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3일 려명거리 준공식이 끝난 뒤 군인들이 도로 위를 걷고 있는 모습. AFP / Ed JONES[제공자ⓒ 뉴스21통신. 무단전재-재배포 금지.]북한이 고 김일성 주석의 탄생 105돌에 맞추어 김정은 국무위원회 위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13일 려명거리 준공식을 진행했다고 통일뉴스가 노동신문 13일자를 인용 보도했다.
준공식은 김정은 위원장이 식장에 나온 후 최룡해 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박봉주 내각총리의 준공사가 끝난 뒤 김 위원장이 준공테이프를 끊고 참가자들과 함께 완공된 려명거리를 돌아보는 순서로 진행됐다.
준공식에는 황병서 인민군 총정치국장, 박봉주 내각총리, 최룡해·김기남·최태복·오수용·로두철 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을 비롯해 당과 국가의 책임일꾼들과 태양절 경축행사 대표, 건설에 참가한 군대와 사회의 일꾼 등이 참가했다.
이날 김 위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준공식은 평양 방문 중 ‘빅 이벤트’를 기다리던 외신기자들에 의해 전 세계에 타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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