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구, '반다비 빙상장' 건립 현장 안전 점검… 중대재해 제로(Zero) 정조준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 남구가 2027년 개관을 목표로 추진 중인 ‘옥동 복합문화 반다비 빙상장’ 건립 현장을 직접 찾아 안전 고삐를 죄었다.2026년 1분기 사업장 합동점검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점검은 부구청장과 관계 공무원이 직접 참여해 실질적인 관리 감독을 강화했다. 울산 남구가 단순한 공사 현장 점검을 넘어 주민과의 ...
서울 노원구(구청장 김성환)구는 저출산 극복을 위해 다양한 출산 장려정책을 펼치고 있다.
구는 모든 신생아 가정을 직접 찾아가 출산 산모와 신생아의 건강을 지켜주는 ‘신생아 가정 방문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노원구 보건소는 관내 출산 가정의 산모 및 신생아를 대상으로 출산 후 6주 이내에 1회 간호사가 방문해 건강을 관리해 준다. 보건소는 임산부 영유아 가정방문 건강관리서비스를 위해 4명의 방문간호사로 팀을 꾸렸다.
간호사는 가정방문에 동의한 임산부 가정에 방문해 산모와 신생아의 건강상태를 체크한다. 신생아의 청력, 시력 등 건강상태와 아동학대여부 등을 살핀다. 아이가 면역력을 높일 수 있도록 올바른 영양과 식습관 유지법을 알려주고 예방접종, 영유아검진일정 등도 설명해 준다.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한 저소득 가정은 영아가 만2세가 될 때까지 방문해 건강을 관리해 준다. 소득과 상관없이 주민 누구나 누릴 수 있는 보편 방문 의료서비스라는 것이 특징이다.
지난해 7월부터 1년 동안 1,073가정, 1,116회 방문해 신생아와 산모를 돌봤다. 1,073가구는 노원구 연간 평균 임산부수 4,000명의 33%에 해당한다. 산모들의 서비스만족도를 조사한 결과 10점 만점에 9.05점(지속방문은 9.24)으로 매우 만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방문가족을 파트너로 연결해 주는 엄마모임을 5회 진행해 산모들간 정보교류와 공동체 형성을 도왔다. 엄마들에게 산전·산후 우울검사를 1,812건 제공하고 저소득 가정에는 복지사와 동행하여 자원을 연계해 주었다.
구는 출산 장려 분위기 확산을 위해 지난 23일 구청장실에서 롯데시네마 노원점(관장 이준창)과 ‘다자녀 가정 영화관람권 지원 사업 협약식’을 맺고 영화표를 제공한다.
이번 협약을 통해 노원구는 관내 만 20세 미만(97.1.1 이후 출생)의 자녀를 셋 이상 양육하는 다자녀 가정에 가족 인원 수만큼 영화관람권을 각 동주민센터에서 오는 9월부터 12월까지 지급할 예정이다. 이용 가능 상영관은 롯데시네마 노원관 및 수락산관이다.
더불어 구는 신생아 출생을 기념해 생후 3개월 이내의 신생아를 대상으로 ‘아기 신분증’을 무료로 발급해 준다. 아기 신분증은 주민등록증과 크기이며 앞면에는 아기의 이름, 사진, 생년월일 등이, 뒷면에는 부모의 소망을 담은 글귀가 새겨져 있다.
또 구는 지난해부터 출산 축하금을 인상해 지원하고 있다. 둘째아는 20만원, 셋째아는 50만원, 넷째아 이상부터는 100만원을 지원한다. 장애인 가정의 출산비용도 지원하고 있다.
아울러 둘째아이부터 ‘신생아 무료작명 사업’도 주민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2자녀이상 다자녀가정, 다문화 가정 등을 대상으로 매주 목요일 2시부터 민원여권과내 무료작명 코너를 운영하고 있다. 가까운 동 주민센터에서도 방문신청할 수 있으며 전화나 팩스, 이메일로도 신청가능하다.
구는 36개월 미만 영유아를 둔 저소득 가정, 유공자, 다자녀 및 한부모 가정에 최장 36개월까지 ‘유모차 무료대여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 주민 누구나 자전거대여소(8개소)와 구청에서 4시간동안 유모차를 단기 대여할 수도 있다.
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 운영 중인 장난감대여소(놀이아띠) 3곳(상계점 월계점/ 공릉점)에서는 노원구 주민과 관내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장난감 대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와함께 구는 아이들이 숲 속에서 자연스럽게 놀이와 학습을 통해 정서 발달과 건강 증진을 할 수 있도록 수락산, 불암산, 영축산에 유아숲체험장을 조성했다.
지난 2월 어린이들의 창의성 개발을 위해 마들체육공원내에 지상1층 96㎡규모의 실내놀이터인 ‘마들상상놀이터’를 조성해 운영하고 있다.
김성환 노원구청장은 “이제는 교육이 아니라 출산이 국가 백년지대계가 되었다. 인구 보너스 효과를 누리던 우리나라가 이제 인구 오너스 효과를 겪게 되어 소비가 위축되고 성장이 저하되고 있다”며 “젊은이들이 아이를 낳을 수 있는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 모든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울산 남구, '반다비 빙상장' 건립 현장 안전 점검… 중대재해 제로(Zero) 정조준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 남구가 2027년 개관을 목표로 추진 중인 ‘옥동 복합문화 반다비 빙상장’ 건립 현장을 직접 찾아 안전 고삐를 죄었다.2026년 1분기 사업장 합동점검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점검은 부구청장과 관계 공무원이 직접 참여해 실질적인 관리 감독을 강화했다. 울산 남구가 단순한 공사 현장 점검을 넘어 주민과의 .
제4회 신안군 체육회장기 파크골프 대회 성황리 개최
[뉴스21통신=박철희 ] 2026년 3월 27일 금요일, 신안군 자은면 파크골프장에서 제4회 전남 신안군체육회장기 파크골프 대회가 성대히 개최됐다. 이번 대회는 신안군체육회와 신안군 파크골프협회가 공동으로 주최·주관했으며, 지역 체육인들의 화합과 파크골프의 저력을 보여주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개회식에는 신안군의회 이상주 .
"트럼프, 지상군 투입 기울어"…하르그섬 등 '최종타격' 점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에 지상군을 투입하는 쪽으로 기울고 있다는 중재국 측 전언 보도가 나왔다. 미국 국방부는 이란 원유 수출 거점 하르그섬 점령을 핵심으로 하는 '최종 타격(final blow)' 선택지를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26일(현지 시간) 타임스오브이스라엘(TOI)에 따르면 미국과 이란을 중재하고 있는 한 국가 관계.
지역 대표 축제 ‘논산딸기축제’ 개막
제28회 논산딸기축제가 26일 논산시민가족공원 일원에서 개막식을 열고 화려한 축제의 막을 올렸다.김태흠 지사와 백성현 논산시장, 관계기관・단체장, 지역민, 관람객 등 5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개막식은 축제 주제 영상 상영, 개막 선언, 퍼포먼스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논산딸기축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정하는 ‘2026〜2027 .
내 집에서 건강한 삶, 충주시 의료·요양 통합돌봄 전면 시행
충주시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에 맞춰 오는 3월 27일부터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을 전면 시행한다고 26일 밝혔다.이 사업은 질병이나 노쇠 등으로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이 살던 곳에서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받으며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지역사회...
충주시, ‘근골격계 맞춤형 의료기기 실증센터 구축’사업 최종 선정
충주시는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2026년 바이오산업 개방형 생태계 조성 촉진’ 공모에서 「맞춤형 제조 기반 근골격계 의료기기 실증센터 구축」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시는 국립한국교통대 산학협력단이 주관하는 해당 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국비 98억 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290억 원을 투입해 첨단 의료기기 허브로 ..
남부출장소, 남부3군 로컬푸드 활성화 위한 ‘농업발전 토론회’ 개최
남부출장소, 남부3군 로컬푸드 활성화 위한 ‘농업발전 토론회’ 개최- 남부3군(보은·옥천·영동) 로컬푸드 생산자 및 관계자 등 한자리에 -충청북도남부출장소는 26일(목) 영동와인터널 이벤트홀에서 ‘2026년 남부권 농업발전 토론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토론회는 보은․옥천․영동 남부3군 로컬푸드 생산자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