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억동 광주시장은 지난 30일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개최된 “대한민국을 빛낸 위대한 인물 대상” 시상식에서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한 유공으로 ‘지방자치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유로저널 한국본사 등에서 주최한 ‘대한민국을 빛낸 위대한 인물 대상’은 경제, 행정, 문화 등 각 분야에서 창조적인 에너지로 대한민국의 국가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온힘을 쏟는 인물을 발굴하여 수여하는 상이다.
지방자치부문 대상을 수상한 조 시장은 그 동안 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기업애로사항을 수렴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기업SOS전담반’ 운영으로 ‘기업하기 좋은 도시’를 만드는데 앞장서 왔다.
기업SOS전담반에서는 지난 한 해 동안 공장설립 인허가 등 180여건의 기업애로사항을 해결하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또한, 조 시장은 조례, 규칙 등 자치사무에 대한 규제를 전반적으로 점검·발굴해 불필요한 규제에 대해서는 즉시 정비·폐지해 나가고 수도권정비계획법과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상수원보호규정 등 수질규제와 자연보전권역 내 기존공장에 대한 입지규제의 완화를 지속적으로 건의·개선해 왔다.
이러한 시민생활에 불편을 주는 규제를 개선해 나가는 한발 앞선 정책과 실행력을 높이 평가받아 광주시는 ‘경기도 기업SOS 6년 연속 대상’ 및 ‘시군종합평가 7연속 우수기관’ 등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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