 먼저 개통하는 방안을 추진하면서 이르면 내년 6월 말부터 사실상 전 구간 이용이 가능해질 것으로 보인다.GTX-A는 ...
  3. “감점 없다”는 후보들, “공개 못 한다”는 도당…군산시장 경선, 유권자는 무엇을 믿어야 하나 더불어민주당 군산시장 경선이 정책 경쟁보다 ‘심사 결과를 둘러싼 해석 충돌’로 흔들리고 있다. 후보들은 “감점 대상이 아니다”거나 “답변하기 어렵다”는 서로 다른 입장을 내놓고, 전북도당은 “후보별 평가 내용은 공개할 수 없다”고 맞서면서다.  취재 결과, 이번 논란의 핵심은 특정 후보의 감점 여부를...
  4. “울산 프로야구 시대 개막”… 울산웨일즈, 롯데 자이언츠와 역사적 첫 경기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시는 3월 20일 오후 6시 30분 문수야구장에서 2026 메디힐 KBO 퓨처스리그 공식 개막전인 울산웨일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를 개최하며, 시민과 함께하는 대형 스포츠 축제의 시작을 알렸다.개막식은 경기 시작에 앞서 약 30분간 진행됐으며, 울산시립합창단 식전 공연과 선수단 및 내빈 소개, 개막 선언, 시구·시...
  5. 울산에너지고, 자동화 설비 산업기사 전원 합격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 북구 울산에너지고등학교(교장 이준호) 신재생에너지과와 전기에너지과 2학년 학생 36명이 2025년 제4회, 2026년 제1회 과정 평가형 국가기술자격 시험에서 자동화 설비 산업기사 종목에 전원 합격했다.  ‘과정 평가형 산업기사’는 한국산업인력공단의 국가 직무 능력 표준(NCS)을 기반으로 설계된 실무교...
  6. BTS 광화문 공연 취재 제한 풀렸다... 취재 가이드라인 수정 [뉴스21 통신=추현욱 ] 하이브와 넷플릭스가 공동 주최하는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컴백 기념 광화문 광장 공연이 언론 취재를 과도하게 제한해 비판받자, 취재 가이드라인을 수정해 '10분 촬영' 등의 제한을 완화했다.방탄소년단 소속사 빅히트 뮤직은 21일 오전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BTSTHECOMEBACKLIVE | ARIRANG)의 취재 가이드라인 ...
  7. 제천시, 전 정책보좌관 개인정보 유출 의혹 ‘수사 본격화’…경찰, 시청 압수수색 충북 제천시 전 정책보좌관의 개인정보 유출 의혹과 관련해 경찰이 강제수사에 착수하면서 사건이 새로운 국면을 맞고 있다.제천경찰서는 23일 오전, 김 전 제천시 정책보좌관이 근무하던 제천시청 자치행정과 사무실에 대해 압수수색을 실시한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이 과정에서 김 전 보좌관이 사용하던 행정용 PC를 비롯해 개인 차량, ...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