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일부터 3일까지 슬로시티 담양 창평에서 ‘맛과 전통의 멋 그리고 삶의 여유’라는 주제로 열린 ‘제9회 창평 슬로푸드・전통음식문화축제’가 방문객들의 관심과 참여 속에 성료됐다.

창평 슬로푸드, 전통음식, 각종 문화 공연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었던 이번 축제는 지역민들의 참여 속에 ‘창평’만의 정체성을 살린 어울림 한마당으로 진행되었으며 특히, 창평면 전통음식의 명맥을 이어가는 의미에서 열린 전통음식 경연대회는 총 11개 마을 부녀회가 참여해 전통음식의 우수성과 과학성을 선보였다.
또한, 산촌자연밥상, 건강한 산채 한상 등 각 마을에서 준비한 12개 테마의 건강식 밥상 한차림은 웰빙을 추구하는 현대인들에게 큰 반향을 일으키기도 했다.
아울러, 창평초 및 창평중학교의 오케스트라 연주, 난타, 풍물 및 명품 품바 등은 이번 축제에 큰 볼거리를 제공했으며, 개막 축하 쇼인 슬로리 음악회, 가곡음악회 등 문화예술공연은 시간이 멈춘 듯 창평의 고택, 돌담길 그리고 창평의 유구한 역사를 보듬으며 이번 축제의 품격을 한층 높이기도 했다.
군 관계자는 “창평 슬로푸드・전통음식문화축제는 우리 전통 음식을 계승하는 상징성과 역사적으로 큰 의미를 갖는 로컬 축제로 군은 전통음식이 가진 경쟁력을 바탕으로 이를 음식의 산업화와 연계해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지역 대표 축제 ‘논산딸기축제’ 개막
제28회 논산딸기축제가 26일 논산시민가족공원 일원에서 개막식을 열고 화려한 축제의 막을 올렸다.김태흠 지사와 백성현 논산시장, 관계기관・단체장, 지역민, 관람객 등 5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개막식은 축제 주제 영상 상영, 개막 선언, 퍼포먼스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논산딸기축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정하는 ‘2026〜2027 .
내 집에서 건강한 삶, 충주시 의료·요양 통합돌봄 전면 시행
충주시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에 맞춰 오는 3월 27일부터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을 전면 시행한다고 26일 밝혔다.이 사업은 질병이나 노쇠 등으로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이 살던 곳에서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받으며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지역사회...
충주시, ‘근골격계 맞춤형 의료기기 실증센터 구축’사업 최종 선정
충주시는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2026년 바이오산업 개방형 생태계 조성 촉진’ 공모에서 「맞춤형 제조 기반 근골격계 의료기기 실증센터 구축」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시는 국립한국교통대 산학협력단이 주관하는 해당 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국비 98억 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290억 원을 투입해 첨단 의료기기 허브로 ..
남부출장소, 남부3군 로컬푸드 활성화 위한 ‘농업발전 토론회’ 개최
남부출장소, 남부3군 로컬푸드 활성화 위한 ‘농업발전 토론회’ 개최- 남부3군(보은·옥천·영동) 로컬푸드 생산자 및 관계자 등 한자리에 -충청북도남부출장소는 26일(목) 영동와인터널 이벤트홀에서 ‘2026년 남부권 농업발전 토론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토론회는 보은․옥천․영동 남부3군 로컬푸드 생산자와...
청남대, 모노레일 시대 활짝! 제1전망대까지 새로운 길 열려
충청북도의 관광명소 청남대가 모노레일을 본격 운영한다.청남대관리사업소(소장 강혜경)는 26일(목) 청남대 옛 장비창고에 조성된 모노레일 승하차장에서 모노레일 개통식을 갖고 다음 날인 3월 27일부터 4월 5일까지 10일간 시범운영을 거친 뒤 오는 4월 7일부터 정식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아울러, 시범운영 기간 청남대 방문객에게 선.
인천시, 근로시간 유연화 지원사업 확대… 기업 최대 420만 원 지원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가 제조업 현장의 고질적인 문제인 장시간·경직된 근로 환경을 개선하고 일·생활 균형 확산을 위해 ‘2026년 근로시간 유연화 지원사업’을 확대 시행한다.이번 사업은 2023년부터 추진해 온 기존 사업을 개편한 것으로, 올해부터는 뿌리기업 중심이었던 지원 대상을 50인 미만 제조업까지 확대하고, ..
인천시, 통합돌봄 본사업 본격 시행“살던 곳에서 돌봄 받는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3월 27일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에 맞춰‘통합돌봄’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본사업 시행은 돌봄이 필요한 시민이 병원이나 시설이 아닌, 자신이 살던 곳에서 필요한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받을 수 있도록 하는 지역 중심 돌봄체계로의 전환이라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