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가 4년의 임기를 다할 것 같지 않다는 설도 돌고 있다.”
재일 <조선신보>는 1일 ‘진짜냐 가짜냐’는 논평에서 “트럼프가 대통령으로 취임한지 100일이 되었는데 벌써 휘청거리고 있다”면서 트럼프 대통령에 대해 이같이 악평했다고 통일뉴스가 인용 보도했다.
아울러, 신문은 “트럼프에 대해 미국의 경제계, 언론계에서는 그가 진짜냐 가짜냐 하는 논쟁에서 ‘가짜설’의 승리가 확실시돼가고 있”다고 알려, 항간에 돌고 있는 이른바 ‘트럼프 가짜 대통령설’에 힘을 실었다고 전했다.
신문은 그 이유로 “트럼프정권에는 명확한 전략도 노정표도 없는데다 정책수립과 집행을 위한 똑똑한 두뇌진과 실무진이 없다는 것”이라고는, 그 예로 딸인 이반카와 그의 남편 쿠시너가 부추겼다며 시리아에 대한 일방적인 미사일 공격을 들었다.
신문은 “수리아(시리아) 공격은 엄청난 전쟁범죄이지만 트럼프에게는 중국과 조선을 압박하기 위한 수단에 지나지 않으며 거기에는 한갓 장사꾼이 갖는 ‘거래’의 발상과 가치관밖에 없다”며 폄하했다.
나아가, 신문은 “사드 남조선배비를 강행하면서 너네들을 지켜줄 테니 10억$ 내라고 강박하고 있는 것을 보더라도 그는 장사꾼이라기보다 악독한 폭력배, 사기꾼”이라고 비난의 수위를 높였다.
특히, 신문은 “가장 우려되고 위험한 것은 그의 무지와 오판”이라며 ‘북 폭격설’에 대한 극도의 경계를 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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