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관은 진주. 자는 대림(大臨), 호는 호정(浩亭). 아버지는 순흥부사 윤린(允潾)이다.
1360년(공민왕 9) 국자 감시에 합격하고, 1365년 문과에 급제했다. 1367년 춘추관 검열 등을 거쳐 감찰규정(監察糾正)으로 있을 때 신돈(辛旽)의 비행을 공박하다가 지영주사(知榮州事)로 좌천되었다.

1371년 안렴사 김주(金湊)가 그의 치적을 제일로 보고하여 고공좌랑(考功佐郞)에 승진되었으며, 그
뒤 지평·보문각 직제학·대사성 등을 지냈다. 모친상을 치른 후 1382년(우왕8)부터 우부대언·우대언·밀직제학 등 밀직사 소속의 관직을 역임했다.
태종 이방원보다 20년 연상인 하륜은 당시의 이방원을 더욱 빛나게 한 명참모였다. 이성계의 정도전, 수양대군의 한명회와 같이 명참모로서 당대를 주름잡았던 지혜 주머니였다.
그는 18세에 과거에 급제하였고 음양, 의술, 경서, 지리에도 능통할 정도로 빼어난 두뇌와 무예실력을 두루갖춘 신하였다.
6회나 정승에 오르고 두 번이나 일등공신이 되었으며 조선왕조 창업을 빛나게 한 정치가, 탁월한 외교가, 등 수많은 직함과 수식어가 따라 다녔다. 그는 처음 이방원을 보고서 그의 영특한 모습에 이끌려 그때부터 방원[태종]에 온몸과 마음을 바치기로 했다고 한다.
하지만 하륜은 지나치게 축재하여 탐욕스럽다는 탄핵을 받는 옥에 티를 남겼다.
선제적 재난 대응으로 안전이 일상이 되는 울산 남구 만든다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 남구(구청장 서동욱)는 최근 기후변화에 따른 자연재난의 대형화·복합화와 사회재난의 증가에 대응하기 위한 선제적·체계적인 대응 시스템을 구축해 재난 없는 안전 도시 만들기에 총력을 기울인다. 조직개편을 통해 ‘재난안전국’을 신설하고 재난안전 예산도 지난해보다 44억 원이 증액된 ...
삼호동, 울산 최초 저장강박가구 발굴·지원 프로젝트 추진
[뉴스21 통신=최세영 ]삼호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최유진·박지하)는 울산 지역 최초로 저장강박으로 인해 주거환경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가구를 조기에 발굴하고 지원하는 ‘삼호동 저장강박가구 발굴·지원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9일 삼호동 복지통장들이 직접 참여해, 관내를 중...
정계숙 동두천시장 출마 선언..."동두천의 멈춘 심장, 'CEO 리더십'으로 다시 뛰게 하겠다"
[동두천=서민철 기자] "동두천의 시간은 20년 전 신도시 개발 이후 멈춰 섰습니다. 이제는 정치꾼이 아닌, 행정을 아는 '해결사'가 도시를 경영해야 할 때입니다."‘행정 감사의 달인’으로 불리는 정계숙 전 동두천시의원이 오는 6월 지방선거 동두천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그는 자신을 '동두천 주식회사의 CEO'...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협의체 발족…광역통합 지방정부 출범 가속화
[뉴스21통신/장병기 기자]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가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협의체」를 공식 발족하며, 대한민국 최초의 광역통합 지방정부 출범을 향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12일 나주 전남연구원에서 열린 발족식에는 강기정 광주시장, 김영록 전남지사, 추진협의체 위원 등 30여 명이 참석해 행정통합의 비전과 실행 방안을 ..
천미경 울산시의원 “2028 울산국제정원박람회, 지역기업·인력 중심 준비로 경제 선순환 이뤄야”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광역시의회 천미경 의원(행정자치위원회)이 ‘2028 울산국제정원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지역 경제와 시민이 중심이 되는 철저한 준비를 당부하고 나섰다.천미경 의원은 12일 오전, 2026년 동절기 비회기 일일근무의 일환으로 박람회 조직위원회 사무처 및 관계 부서와 간담회를 열고, 박람회 준비 현.