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구, '반다비 빙상장' 건립 현장 안전 점검… 중대재해 제로(Zero) 정조준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 남구가 2027년 개관을 목표로 추진 중인 ‘옥동 복합문화 반다비 빙상장’ 건립 현장을 직접 찾아 안전 고삐를 죄었다.2026년 1분기 사업장 합동점검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점검은 부구청장과 관계 공무원이 직접 참여해 실질적인 관리 감독을 강화했다. 울산 남구가 단순한 공사 현장 점검을 넘어 주민과의 ...
강북구(구청장 박겸수)가 번1동 샛강어린이공원 창의놀이터, 수유2동 장미원어린이공원 재정비공사를 완료하고 주민들에게 공원을 개방한다.
번1동의 샛강어린이 공원은 노후된 어린이 공원을 재조성하고자 서울시로부터 2억3천만원의 예산을 확보해 추진한 것으로 설계 단계부터 주민 대상으로 운영협의체를 구성하고 수차례 주민회의와 설명회를 거쳤다.
이번 사업으로 노후된 고무칩 바닥재, 운동기구, 휴게시설을 교체하고 기존의 조합놀이대를 철거한 후 네트놀이대, 나무집놀이대, 탐험그네를 신규로 설치했으며 녹지공간에는 황매화, 영산홍, 조팝나무, 종지나물 등 10종의 다양한 수종을 식재했다.
특히 어린이부터 어르신들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이용한다는 점을 고려해 어린이들이 뛰어놀 수 있는 놀이공간과 어르신들이 휴식하고 간단한 운동을 즐길 수 있는 여가공간으로 구분해 시설물을 배치했다.
수유2동의 장미원어린이공원은 주민이 제안해 선정된 서울시 주민참여예산사업으로 진행됐으며 노후되어 이용률이 떨어지는 공원 재정비를 통해 어린이들의 안전한 놀이공간이자 주민들의 휴식공간이 될 수 있도록 했다.
낡고 훼손된 조합놀이대, 바닥포장재, 안전펜스 등을 철거하고 새로 설치해 안전성을 높였으며 주민들이 사계절을 느낄 수 있도록 산딸나무, 청단풍, 생강나무 등 다양한 수목을 식재해 녹지공간을 조성했다.
이밖에도 배수시설을 재정비하고 은행나무 아래 등의자를 설치해 주민들이 나무그늘 아래서 담소를 나눌 수 있는 공간도 마련했다.
공원녹지과 관계자는 “앞으로도 어린이와 주민들의 안전과 위생을 최우선으로 공원을 관리해나갈 것”이라며 “2년마다 안전전문기관에 의한 정기적인 시설검사를 실시해 어린이들의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겸수 강북구청장은 “안전하고 쾌적하게 새단장을 마친 어린이공원이 아이들의 놀이터로, 주민들의 휴식처로 많은 사랑을 받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해 노후된 어린이공원을 쾌적하게 재조성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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