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구, '반다비 빙상장' 건립 현장 안전 점검… 중대재해 제로(Zero) 정조준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 남구가 2027년 개관을 목표로 추진 중인 ‘옥동 복합문화 반다비 빙상장’ 건립 현장을 직접 찾아 안전 고삐를 죄었다.2026년 1분기 사업장 합동점검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점검은 부구청장과 관계 공무원이 직접 참여해 실질적인 관리 감독을 강화했다. 울산 남구가 단순한 공사 현장 점검을 넘어 주민과의 ...
서울 노원구(구청장 김성환)가 연중 구민 누구나 참여 가능한 체육행사를 운영하여 생활체육을 활성화시키고자 19개 동에서 ‘동별 체육대회’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19개 동마다 주민으로 구성된 동체육회가 주체가 되어 체육대회 장소, 종목, 선수선발, 운영방법 등을 자율적으로 결정하고 추진한다. 3일 ‘불암골 마을운동회’, ‘중계4동 주민체육대회’, ‘상계2동 체육회장배탁구대회’, ‘상계5동 신바람체육대회’를 시작으로 매주 토요일 마다 진행되어 24일을 마지막으로 19개 동별 체육대회가 개최된다.
종목은 탁구, 배드민턴, 농구, 줄다리기, 협동줄넘기, 7인승부차기, 릴레이, 족구 등으로 동에 따라 차이가 있다. 참여인원은 총 3,300여명으로, 평균 170여명의 주민이 동별 체육대회에 참가해 선수 및 응원단으로 활약한다.
지난해 구는 ‘노원아 놀자! 운동하자!’를 슬로건으로 구민들이 체육활동을 통해 자신의 잠재력을 키우고 마을 사람들과 소통하고 협력하면서 마을공동체를 복원하고 행복을 높이는 ‘1인 1체육 갖기’ 실천운동을 시작했다. 노원구통합체육회를 창립했으며, 19개 동체육회를 구성하고 연말에는 동체육회 지원 규정을 신설한 서울특별시노원구체육진흥조례를 공포했다. 올해 구는 동체육대회 활성화, 동체육회 운영비 지원, 문화체육지도 업그레이드를 하는 등 사업을 더욱 확대시켜 나갈 계획이다.
지난해 조사한 노원구민 생활체육 실태조사 결과, 구민들은 1가지 이상 체육활동을 하는 것에 대하여 응답자의 83.8%가 긍정적으로 생각하였으며, 일주일에 하루 평균 30분이상 운동하는 횟수는 평균 2.6회이고 응답자의 50.8%는 3회 이상 운동하는 것으로 나타나 국가 통계 34.9%보다 높았다.
이외에도 구는 매년 상반기 문화·체육지도를 업데이트 하여 19개 동의 문화·체육관련 시설, 동호회, 강좌, 프로그램 등을 구민들이 언제든지 찾아볼 수 있게 구청홈페이지에 게재할 계획이다.
김성환 구청장은 “무한경쟁인 현대사회에서 대다수의 주민이 문화․체육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있으나 실천을 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면서 “우리구는 올해 ‘행복은 삶의 습관입니다’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10가지 습관 중 하나인 일주일에 3일 30분 이상 운동하기를 실현하고자 동별체육대회를 활성화 해 구민들이 건강한 삶, 풍요로운 삶을 누릴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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