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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청년회의소, ‘제주! 청년을 마주하다’ 청년포럼 개최
  • 윤영천
  • 등록 2017-10-18 13:4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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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주지역 청년정책에 대한 현황과 성과, 방향성, 비교, 제안 등




(사)한국청년회의소(이하 한국JC)가 주최하고 (재)한국청년정책연구원과 제주지구 청년회의소, 제주청년회의소가 주관하는 청년포럼이 개최된다. 


이번 포럼은 한국JC 제66차 전국회원대회 기념으로 개최되며 20일 금요일 낮 3시부터 5시까지, 제주 상공회의소 5층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포럼에는 고강섭 (재)한국청년정책연구원 책임연구원과 제주특별자치도 청년정책 담당인 김관현 사무관이 청년세대의 의식과 제주특별자치도 청년정책에 대한 발제를 진행한다. 


또한 패널로 유서영 제주청년네트워크 대표, 손한민 대통령직속 노사정위원회 청년고용협의회 위원, 성치훈 서울특별시 시정평가 자문위원이 참석해 제주 청년정책에 대한 평가와 정부, 서울시의 청년정책 현황과 방향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이번 포럼은 제주지역 청년정책에 대한 현황과 성과, 방향성을 알아보고, 서울특별시의 청년정책과 비교, 제안과 정부의 청년정책과 비교, 제안을 하는 취지를 내걸고 있다. 


실제로 2012년 반값등록금 공약이 등장한 후부터 청년정책과 정치적·사회적 의제에 대한 꾸준한 관심이 이어져 왔고 서울특별시를 시작으로 각 지역에 청년조례 등 청년에 대한 지원 정책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현재까지 진행된 정년정책들을 살펴보고 명과 암을 볼 수 있는 장으로 기획되었다. 


한국청년정책연구원 손인석 이사장은 “청년세대에 대한 담론과 이해를 돕는 장으로 이번 포럼을 기획했다”며 “이번 포럼을 통해 정치적 격변기에 우리사회 공백으로 남겨져 있는 청년정책의 방향을 제시하는 공론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JC 김호탑 중앙회장은 “청년단체로서 청년세대의 의견을 나누고 그 안에서도 다양한 관점을 공유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게 되어 뿌듯하다. 한국JC의 대명제인 ‘조국의 미래, 청년의 책임’에도 부합하는 포럼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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