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신고리 5·6호기공론화위원회의 원전 축소를 권고와 관련해 원전비중의 점진적인 감축과 신재생에너지 정책전환이라는 정부정책에 공감하지만 신규 원전 건설 중단 등에 따른 정책적인 배려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경북도는 20일 신고리 5·6호기 공론화위원회 결정에 따른 입장 발표를 통해 "신규 원전건설이 중단될 경우 건설인력 연인원 629만 명, 법적 지원사업 2조5천억 원, 세수 연440억 원 손실외에도 원전 주변지역의 경기 침체 등 지역 경제에 엄청난 타격이 예상된다"고 강조했다.
경북도는 "경북 동해안에는 국내 원전 24기의 절반인 12기와 방폐장이 위치해 있는 등 경북도민들이 그동안 많은 희생과 고통을 감내하면서 국가에너지 주권을 지켜왔다"며 "정부가 남아있는 노후 원전의 안전한 운영에도 적극 나서 줄 것"을 요구했다.
경북도는 아울러 "그간 경북도민의 희생과 정책의 효율성, 입지 여건 등을 고려할때 원전해체연구센터는 경북지역에 건설되는 것이 마땅하다"고 밝혔다.
경북도는 동해안지역에 국제원자력안전연구단지를 조성해 제2원자력연구원과 원전해체연구센터, 원자력기술표준원, 방사선융합기술원 등을 유치할 계획이다.
영산강유역환경청-지자체, 유역 물관리 현안 해결 위해 머리 맞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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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양읍 이장협의회, 송대리 환경정화활동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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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서읍, 1단체 1구역 환경지킴이 발대식·환경정화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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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울주군지부(지부장 이명주)가 25일 울주군에 제휴카드 적립기금 1억4천828만원을 전달했다. 울주군은 이날 군청 소회의실에서 이순걸 울주군수, 이명주 NH농협은행 울주군지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NH농협은행 울주군 제휴카드 적립기금 전달식을 가졌다.이번에 울주군이 전달받은 적립기금은 총 1억4천828만원으로, 울주군과 NH...
울주군·롯데백화점, 지역상생 동행협약 체결
울산 울주군이 롯데백화점과 ‘지역상생 동행협약’을 맺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협력에 나섰다.울주군은 25일 군청 비둘기홀에서 이순걸 군수와 서범수 국회의원, 롯데백화점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롯데쇼핑㈜ 롯데백화점과 ‘지역상생 동행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최근 미국과 이란 전쟁 등 국제 정세 불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