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구청장 이해식)가 8월 1일부터 전국 최초로 동 주민센터에 부모와 아이들의 마음을 보살피기 위한 심리상담 서비스 ‘맘‧맘 상담사’ 사업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요즘 아이들의 대부분은 학업 스트레스, 또래와의 갈등 등 다양한 이유로 몸과 마음이 지쳐있고, 10대 청소년들의 범죄 또한 점차 증가하고 대범해지고 있다. 또한 자녀와의 관계에 서툰 부모들로 인해 가정은 아이들에게 포근한 안식처를 제공하는 대신 더욱 상처를 주는 공간으로 변해가고 있다.
구는 이러한 문제를 마을공동체 내에서 사전에 방지하고 해결해보고자 ‘맘‧맘 상담사’ 사업을 시작하게 됐다고 밝혔다. ‘맘‧맘’은 엄마를 뜻하는 ‘맘(mom)’과 마음의 줄임말 ‘맘’을 합쳐 만든 브랜드 네임으로 엄마의 마음으로 아이들을 보살피겠다는 구의 의지를 담고 있다.
강동구에 거주하는 학부모와 청소년이면 누구나 가까운 동 주민센터에서 별도의 절차 없이 신속하게 상담 받을 수 있다. 또한, ‘찾아가는 동 주민센터’ 사업과 연계해 아동‧청소년이 있는 가구를 방문할 때에는 ‘맘․맘 상담사’ 동행서비스도 제공할 계획이다.
강동구는 아동‧청소년 심리정서 지원 특별 자치구이다. 지난 2010년 지방선거에서 “사정이 열악한 학교에 상담사를 배치하겠다”고 공약한 이해식 구청장은 2011년 1개 중학교 지원을 시작으로 2012년 전체 중학교에 지원을 확대했다.
2015년에는 강동구가 서울시와 시교육청이 지정하는 혁신교육지구로 선정되어 초등학교까지 상담사 지원 범위를 넓혔다. 현재 38개 초‧중학교에 47명의 상담전문가가 아이들의 마음돌봄 주치의로 활동하고 있다.
‘맘‧맘 상담사’ 는 부모와 학생들이 마음을 터놓기에 어려울 수 있는 공간인 학교 울타리를 넘어 지역사회 속에서 일상적으로 부모와 아이들의 마음을 치유하는 우리 마을의 마음돌봄 주치의다.
이해식 강동구청장은 “아이들이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마음을 살피는 것이야말로 따뜻한 공동체의 기본이라고 생각한다. 맘‧맘 상담사가 부모들의 자녀문제, 학생들이 쉽게 말 못하는 고민을 풀어내는 창구 역할을 할 것이다”라며 이번 사업에 대한 기대를 밝혔다.
오는 8월부터 강동구의 모든 동 주민센터에서 매주 지정된 시간에 상담사를 만날 수 있다. 동별 상담사 방문시간 등 기타 궁금한 사항은 문의전화(☎3425-5218~9)로 연결 시 코디네이터의 친절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꽃피는 봄, 마음까지 돌보는 거창군
[뉴스21 통신=김희백 사회2부기자] 거창군 정신건강복지센터는 26일, 자살고위험 시기를 맞아 지역사회 내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과 정신건강 인식 개선을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군민들의 정신건강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위기 상황 발생 시 적절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생.
휘발유 15%·경유 25% 유류세 인하 확대
정부가 오는 27일부터 석유제품 최고가격제를 상향하면서 유류세 인하를 동시에 실시한다. 현재 7%인 휘발유는 15%, 10%인 경유는 25%로 유류세 인하가 확대될 예정이다.정부는 26일 이재명 대통령 주재 비상경제점검회의를 개최해 이같은 내용을 포함한 중동전쟁에 따른 비상경제 대응방안을 발표했다.정부의 유류세 인하 결정으로 휘발유는 ..
대전시농업기술센터, 청년농업인 4-H 품앗이 지원
대전시농업기술센터는 청년농업인의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공동체 의식을 높이기 위해 3월 26일 유성구 계산동 소재 농가에서 ‘청년농업인 4-H 품앗이 활동’을 추진했다. 이번 활동은 대전시 청년농업인 4-H(회장 송치현)와 연계해 진행됐으며, 회원 10여 명이 참여해 전정 후 발생한 부산물 정리 등 농작업을 실시했다. 아울러 청년농.
한밭도서관,‘도서관주간 및 세계 책의 날’기념문화 행사 풍성
한밭도서관은 도서관 주간(4월 12일~18일)과 세계 책의 날(4월 23일)을 맞이하여 시민들의 독서 문화 확산과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도서관 속 작은 펼침, 세상을 여는 큰 열림’을 주제로, 책과 도서관의 가치를 알리고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독서와 문화를 접할 수 있도록 작...
석교동 주민자치위원회, 취약계층 고등학생 석식비 지원
석교동 주민자치위원회, 취약계층 고등학생 석식비 지원-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따뜻한 나눔 실천 -대전 중구 석교동(동장 강민서)은 석교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정태일)에서 지역 내 취약계층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석식비 지원 사업’을 지속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지난 2024년부터 주민자치위원회 위원들이 십시일반 ..
석교동, 주거 취약가구 주거환경 개선 실시
, 주거 취약가구 주거환경 개선 실시- 주거취약 위기가정 발굴을 통한‘취약계층 주거케어 통합서비스’연계 -대전 중구 석교동(동장 강민서)은 지난 23일부터 24일까지 이틀에 걸쳐 관내 홀로 거주하는 주거 취약 어르신 가구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집청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지원 대상은 지난해 12월 배우자 사별 후 외부와 .
부산시, 다대포에 첫 '러너지원공간' 문 연다… 28일 개소식 및 러닝데이 개최
□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오는 3월 28일 다대포해변공원 인조잔디구장에서 '다대포 러너지원공간 개소식 및 달려라부산 러닝데이'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 이번 개소식은 최근 증가하는 러닝 수요에 대응해 시민들이 더 편리하게 달리기를 즐길 수 있도록 러너 편의시설을 갖춘 거점 공간을 조성하고, 생활체육 참여 기반을 확대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