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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 중소기업 산업단지 조성사업 본격 추진
  • 조병초
  • 등록 2017-10-30 16:2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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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성시 서운면 양촌리, 신기리, 동촌리 일원에 약 70만7000㎡ 규모
  • 회원사 99개 업체의 이전 추진






지난 24일 경기도의회는 임시회 본회의에서 경기도시공사가 동의 요청한 안성 중소기업 산업단지 ‘경기도 기계산업 혁신클러스터’ 조성사업 신규사업 참여 동의안을 원안대로 승인했다고 29일 밝혔다.


안성 중소기업 산업단지(이하 ‘중기산단’)는 안성시 서운면 양촌리, 신기리, 동촌리 일원에 약 70만7000㎡(약 21만평) 규모로 추진 중이다. 이 가운데 16만5000㎡는 경기도 기계산업 혁신클러스터로 조성된다. 


안성 중기산단에는 한국기계공업협동조합연합회(서울), 경기인천기계조합(인천) 사무실을 비롯, 조합 회원사 99개 업체의 이전이 추진된다. 또한, 2천㎡ 규모의 기계산업 혁신클러스터가 별도로 건립돼 공공시험 및 연구시설, 창업 인큐베이팅, 입주기업의 커뮤니티, 전문인력 수급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시 측은 "산업단지 조성으로 생산유발액 593억원, 부가가치유발액 222억원, 취업유발인원 432명 등의 경제효과를 기대한다"며 "시차원의 전폭적인 행정지원을 위한 TF팀을 구성해 신속히 행정절차를 마무리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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