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 수박은 박과의 다년생 만 초인 하눌타리를 의미하는 전라도 사투리다.
가실에 울타리 가상에 기 올라가서 누러니 익어 있는 하늘 수박을 따서 묵으먼 들큼헌 맛이 낭깨 그것도 서로 묵을라고 쌈 허고 그랬는디.(전라도 사투리).
▲ 전남 신안군 안좌면 반월도 당 숲 입구 돌담에서 / 사진촬영 전영태
지난 20일 전남 신안군 안좌면 반월도 당 숲 입구 돌담 위에 노랗게 익어가는 하눌타리(하늘 수박)를 보았다.
하눌타리는 천과(天瓜), 큰 새 박, 자주 꽃 하늘 수박, 오과(烏瓜), 괄루, 과루(瓜蔞), 과두근, 천원자(天圓子), 하늘 수박, 하눌타리, 괄루자(蔞子), 천을근(天乙根), 천원을(天原乙), 천질월이(天叱月伊), 천질 타리(天叱他里) 등 여러 가지 이름을 가지고 이다.
또, 산자락에 흔하게 자라는 여러해살이풀이며 꽃은 6~8월에 피고 열매는 9-10월에 익는다. 줄기는 덩굴져 자라며 길이 2~6m이다. 덩굴손은 잎과 마주나며 끝이 2~3갈래로 갈라지고 잎은 어긋나며 넓은 심장형 또는 원형 길이 8-15cm, 폭 10~15cm, 5~7갈래로 깊게 갈라진다.
열매는 장과이며 난형 붉은빛이 도는 노란색으로 익는다. 우리나라 중부 이남에 자생하며 동아시아 온대와 아열대 지역에 분포한다.
그리고 약용으로 쓰이는 뿌리는 소갈증, 배농에 사용하고 열매는 해수, 소갈, 황달, 변비, 소염제로 종자는 해수, 변비, 종기에 사용. 열매의 껍질은 해수, 소갈, 지혈, 변비에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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