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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경남 산청군 시천면과 자매결연’ 상생발전 도모
  • 윤영천
  • 등록 2017-10-20 16:2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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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매결연 통해 내륙과 도서간 활발한 상호 교류


▲ 지난 11일 경남 산청군 시천면 이창규 면장(우측)이 자매결연지 신안군 임자면을 방문하고, 서태주 임자면장(좌측)과 양 지역간 상호발전을 도모키로 했다.(사진=신안군 제공)



전남 신안군 임자면이 지난해 경남 산청군 시천면 새마을협의회와 상생발전을 위한 자매결연을 통해 양 지역 간 활발한 상호교류가 이뤄지고 있다.


신안군 임자면(면장 서태주)은 지난해 11월 29일 경남 산청군 시천면사무소 회의실에서 시천면과 교류 및 상생발전을 위한 자매결연 협약식을 갖고 양 지역 간 활발한 상호교류를 이루고 있다.


지난 11일 경남 산청군 시천면 이창규면장을 비롯한 조우환 산청군의원, 산청군 새마을협의회장 등 50여명이 임자면을 방문하여 임자면 기관사회단체장과 양 지역의 발전방향 등에 토론을 갖었다.


이와 함께 산청군 시천면은 이번 방문을 통해 신안군 체육동호회 등과도 활발한 교류를 진행하기로 하는 등 대광해수욕장, 튤립축제장, 조희룡기념관 등을 방문했다.


이날 교류를 통해 산청군 시천면에서는 내년 1월 개최되는 지리산산청곶감축제와 4월 신안군 임자면에서 열리는 튤립축제에 상호방문을 약속하였고, 자생단체간의 농수특산물 판매에 서로 협력하여 지역경제의 상생발전을 도모키로 했다.


서태주 신안군 임자면장은 “이번 경남 산청군 시천면과 교류에서 양 지역이 신의를 가지고, 적극적인 활동을 한다면 서로 상생발전 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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