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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분권 주제‘안희정 충남도지사’초청강연 개최
  • 윤영천
  • 등록 2017-09-26 17:2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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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7일 오후 3시 구청 대강당에서 주민 누구나 무료입장 가능
  • ‘지방자치분권, 국민이 나라의 주인이 되는 길’ 주제






서울 노원구(구청장 김성환)는 27일 오후 3시 구청 대강당에서 안희정 충남도지사를 초청해 지방분권을 주제로 특강을 개최한다. 


안희정 지사는 최근 뜨거운 이슈인 ‘지방분권’에 대한 공감대 확산을 위해 ‘지방자치분권, 국민이 나라의 주인이 되는 길’이라는 주제로 강연에 나선다. 문재인 정부가 연방제 수준의 자치분권 국가를 만드는 방향으로 정책을 추진하고 있고, 국회 헌법개정특별위원회는 ‘헌법개정 국민대토론회’를 개최해 국민의 광범위한 의견을 수렴하고 있는 상황에서 안 지사의 강연에 대한 구민들의 관심이 높다.


안 지사는 재원과 권한이 집중되어 있는 현재의 중앙집권국가체제에서 지방자치의 한계를 지적해 왔다. 진정한 자치와 분권을 이루기 위한 방법과 30년 만에 이뤄지는 개헌에서 지방분권 명시 필요성 등을 구민들에게 이야기할 예정이다.


강연에 참여를 원하는 구민은 사전신청 없이 누구나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한편 구는 자치분권과 관련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 5월 자치분권 인재를 육성하고자 ‘자치분권 노원캠퍼스’ 강좌를 노원평생교육원에서 개설했고, 3월에는 지방분권 개헌을 주제로 전문가를 초빙해 구민과 직원들을 대상으로 ‘화요실사구시 정책포럼’을 개최했다.


김성환 노원구청장은 “지방이 권한을 가지고 지역실정에 맞는 유연한 정책을 펼칠 때 지방자치가 발전할 수 있다.”며 “안희정 지사의 강연에 많은 구민들이 참여해 지방자치분권 실현을 위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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