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부산컵 세계여자매치레이스 요트대회(Busan Cup Women’s International Match Race)가 오는 13일부터 18일까지 6일간 해운대 수영만 일원에서 다시 한 번 개최된다.
부산광역시와 부산광역시체육회가 주최하고 부산세일링연맹과 세계여자매치레이스 협회가 주관하는 2017 부산컵 세계여자매치레이스 요트대회(Busan Cup Women’s International Match Race 2017)는 부산을 동북아시아의 해양수도로 발전시키고 해양레저의 중심지로 발돋움하기 위해 2008년부터 2017년까지 10회에 걸쳐 집중 육성한 대회로서, 지난 5월 달에 개최된 2017 아시아 세일링위크와 함께 부산에서 개최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역사와 권위를 자랑하는 대회이며 아시아권에서는 유일한 World Sailing(세계요트연맹) 공인 1등급 대회이다.
매치레이스 요트대회는 주최 측에서 제공하는 동일한 조건의 요트(K30)로 동일한 조건 속에서 12개 팀이 각 경기마다 1:1로 오직 기술과 능력만으로 경기를 펼치게 된다. 예선은 12개팀이 라운드로빈 방식으로 진행되며 승자에게는 1점, 패자에게는 0점이 주어지며, 총 포인트가 가장 높은 8개팀이 8강으로 진출하게 된다. 8강부터 결승까지는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되며 대회의 진정한 승자를 가리게 된다.
이번 대회에서는 현 세계여자매치레이스 랭킹 1위인 Anne Östling(스웨덴)을 비롯한 랭킹 10위권 내의 선수가 스키퍼로 참여하고 있는 7팀을 포함하여 덴마크, 네덜란드, 영국, 핀란드, 스웨덴, 스위스, 프랑스, 호주 등 9개국에서 12개 팀 60여명의 선수들이 우승 트로피를 차지하기 위해 치열한 레이스를 펼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2017 부산컵 세계여자매치레이스 요트대회는 4개국(핀란드, 스웨덴, 한국, 프랑스)을 돌며 경기를 치른 뒤 결과를 합산하는 세계여자매치레이스 시리즈(WIMS) 대회의 4경기 중 3번째 경기로 마지막 경기에 점점 다가가는 만큼 각 팀들 간의 경쟁이 더욱 치열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대회는 11월 13일 해운대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열리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예선전(11.14~15), 준준결승(11.16), 준결승(11.17), 3,4위전 및 결승, 그리고 시상식(11.18)이 차례대로 진행될 예정이다. 시상식은 오후 5시에 부산세일링연맹 앞 야외 특설무대에서 진행되며, 각 팀 선수들에게 메달과 상금을 전달하게 된다.
이번 대회는 해운대 동백섬이 아닌 수영만 요트경기장에서 개최되며 부산세일링연맹 앞에 설치된 LED 영상시설을 통해 멋진 요트관련 영상을 볼 수 있으며 금요일, 토요일에는 해상에서 직접 경기를 관람할 수 있도록 시민 요트관람정을 운행할 예정이며(SNS 이벤트를 통해 선정) 이 외에도 요트인들과 부산시민들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행사가 마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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